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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험블 MMS요법 및 양자역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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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33)
푸른내 추천 0 조회 929 15.04.14 18:3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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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5 08:50

    첫댓글 힘내세요

  • 작성자 15.04.15 09:18

    에휴! 자꾸만 실수를 반복하니 참 힘드네요!!
    완치는 그렇게 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15.04.15 11:11

    빨리 나으려고 급한 마음 먹으면 안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암은 잠 오듯이 저절로 사라질 것 같네요.^^

  • 작성자 15.04.16 18:02

    한마디로 참! 미치겠습니다. 어디 마음 놓고 먹을만한 게 없으니
    장삿꾼 놈들은 재료에 사람 몸에 해로운 것은 생각하지 않고 이것저것 마구 넣어 팔고 있으니
    순진하게 믿고 사먹었다가는 바로 지옥행이니...늘 속으면서도 또 속고야 마니
    저도 미치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15.04.15 10:34

    제가 더 힘들어지네요... 고지 점령을 위하여! 힘내세요...

  • 작성자 15.04.16 18:03

    살며 사랑하며님!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쩌겠습니까 죽지 않으려면 살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열심히 노력해서 완치되도록 하겠습니다.

  • 15.04.15 17:11

    푸른내님 힘내세요. 항상지켜보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04.16 18:04

    일체유심조님! 항상 희망을 주시고 뭔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싶은 마음을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아도 벌써 나아야 할 이 몹쓸병이 끊지 못하고 참으로 고통이네요!

  • 15.04.15 18:56

    현실적으로 쉽진않지만 섭생을 잘 가려서 드시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보시리라 봅니다.

  • 작성자 15.04.16 18:05

    예!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먹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 15.04.15 22:48

    힘들더라도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하셔요...http://durl.me/8ognuj

  • 작성자 15.04.16 18:06

    부푼꿈님!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5.04.16 10:31

    이렇게 고통스러워서 어찌하나요
    어서어서 완쾌되어 화창한 봄날처럼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몇분이 섭생에 대해서 의견을 주셨네요
    제가 알고있는 어떤분은 위암에 걸리셨는데
    그분은 어디를 가시든 압력솥을 가지고 다니셨습니다
    늘 현미밥과 된장국으로 식사를 하신다고...
    지금은 아주아주 건강하십니다

    그냥 참고가 되실까?해서 조금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아주 오랫동안 푸른내란 닉을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나

    화이팅!!!!!!

  • 작성자 15.04.16 18:08

    수연m님! 항상 깊은 관심으로 애정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암환자는 우선 몸에 해롭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건강을 잘 관리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하겠습니다.

  • 15.04.16 16:03

    양자역학과 관련된 양자의학 쪽을 알아보시고 대체 하심이 어떨지..
    또 몸속에 쌓인 활성산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마이너스 수소 복용으로 피를 맑게하고 활성산소를 몰아내고
    ATP 활성으로 체온을 올려주는 먹는 수소에 대해서 알아보셔요 10일 정도 복용하면 느낌이 오실껏 같슴니다
    싸이트 찾아들어가서 공부해보셔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5.04.16 18:09

    조언 감사드립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15.04.16 18:09

    공감합니다. 양자의학과 병행하면 효과가 배가 될텐데. 안타까워요. 알파웨이브 카페 가면 좋은요법 많아요. 저도 효과 보고 있는데

  • 15.04.17 01:18

    반갑네요... 푸른내님~~~~.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얘기인데요.. 밥을 먹으면 늘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며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가끔씩 위경련이 오곤해서 병원에 가 검사해보니(원래 건강검진도 안받아요.. 자랑거리는 아니지만요. 그만큼 병원을 싫어합니다) 검사라곤 피검사, 엑스레이, 초음파까지만 했어요.. 원래 위내시경까지 하려고 간건데 초음파에서 쓸개에 담석이 많다고 제거를 권하드라구요.. 하지만 저는 하지 않고 음식 조절을 할 생각으로 소식에 채식위주로 먹고 있어요.. 땅콩, 아몬드,등등...좋은건 담석에 다 안좋드라구요.. 지금 푸른내님 글을 읽어보니까 음식 조절이 잘 안되

  • 15.04.17 01:18

    시는것 같아요... 제 증상과 비슷하여 올려 봅니다.. 제 증상은요..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며. 기름진음식을 먹으면 영락없이 위통이 와서 응급실을 달려가곤 했어요.. 명치가 엄청 아프드라구요.. 힘드시겠지만 음식 조절을 하시고 채식 위주로 하다보면 안정권에 들어서면서 체중이 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담석증으로 멋모르고 응급실만 다니다가 체중이 많이 줄었는데 지금 채식에 약간의 살코기정도로 단백질 보충하고 있는데 체중이 늘드라구요.. 정말로 푸른내님의 글을 읽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아픔에서 벗어나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15.04.17 09:12

    천년초님! 항상 댓글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지나고 보니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오고 하는 현상의 원인은
    부산 기장에 있는 시온교라는 종교단체에서 생산하여 판매하는 신앙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두부를 사서 간식으로 구워먹었는데 알고보니 그 속에 방부제를 많이 넣어 소화장애를 일으킨 것 같고요!
    또 계속해서 설사가 나오고 살이 빠진 원인도 알고 보니 그 두부 안에 기름 덩어리를 넣었는지 암의 영양제가 되어 암이 이미 치료가 끝나 간까지 확산되어 지금 열심히 투병중에 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고는 있지만 약 1달 반 이상을 이 잘못 먹은 두부하나로 암을

  • 작성자 15.04.17 09:14

    @푸른내 치료하지 못하여 뒷걸음질을 치고 있네요! 그래도 죽지 않으려면 계속 투병 생활을 지속할 수 밖에 없으니 어찌하겠습니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고비를 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5.04.17 16:39

    정말 힘드신 투병! 안타까움뿐 아니라 얼마나 힘드실까 늘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나름 관리를 잘 하신다고 하셔서 여기까지 시행착오와 함께 잘 오셨는데
    나머지 고지를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병은 하나라도 약은 많은데 명약이 쉽지않지요.
    6개월에 끝나야하는데 오래 고생하시네요.
    단백질 콩류 두부 지방질과 당분이 암의 먹이지요.
    음식을 골라 먹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자만 알지요.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고비를 지혜롭게 잘 사용하시고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힘 잃지 마세요. 정신간강도 중요하니까요

  • 작성자 15.04.20 09:14

    고마우리님!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산다는 것이 고통입니다. 무엇하나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거의 굶고 살아야 할 판입니다. 한번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심정을 모를 것입니다.
    먹을 만한 것은 전부 먹어서는 안되는 식품이고 밥 말고 먹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으니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네요! 죽는 것이 편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까요!

  • 15.04.17 17:57

    회원님 마음을 굳게잡수시구여 포기하지않는마음 이겨낼수있는 마음에 암이 빨리 도망가길 기원드립니다
    mms가 님을 완전히 고치는 그날 까지 다함께 파이팅입니다. 회원님 아자!

  • 작성자 15.04.20 09:15

    예!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중간에 시행착오만 하지 않았더라면
    거의 6개월, 길어도 1년이내 완치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행착오! 이것이 나를 미치게 만드네요!

  • 15.04.26 21:00

    항상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런지 망설여 집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시고 잘 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용기도 있으시고 박식 하시고....

  • 작성자 15.04.27 11:21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좌절을 느끼기도 하지만
    열심히 치료중입니다.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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