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의정동우회 해외(베트남/캄보디아) 연수 사진 제1집
2012.11.26-12.1. (4박6일)
항공기 탑승하여 출국 중인 82명의 회원
인천공항에서 호치민 탄손누트 공항으로 향하는 기내(제주공항)
항공기 탑승하여 출국중인 82명의 회원
회원 82명이 분승할 전용버스(45인승) 1호-3호(3대)
전용버스 1호차 내부
전용버스 2호차 내부
전용버스 3호차 내부
베트남 호치민 탄손누트 공항에 도착 최초로 들린 관광지 까오타이교로 향한 회원들
"天上天下 博愛公平"의 교리에 의하여 기독,천주, 불교,힌두교를
막라 한 마음으로 섬기는 300여연된 신생교회 (신도 7만여명)
까오타이교 정원
까오타이교 내부
까오타이교 내부
베트남 - 캄보디아 국경 (베트남 검문소 앞)
(앞에 바라 보이는 건물은 캄보디아 검문소)
베트남 검문소에서 검문받고 있는 회원들
칸보디아 입국후 천번쩨 관광지
남자의 성, 프롭쁘럼 사원(일명 원숭이 사원) 정면
남자의 성 프롭쁘럼 사원(일명 원숭이 사원) 옆면
옛날에는 원숭이가 수백마리 서식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30여마리 정도 살고 있었음
고무나무 농원(국가 직영)
고무원액 세계 7위의 생산국이며 전량 원액으로 수출 하고 있다 함.
전용버스는 주차장에 정차 시키고 2인승 "톡톡이차"(3륜차)로 환승하여
넓은 앙크르 톰, 앙크르 왓트 유적지내를 운행 하고 있었음.
앙크르 톰 유적지 정문을 입장하는 회원들
타프롬사원 앞 광장에서 야생 암닭 한마리가 병아리 8마리를 날개 깃틀에 품고 있으며
관광객이 옆으로 가까이 가도 움직이지 않음.
"타프롬 사원" 앞에서 유적지 설명을 듣고 있는 회원들
타프롬 사원
12세기초(1113년)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만든 사원으로
나무뿌리가 석조건물을 휘감은 모습이 정글에 묻힌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사원임
타프롬 사원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3호차 회원들
스풍(spung)나무 (수령 500 여년)
나무 뿌리가 석조건물을 휘감아 자라고 있음
(앞모습(기념사진 찍은 쪽)에서는 뿌리가 보이지 않으나 눈에 보이는곳은 뒷쪽임)
뿌리가 구렁이 같다 하여 구렁이 나무
지렁이나무 부모의 피땀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나무로
캄보디아에서 제일 유며한 나무라 함.
왕의 어머니가 거처하든 방
방 사방 벽에 3200개의 구멍이 있는데 구멍마다 휘한 찰난한 보석이 박혀 있었다 함.
아래 석벽 방에 들어가 가운데 앉아 손벽이나 물체로 소리를 내면 웡웡 소리가 울려 나옴
이앵 나무(일명 기름나무) 이며 불쏘시게 번개탄으로 불을 지필때 활용 하였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