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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구리야 라고 합니다.
공단기 환급을 위해 후기를 썼어야했는데 민쌤카페에도 올리고 싶어서 조금 자세하게 적어봤습니다!
횡설수설이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양해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수험기간: 2016년 7월 3일~2017년 6월 24일
베이스: 전공 국어국문학과, 복수전공 행정학과/토익 720점/고등학교 선택과목 근현대사, 사회문화/한국사능력시험 1급(시험 준비 중에 취득했습니다)
가산점: 컴퓨터활용능력 2급 (지방직과 서울시만 적용됐습니다.)
기상시간: 평일 오전 7시 15분/주말 오전 7시 반~8시
순공시간: 초반에는 7시간~9시간, 나중에는 9시간~10시간 정도 했습니다. 공부기간 내 최저 시간은 1시간 4분 최고 시간은 11시간 38분입니다. 11시간 넘긴 횟수는 적어요!
스터디유무: 無
성적: 국가직- 국어 90 영어 75 한국사 100 행정학 70 사회 100 필합 (예비번호)
지방직- 국어 85.5 영어 80.5 한국사 85.5 행정학 90.5 사회 95.5 최종 합격
서울시- 국어 75.5 영어 75.5 한국사 90.5 행정학 70.5 사회 90.5 필기 불합격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과목별 공부
※ 저는 전부 기본서를 반복했습니다! 행정학을 제외하고는 요약집을 보지 않았어요. 행정학의 경우에도 지방직 시험 일주일 전에 반복하는 방법으로 사용했습니다.
※ 평일에는 진도를 나가고 주말에는 평일동안 공부한 것을 복습했습니다. 복습한 뒤 시간이 좀 남으면 다른 공부를 더 했어요.
※ 7월에서 8월은 공통과목과 사회수능강의를 봤습니다.(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것이라도 수능강의 듣는 것보다는 공무원 사회 강의 바로 듣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밑에 쓸게요!) 선택과목은 8월말~9월 초 사이에 시작했어요. 선택과목을 시작할 때부터 월수금은 한국사/행정학 화목토는 국어/사회를 공부했습니다.(영어는 매일매일 했습니다.) 일요일같은 경우는 다섯 과목 모두 조금씩 했습니다.
※ 동그라미는 인강병행, 세모는 모르는 부분만 인강 시청, 네모는 인강을 보지 않은 것입니다.
국어
이선재 선생님: 선재국어 2017 (기본+심화)○, 선재국어 기출실록△, 반쪽모의고사△, 공TV 띄어쓰기 특강○, 나침판 모의고사2△
김병태 선생님: 15시간 안에 끝내는 한자성어(2016)○, 2017 국왕한자 32시간에 끝내는 9급 한자 기본완성○, 기미독립선언서 특강○
7월~8월: 선재국어 기본심화 강의를 하루에 2강씩 봤으며 하루 인강을 다 보고 난 뒤 진도 나간 부분을 한 번 더 읽어보는 방법으로 복습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15시간 한자성어 강의도 봤습니다. 이 강의는 매일매일이 아닌 하루 계획을 다 수행하고 시간이 남는 날 봤습니다. 강의 보는 날이 아닐 때는 혼자 진도 나갔던 부분까지 봐주었습니다. 선재국어 4권의 고유어는 8월부터 봤습니다.
9월~10월: 기본심화 강의를 마저 들었습니다. 선재국어 2권, 3권 강의에 들어갈 때쯤 1권 2회독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플래너를 기반으로 쓰고 있는데 언제 완강했는지 나와있지 않네요ㅠㅠ) 모두 완강한 뒤 1권 회독과 함께 2권, 3권에 있는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한자성어와 고유어도 꾸준히 봤습니다. 9월 말부터 57항과 표준어, 외래어 등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관용구는 10월 중순부터 봤으며, 속담은 기출된 것만 봤습니다.)
11월~12월: 기출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1권 회독을 했습니다. 국왕한자는 11월 초에 시작했고 기출문제집은 11월 중순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기출 강의를 해설로 이해가 되지 않을 때만 봤기 때문에 1회독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1월~2월: 기출문제집을 2~3회독 할 때는 기본서 회독과 병행했습니다. 이때 김병태쌤이 12월에 하셨던 한자어 특강도 봤습니다. 반쪽 모의고사는 2월 중순부터 했습니다. 반쪽 1회독 때는 한자&어휘 문제는 풀지 않았어요! 반쪽 모의고사 들어갈 때도 기출과 기본서 병행했습니다.
3월~4월: 기본서와 기출, 반쪽모의고사를 쭉 병행했습니다. 3월 중순쯤 기출회독을 마무리한 뒤 기본서와 반쪽만 봤어요. 국가직 시험 치기 전에 기본서 회독을 마무리 했고 선재쌤 공TV 띄어쓰기 특강도 봤습니다! 국가직 시험 끝난 뒤에는 기출 1권을 빠르게 봤습니다.(반쪽모의고사 2회독도 진행했습니다!)
5월~6월: 기출 회독 끝난 뒤 다시 기본서를 봤습니다. 반쪽 모의고사가 끝난 뒤엔 나침판2로 들어갔어요. 시험 직전에 병태쌤 기미독립선언서 강의를 봤으며 지방직 13~16년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지방직 시험과 서울시 시험 사이에는 국가직 면접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서울시 기출 14~16년 문제만 뽑아서 풀었습니다.
영어
이동기 선생님: 이동기 영어 기본+심화○, 독해원리○, 공무원 유형별 영어 기출 문제집□, 500제(2016년 대비)□, 300제(2017년 대비)□, 하프 모의고사○, 동형모의고사△, 생활영어 특강○, 기적의 특강□/어휘집은 워드마스터 수능용과 기본서 3권으로 봤습니다.
손진숙 선생님: 900제1□, 실전 KISS독해□
조태정 선생님: 동형모의고사△
7~8월: 어휘는 7월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 아침에 40분 정도 봤습니다. 강의는 기본서와 독해원리로 진행하는 기본심화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어 역시 하루에 2강~3강씩 들었으며 하루 강의가 끝나면 복습을 해주었습니다. 영어 같은 경우 100포인트를 노트에 따로 정리하는 방법으로 복습했습니다!(이때 어휘는 수능어휘를 보고 있었습니다.)
9~10월: 9월 초부터 기본서 3권 어휘와 하프모의고사를 시작했습니다. 10월 말 기출문제집을 시작하기 전까지 기본서로 100포인트를 복습했으며, 기본서 2권 독해문제와 500제를 함께 풀었습니다.
11~12월: 이 시기 동안 기출문제집과 포인트 복습을 병행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하루에 독해, 어법, 어휘, 표현, 생활영어 문제를 골고루 풀기 위해 일정한 양을 정하여 꾸준히 풀었습니다.
1~2월: 이때쯤 기출 어휘부분을 제외한 부분의 1회독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출 어휘부분과 300제를 꾸준히 풀었고 문법 정리를 한 번 한 다음 500제 2회독을 했습니다.
3~4월: 500제 2회독을 마무리 하고 나서도 문법 문제를 계속 틀려서 900제 1을 시작했습니다. 900제 앞쪽에 있던 OX 문제가 제 잦은 실수를 잡는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어휘 문제는 따로 책을 사서 공부하기보다 지속적으로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문법과 독해 부분은 1~2회독만 했으나 어휘 부분은 거의 지방직 시험 전까지 반복했습니다. 4월 중순에는 실전 KISS 독해에 들어갔어요. (+국가직 직전 주말에는 조태정쌤 동형을 풀었습니다.)
5~6월: 900제를 반복적으로 풀었습니다. 하프도 좋지만 20문제씩 푸는 연습도 해보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듣고 5월 초부터는 주말에 동형 모의고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이동기쌤과 조태정쌤 동형을 번갈아가면서 풀었습니다.) 어렵고 점수도 처참했지만 다 풀고 난 뒤 틀린 문제 위주로 복습했습니다. 5월 말부터는 기적의 특강을 봤습니다. 강의를 들을 만큼의 시간이 없어서 스스로 어휘를 반복해서 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지방직 시험 직전에는 지방직 13~16년 기출을, 서울시 시험 직전에는 14~16년 기출을 풀었습니다.
한국사
문동균 선생님: 문동균 한국사 기본+심화○, 1/4 특강(기본서)○, 기출 standard 1600○, 핵지총△, 95+5△, 동형 모의고사△, 하프 모의고사△
7~8월: 한능검과 함께 준비하면서 7월 중순까지는 EBS 한능검 강의로 공부했습니다. 이후 문동균쌤 기본심화 강의를 하루에 두 강씩 봤습니다. 하루 강의가 끝난 뒤엔 진도 나간 부분을 읽어보는 것으로 복습했습니다.
9~10월: 9월 초에 기본심화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그 뒤 바로 2회독에 들어갔습니다. 2회독을 하는 동안 이해에 어려움을 느낀 부분들이 있어서 1/4 특강을 들었습니다. 한 강의당 나가는 양이 많아서 강의는 한 강씩 들었고 강의를 다 들은 뒤엔 읽어보는 것으로 복습했습니다. 1/4특강은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프 모의고사는 주말에 하나씩 풀었습니다.
11월~12월: 기출 1회독은 기출 강의와 병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본서, 핵지총을 함께 봐주었습니다. 그 날 들을 기출 강의 부분의 문제들을 미리 풀고 해설까지 본 뒤,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핵지총은 강의 진도와 맞춰서 나갔습니다. 기본서는 진도를 맞춰서 보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플래너에 페이지 수가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 확인에 어려움이 있네요ㅠㅠ)
1월~2월: 기출 1회독이 마무리 되고 바로 2회독에 들어갔습니다. 2회독의 경우 기본서 회독과 병행했습니다. 기출 2회독과 기본서 회독이 끝났을 때 기출만 빠르게 한 번 더 봐주었습니다.
3월~4월: 3월 중순까지 기출 회독을 마무리하고 95+5 모의고사와 기본서 회독을 병행했습니다! 하루에 1~3회까지 모두 푸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하루에 한 회씩 풀었어요. 국가직 시험까지 1순환 모의고사(15회)를 모두 풀었고 시험 이후 2순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2순환 할 때는 핵지총과 함께 봤습니다. 3순환까지 모두 푼 이후에는 다시 기본서 회독을 했습니다.
5~6회: 기본서 회독이 마무리 된 다음 동형 모의고사에 들어갔습니다. 동형 모의고사를 할 때도 기본서 회독과 병행했습니다. 국어, 영어와 마찬가지로 지방직 시험 직전에 13~16년 지방직 기출을 풀었습니다. 서울시 시험 직전에는 14~16년 서울시 기출을 풀었습니다.
사회
민준호 선생님: 민준호 사회 기본+심화○, 기출문제집(경제만 ○), 진도별모의고사○, 국가직 부산 특강(실강), 수능 100선△, 동형모의고사△, 지교서 대비특강○
(사회 같은 경우 민준호쌤의 강의를 듣기 전 ebs 수능 기초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은 비추해요ㅠㅠ 민쌤 강의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그 시간에 공통을 좀 더 하거나 사회+행정학 하시는 분들은 행정학에 시간을 투자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8월말~10월: 기본심화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9월 중순까지는 공통과목 비중을 크게 두어서 하루 한 강씩 격일로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공통과목 비중을 조금 줄이고 하루에 2강씩 격일로 들었습니다. 사회 역시 하루 강의가 끝나면 스스로 읽어보는 방법으로 복습했습니다.
11~12월: 사회는 기본서 2회독과 함께 바로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경제 부분만 강의와 병행했습니다. 기출 문제를 풀 때는 한 문제를 푼 다음 그 문제의 해설을 꼼꼼하게 읽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문제 풀 때 해설 가리고 풀었습니다!)
1~2월: 기출 1회독과 기본서 2회독을 끝낸 다음 곧바로 기출 2회독과 기본서 3회독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서를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의 기본심화 강의를 다시 들었습니다. 이 회독도 끝난 다음 기출 하프코스 회독과 기본서 4회독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제대로 체크가 돼있지 않네요ㅠㅠ)
3~4월: 날짜로 따지면 2월 28일부터 진도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시간상 기본서와 기출을 모두 본 다음 진도별 모의고사를 푸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그 진도에 맞게 기본서를 읽고 시간 맞춰서 문제를 푼 다음 인강을 들어주었습니다. 인강까지 들은 다음에는 뒤쪽에 있는 다빈책을 채워넣었습니다. (국가직 시험 전까지 다 끝냈습니다.)
+이번에도 민준호 선생님께서 국가직 전에 지방특강을 해주신다면 꼭 한 번 신청해서 들어보세요! 강의 시간이 좀 길지만 하루 만에 사회를 다 정리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국가직 시험이 끝난 뒤에는 진도별 모의고사의 틀린 문제들을 한 번 더 풀었고 다빈책도 한 번 더 채워넣었습니다. 이는 기출 하프코스와 병행했습니다.
5~6월: 5월초부터 수능100선에 들어갔습니다.(기본서 회독과 병행) 모르는 부분만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한 권을 다 푸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수능 100선을 다 푼 뒤 곧바로 동형모의고사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지방직과 서울시 시험 직전에는 기출문제들을 뽑아 풀었습니다.
행정학
김중규 선생님: 선행정학 기본심화○, 기출문제집(2400제)□, 여기서 다 나온다□
8월말~10월: 8월 말부터 행정학 기본심화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저는 C,D급 강의까지 모두 들었습니다!) 행정학의 경우에는 기본심화 강의와 기출 1회독을 함께 했습니다. 행정학도 공통과목 비중이 클 때는 하루에 1강씩 격일로, 공통과목 비중이 줄었을 때는 2강씩 격일로 들었습니다. 하루 강의가 다 끝난 다음엔 스스로 읽어보는 것으로 복습했습니다.
11~6월: 행정학의 경우 기본서와 기출문제집만 반복했기 때문에 한꺼번에 쓰겠습니다. 기본심화 강의의 양도 많았고, 기출문제집과 병행하다보니 1회독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12월 초에 1회독을 마쳤습니다ㅠㅠ) 1회독이 끝나고 곧바로 2회독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회독을 하여 기본서 같은 경우엔 5회독, 기출문제집은 4회독을 했습니다. 17년 대비 기출문제집의 경우 중요도에 따라 별표시가 있습니다. 2회독까지는 모든 문제를 풀었고 3회독은 별 한 개짜리는 제외하고 풀었습니다. 4회독 때는 별 세 개짜리 문제들만 풀었습니다. 지방직 시험 직전에 ‘여기서 다 나온다’를 여러 번 봐주었습니다. 행정학 역시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지방직과 서울시 시험 직전에는 기출문제들을 뽑아 풀었습니다.
-그냥 주저리...-
1. 많은 분들이 운7기3이라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경험해 본바 어느 정도 맞는 얘기인 것 같지만 그 운을 잡을 수 있을 만큼의 노력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은 그냥 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2. 시험 준비를 하는 동안 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지만, 시험이 끝나면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버티려고 노력했습니다.
3. 공부에 방해되는 것을 끊는 것이 제일 좋지만 모든 것을 끊지는 않았습니다. 스트레스를 풀 곳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평일 밤 11시에 하는 예능 중 좋아하는 것들은 본방 시청도 했고 좋아하는 노래도 들었으며 덕질...도 했습니다. 그 대신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공부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4. 저는 집공을 했습니다. 무조건 독서실, 도서관에 가는 것보다 자신에게 편한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집공을 하면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들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체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일주일에 4일 정도는 아파트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습니다.
5. 제가 어려움을 느꼈던 과목은 영어와 행정학입니다. 영어 같은 경우 80점을 넘긴 경우는 딱 3번 있었습니다. 동형에서 2번, 지방직 시험 1번입니다. 행정학도 점수가 오락가락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ㅠㅠ
6. 저는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가 와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일을 해나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혹시 저한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웬만하면 공개댓글로 질문 부탁드려요..!(중복질문을 막을 수 있어욥!!)
답글도 공개로 달 생각입니다:)
아 개인정보가 들어간다면 비댓해주세요! 저도 답글에 개인정보가 들어가게 되면 비댓으로 달아드릴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24 18:50
독학으로 회독했습니다! 읽다가 이해안되는 부분이 생기면 딱 그 부분만 인강으로 봤어요!!
기출보면서 기본서회독을 어떻게 하셨나요????
과목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진도 맞춰서 읽을 수 있다면 맞춰서 회독했습니다! 어려울 것 같을 땐 아예 별개로 진행했어요
@지구리야 아~~감사합니다!!!!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통과목은 문제 전부를 보았습니다!
사회나 행정학은 후기에 적은 대로 했습니다~(하프코스나 별 2~3개 부분만 진행할 때도 다른 부분에 틀린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들은 함께 봤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2400제 풀었어요! 아 그걸 표시 안해놨네욥..! 수정해야겠어요ㅎㅎㅎ
합격축하드려용!!ㅇ0ㅇ)/ㅎㅎㅎ혹시 시험치실 때 과목 순서는 어떻게 하셨어요?
국가직 서울시는 국어-영어-한국사-행정학-사회(시험지 순서) 순으로 했어요!
지방직은 올해 국어가 너무 어려워서ㅠㅠ 국어를 풀다가-한국사-다시 국어-영어-행정학-사회 순으로 풀었습니다!
@지구리야 오옷 저두 행학,사회로 하구 있는데 참고해야겠어용!!'-')7 ㅎㅎㅎ답변 감사합니당!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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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한국사기출안들어갔는데 핵지총을기출보다먼저들으면 좀그럴까요ㅠㅠ?
저는 기출 먼저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ㅠㅠ 한국사 문제가 상대적으로 풀어야되는 것도 있어서 기출문제는 꼭 보고 들어가시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합격축하드립니다
한자 같은 경우 김병태 한자들으셨던데 도움 많이 되셨나요?
이게 좀 강의가 중구난방식이라 필기하지 말고 반복적으로 들으시라고 하시던데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병태쌤 강의 도움 많이 됐어요! 한자 싫어하기도 했는데 병태쌤 강의 들으면서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강의는 각각 한 번씩만 들었고 완강 이후부터는 혼자 공부했습니다! 매일매일 일정한 양을 봐주는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1) 저는 기본서를 빠르게 읽는 법으로 회독했습니다! 말이 빠르게지..막 엄청 빨리 하지는 못했어요ㅠㅠ 그렇게 읽다보니까 대충 공부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요약서나 요약강의 안 보는 대신 기본서만 꾸준히 봤어요! (한국사 같은 경우는 1/4특강만 한 번 봐줬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방법이구 흰우유님께서 공부하다가 요약서나 강의가 필요할 것 같으면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2) 행정학은 1회독부터 기출문제집이랑 병행했어요 근데 중규쌤 2400제가 워낙 많다보니 기본강의 끝나는 타이밍이랑 맞추지 못해서 멘붕오고 그랬습니다ㅠㅠ 기본서는 5회독 했고 기출은 4회독했어요! 행정학 많이 힘들지만 꾸준히 시간 들이면
@지구리야 시험장에서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내년에 꼭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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