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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책 익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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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읽은 책 이야기 무지개를 풀며
지준경 (엘란) 추천 1 조회 26 24.11.23 10: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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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3 11:10

    첫댓글 시와 과학, 시인과 과학자의 상호침투....소리가 바코드이자 약물이라는 거....굴드와 도킨슨.. 뇌의 진화. 그러나 기계시대에 우리 뇌는 어디로 갈지..궁금. 과학의 낭만성..... : 언제가 내과학 실험실에서 연구원들이 밤새 연구하고 아침에 부스스한 머리와 피곤한 얼굴색을 하고 연구실을 나오는 모습을 보고 아~ 멋있다. 생각했던 적이....근데 본인은 아마 지옥이였을 듯....글의 내용과 맥락은 좀 어긋난 것 같지만 잘 읽었습니다.

  • 24.11.23 18:25

    촌장남~ 흥미로운 책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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