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文정부 북송 협조요청 5차례 거부… “안대·결박 말라” 경고도

[GH090213]

유엔사, 文정부 북송 협조요청 5차례 거부… “안대·결박 말라” 경고도
앰네스티·휴먼라이츠워치 등 2019년 文정부 강제 북송 비판
“강제송환 금지, 고문방지 등 무시… 비열하고 용납 못할 행위”

양승식 기자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2.07.15 03:18

통일부가 지난 2019년 11월 7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당시 귀순 의사를 밝혔던 탈북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인계하던 상황을 촬영한 사진을 12일 공개했다./통일부 제공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은 보편적 인권 가치뿐 아니라 국제법상 ‘강제 송환 금지 원칙’ ‘유엔고문방지협약’ 등을 무시한 반(反)인권적 행위였다는 비판이 해외에서 잇따르고 있다. 강제 북송 현장인 판문점을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도 북송 당시 우리 정부 측의 송환 협조 요청을 5~6차례 거부하고 “판문점 내에서 포승줄, 안대 등은 절대 사용할 수 없다”는 경고까지 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강제 북송이 국제적 인권 기준으로는 용납하기 어려운 야만적 조치였다는 뜻이다.

인권 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이날 “이들(귀순 어민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기로 한 결정은 ‘농 르풀망(Non-Refoulement)’ 원칙 위반”이라며 “한국 정부가 재발 방지를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농 르풀망은 고문 등 잔혹하고 비인도적 박해를 받을 위험이 있는 국가로 개인을 추방·송환·인도해선 안 된다는 국제법상 원칙을 말한다.

국제 인권 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필 로버트슨 아시아 담당 부국장도 13일(현지 시각) 본지에 보낸 입장문에서 “박해, 고문 또는 더 나쁜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 있는 국가로 사람을 강제 송환하는 것은 국제 인권법에서 금지돼 있다”며 “특히 북한이 탈북했다가 송환된 사람들을 고문하는 것은 매우 분명하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한국이 국제 인권법을 위반한 교과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로버트슨 부국장은 “한국은 한반도에 거주하는 모든 한국인을 한국 시민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이 두 사람도 시민으로 고려했어야 했다”며 “이 사람들을 (북한에 강제로) 돌려보낸 것이 (국제법뿐만 아니라) 한국 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 인권 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의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도 본지에 “(북송은) 비열하고 용납될 수 없는 행위였다”며 “우리는 한국에서 법의 심판이 이뤄지기를 기다린다”고 했다.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복수의 군·정부 관계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유엔사가 당시 문재인 정부 측의 북송 지원 요청을 5~6차례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판문점에서 안대, 포승줄 등을 사용할 수 없으며 또 그런 상태로 민간인 송환은 이뤄질 수 없다”는 취지의 경고도 했다고 한 의원 측은 전했다. 유엔사의 경고는 문재인 정부의 인권 탄압적 측면을 간접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유엔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안대를 씌우고 포승줄로 묶은 탈북 어민들을 판문점 자유의 집까지 데려왔고, 유엔사의 제지를 받고 나서야 이들의 결박을 푼 것으로 알려졌다.

포승줄과 안대를 동원한 ‘결박 송환’에 유엔사가 난색을 표한 것은 판문점이 가진 상징적 의미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기호 의원 측은 “국방부 대북정책과가 탈북 어부 송환 당일인 2019년 11월 7일 오전에 유엔사에 이번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며 “하지만 유엔사 측에서 인권적 차원에서 협조할 수 없는 문제라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은 귀순 어민 강제 북송이 ‘고문받을 위험이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나라’로의 송환을 금지한 유엔고문방지협약(1987년 발효)에 위배된다고 보고 있는데, 유엔사 또한 이 점을 간과할 수 없었다는 뜻이다. 한국은 1995년 이 협약에 가입했다. 협약 3조는 ‘고문받을 위험이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거나 극악한 대규모의 인권침해 사례가 꾸준히 존재했던 국가’로의 추방·송환·인도를 금지하고 있다.

당시 문재인 정부의 결정이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선원들의 기본권을 침해했다는 의견도 있다.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에 따라 대법원·헌재·헌법학계 다수는 북한 주민도 우리 국민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는 북 선원들의 헌법상 기본권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이를 저버렸다는 것이다. 한기호 의원은 “탈북 어민들을 사지로 모는 반인도적 행위와 그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총체적 인권 탄압이 자행됐다”며 “유엔사는 이를 간접적으로 저지하는 형식으로 비판한 셈”이라고 했다.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미국의소리(VOA)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는 국제 난민 협약 서명국으로서 국제 의무를 저버렸을 뿐 아니라 북한과의 관계에 치중한 나머지 ‘북한 주민도 한국 국민’이라는 한국 헌법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숄티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위해 관련 사건을 조작하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사건 관련자들이 책임을 지길 바란다”고 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 참석한 에드윈 퓰너 미 해리티지재단 창립자./장련성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 참석한 에드윈 퓰너 미 해리티지재단 창립자./장련성 기자
조선일보 주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한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겸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은 “최근 공개된 강제 북송 사진은 문재인 정부가 취했던 정책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야기한다”며 “이런 행동은 한국 헌법과 국제 규범 위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ALC 참석차 방한한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소속 김창준, 돈 봉커, 에릭 폴센, 톰 패트리 전 미 하원의원은 “한국 영토에 어떤 이유로든 들어와 귀순 의사를 밝힌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돌려보낸다는 것은 반인권·반인륜적”이라며 “처형당할 것을 알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앰네스티 외에도 국제 인권 단체들의 비판 성명이 잇따랐다. 미국 싱크탱크인 부시센터는 “이번 강제 송환은 부도덕하고 비인간적이고 불법적”이라며 “인간의 기본권 박탈은 부시센터의 원칙과 공약에 위배된다”고 했다. 이어 “(귀순 어민들은) 정당하고 적법한 절차 아래 결과에 직면해야 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들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양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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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민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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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석
2022.07.15 06:00:18
우리 국민을 강제로 북괴 김정은에게 넘겨 준 문재인 정의용 서훈 김연철 이런 놈을 처형해야 한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부하 하수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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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
2022.07.15 09:13:42
인권팔아가며 대국민 이간질로 차지한 권력으로 이적질 실컷 해놓고 흉악범타령에 안보장사라는 트집질뿐인 더듬어 딸따들
이동희
2022.07.15 09:10:11
삶은 소대가리 이하 어민을 강제북송한 정부 따까리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북괴 김정은에게 모조리 판문점을 통하여 국외 반출시켜라.
정하택
2022.07.15 08:58:12
시킨자. 이행한 자 모두 북송된 사람들하고 똑 같은 처리를 해야 한다.
임원택
2022.07.15 07:13:53
전 정권의 불법행위는 적법한 신 정권이라면 반드시 척결하여야 나라의 미래가 보장된다!
유창석
2022.07.15 06:32:03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격이 문재인 5년으로 땅바닥에 추락하고 말았다. 문재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전라인민들 38% 정신 똑바로 차려라.
조광제
2022.07.15 06:30:21
지난 5년은 간첩 정권이었다
유창석
2022.07.15 06:26:32
안대를 씌우고 결박을 지우고 손목을 테러범용 케이블로 묶은 놈도 찾아내라. 지시한 놈, 그리고 최종 책임자 문재인을 속히 구속하여 조사하라.
이시우
2022.07.15 06:23:37
짜가 인권변호사, 나라 망신. 경호원 65명? 본인 스스로도 찔리고 뜨끔한가보다.
유창석
2022.07.15 06:12:31
검찰은 속히 미국으로 도망 간 서훈 정의용 김연철을 잡아오도록 하라. 무능한 검찰 소리, 때를 놓친 검찰이라는 비난을 듣고 싶나?
김경희
2022.07.15 06:02:50
천인공노할 일이다~~국민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평화쇼를 위장한 북한에게는 하수국으로 정은이에게는 눈치국으로 전략시킨 문재인정부의 매국노짓이다~~철저히 수사하여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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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근
2022.07.15 06:03:57
문재인, 서훈, 정의용, 박지원 네놈들 포승줄로 꼭꼭묵고 눈막고 정은한테보냅시다. 정수기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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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2022.07.15 06:06:58
정의사제구현 과 민변, 참여연대 등 종북 단체들 침묵중 ~ 윤정부 가 그랬다면 광화문에 촛불의 바다 가 됐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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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봉
2022.07.15 08:14:55
이들단체는 이적단체, 정은이 지시받는 단체 라는게 침묵으로 증명된다.모두수사하여 국보법으로 처단해야 마땅하다.
김원규
2022.07.15 06:08:56
이 정도면 문재인은 살인자라 해도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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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석
2022.07.15 06:05:03
안대 씌우고 결박을 지운 놈, 그리고 시킨 놈을 찾아내야 한다. 최종 책임자는 김정은의 하수인 문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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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운
2022.07.15 06:07:46
공권력을 이용해 가장치사하고 악랄한 범죄를 저지른 문재인, 서훈, 정의용,김연철,이인용은 세상에서 도망갈 구멍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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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태
2022.07.15 06:10:37
자유를찾아 탈북한 동포들을 포박하고 눈가리고 사지로 보내는데 관여한 놈들은 인간도 아니다 모두 척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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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우
2022.07.15 06:10:25
국제인권법 위반한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니가 사람SSG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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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룡
2022.07.15 06:14:24
젊었을 때부터 그렇게 반미를 외치던 놈들이 사태 불리하니까 미국으로 도망가는 건 또 뭐냐? 중국이나 북조선으로 도망가면 일관성이나 있지. 운동권출신 좌익들은 이렇게 표리부동하고 비겁한 자들임이 또 드러났다. 국제법을 위반했으니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요청을 하면 되겠다. 즉시 인도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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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2022.07.15 06:15:38
폐일언하고 즉각 지휘 지시 명령한자와 그 종노릇에 역할 구실한자 모두 법정에 세워 상응하는 죄값 치르게 해야한다, 비겁 비열 야비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도주 도망간 스레기인간말종들 즉시 적색수배자 지정하여 강제라도 붙잡아들여 법정에 세워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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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필
2022.07.15 06:05:32
문제인이 마른 하늘에 벼락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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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2022.07.15 06:10:14
문재인과 그 동지들에겐 인권이 뭔지 가르쳐야 한다. 정신부터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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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2022.07.15 06:17:12
지난 6.25는 김일성이 일으켰었고! ⇒ 2017년 5월10일 문재인이 대통령 취임을 하면서 한반도에서 6.25전란은 다시 터졌다! ★원전폐쇄! ★국정교과서 철폐!★미국의"김정은 참수작전!"을 방해하고 우리의 주적 적장 김정은을 살려냄!★청와대로 김여정초대! ★김정은에게 위협이되는 군야전군사령부 폐쇄!★남한으로 귀순한북한주민 포승줄로 묶어서 김정은에게 바치는등! → 수도없이 적군에게 이로운 대역죄를 지은 빨강이 문재인 그가 이니라 수장 이였다니 ⇒ 그는지금 양산에서 국민들의 혈세로 호화로운 노후를 지내고 있다! ⇒⇒ 국민들이여 가만히 놔둘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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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2022.07.15 06:12:34
북의 간첩이 대통령 자라에 있었구나. 미국으로 도망친 놈들 윤 대통령은 즉시 인터폴에 협조하여 잡아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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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목
2022.07.15 06:15:18
이 사건은 국내법으로만 재판하면 삶은소대기리 추종자들과 민폐당이 정치보복이라고 광분 할수 있으니까 국제사법재판소에서도 판결을 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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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현
2022.07.15 06:14:41
이 무자비한 족속들이, 또 대북송금 빌미로 돈도 뒷구멍서 안 챙길리가 없다. 이 뿐만인가?! 공해서 북한 석탄환적이 한전만의 결정으로 이루러 질 성질인가!? 원전박살 낸 이면에는 대체 태양광 전력도 전부 중국수압로서, 중국서 뒷돈여부도 철저히 밝혀야한다!! 이 런 놈이 518 유공자라니, 전두환보다 더 반역에 악질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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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2022.07.15 06:14:15
문재인이도 강제 북송 시켜서 그렇게 좋아하는 김정은이 밑에서 평생을 편하게 살게 해 줘라. 평산마을 주민들을 위하고 시끄러운 시위소리 안 들어도 되니까. 문재인이도 분명히 좋아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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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2022.07.15 06:23:19
가짜인권변호사, 역적놈의 만행과 민낯이 하나하나 드러나는구나! 법대로 처벌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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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병
2022.07.15 06:16:26
문재인과 그 하수인들은 대한민국이 야만국임을 온세계에 과시하였다. 이에 그 상으로 수갑과 포승으로 묶고 종신토록 살게 하여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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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선
2022.07.15 06:18:14
문재인,서훈,김연철도 포승줄로 묶어 북송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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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철
2022.07.15 06:19:37
천인공로할 일이구나. 인권을 말살한 문통은 중한 죄의 대가를 받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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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직
2022.07.15 06:24:47
많은 국민은 주시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위상을 더럽힌 사건. 반드시 규명되고 책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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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2022.07.15 06:35:27
문재인 당신은 민권 변호사의 탈은 썼지만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힌 극악 무도한 고급 흉악범의 테두리 안에 있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쓸데없는 사진 좀 올리지 마라 구역질 난다. 당신이 그렇게 까지 철저하게 나뿐 인간인 줄 정말 몰랐다.그래서 '검수완박'을 퇴임 전 서둘러 만들었다는 거 이제야 알았다. 제발 "지구를 떠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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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2.07.15 06:32:47
토착 종북이로서... 사람도 아닌 짐승 수준인게... 사람의 탈을 쓰고... 개만도 못한짓을 하면서 국가를 망쳐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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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2022.07.15 05:59:54
국제법 위반, 인권유린이란걸 이제야 알았던가. 지금와서 이 소란인건 당시 보수당이 제 역할을 안한건지 못한건지.. 그것이 이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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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
2022.07.15 06:28:16
지난 6.25는 김일성이 탱크를 몰고 일으켰지만 ⇒ 2017년 5월10일 문재인은 북의 붉은깃발과 붉은 완장을 감춘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위장해서 6.25를 다시일으켰다! → 대한민국의 집값을 뛰게해서 경제를 흔들었고! 김정은에게 위협이되는 막강 대한민국의 기갑 야전군 사단을 폐쇄시켰고! 미국의 "김정은 참수작전!"을 방해하고 김정은을 살려내서 5000만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끝낼수 있었던 북핵의공포!>를 다시 <북핵의 노예!>로 만들었다! ... 이빨강이가 양산에서 국민의혈세로 노후를 즐기고있다! ▶▶▶ 이 역사이래 최대의 대역죄인 빨강이 문재인을 국민들이여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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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2022.07.15 06:14:31
문재인은 광화문 앞에서 전국민 보는 앞에서 목을 메달자 문재인이 벌벌 떨며 딛고 서 있는 의자는 희생공무원 형님이 발로 걷어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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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성
2022.07.15 06:23:57
안보실장하고 정건영이 뭐라 말해봐.... ㅎㅎ 흉악범이라 하자, 그럼 헌법에 국민으로 규정된 북한인을 법에 의한 판단을 해야지 니들이 법이냐? 이 ㅇ ㅜ ㄹ ㅏ 질 민주 개똥당들은 법위에 지들이 사는줄 안다. 어이 산에서 오이하고 컵라면 먹고 토리 쓰담하는 문재인아... 인권변호사는 어따 팔아드시고 저런 잔혹한 만행을... 정은이가 그토록 와주길 바랬던거로 이런 짓을 하다니.... 뒤로 얼마나 많은 돈을 보냈을까... 아 더러운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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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근
2022.07.15 06:55:16
이제 더이상 문재인을 용서할 수 없다. 문은 탈원전 뿐 아니라 송철호 시장선거 개입 등 다수의 국내법을 위반한 자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헌법에 명시된 자국민 보호의무를 버리고 우리 공무원을 구출하지 않았고 국민을 살인마에게 인계하여 살해케 공모까지 하였다. 문은 적어도 살인방조 내지는 살인공모를 행한 자로 반드시 구속수사하여 극형에 처해야 한다.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는걸 윤대통령은 보여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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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배
2022.07.15 06:49:50
사악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의 집단. 사법적 처벌을 넘어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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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열
2022.07.15 06:26:53
서훈 정의용 김연철이 미국서 오래 못 버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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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붕행
2022.07.15 06:24:17
어이~ 인권변호사 출신 섀꺄 너 요즘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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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2022.07.15 06:36:01
문재인.서훈.등.당시 가담자들은 저 어부들이 북한에가서 당했을 처형보다 더 혹독한방법으로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정'말 짐승만도 못한 악마인간들이 정권5년을 휘두르며 나라위신이 땅에 떨어졌습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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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2022.07.15 07:01:10
국내에 그 많은 인권 단체 지하로 숨었나? 주둥이가 썩었나? 잘 나서는 민노총은 어디 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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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규
2022.07.15 06:51:36
그런데 그런데 대한민국 인권단체는 다 어디로 숨었나?,개미 새끼 한 OOO 안 기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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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2022.07.15 06:47:33
뭉가, 저 개돼지보다 못한 인간을 광화문 앞으로 끌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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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건
2022.07.15 06:42:01
문재인과 정수기를 발가벗기고 포승줄로 묶고 안대를 씌워 박지원 서훈 정의용과 함께 제철소의 용광로에 밀어 넣자! 아니면 숨 쉴 때까지 바늘로 콕콕콕 찔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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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배
2022.07.15 06:38:43
이제그만 이쯤되면 주범문제덩어리 문재인부터 끌어처넣어 놓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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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수
2022.07.15 06:55:55
툭하면 격노 했다는 기사를 가끔 봤다. 현재 수염 덥수룩하고 우울한 이미지와 겹치는 이유는 뭘까. 정신장애가 아니면 이해가 안된다. 연산군의 민주 버전으로 봐야 이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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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2022.07.15 06:54:57
개 돼지같은 놈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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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
2022.07.15 06:50:10
동서냉전시 포로교환 할때 포로의 의사존중과 자유롭게 행동을 하도록 자유보행을 시킨다 적진에 포로 자유의사로 가도록 보장한다 포로교환도 이런데 민간인을 결박하고 양쪽에 밀작하여 강제 북송시켰다 문재인정부는 정상국가가 아닌 살인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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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용
2022.07.15 06:36:12
문다혜야 이런것을 못참아야지. 무엇을 못참는다는 말이지? 그래서 우리나라 옛 말에 그 아버지의 그 딸, 그 어머니의 그 아들이라는 말이 있지않나? 잘해도 잘못해도 그렇게 연결되어 말하더만. 다혜야! 문다혜 청와대 안에 공짜로 숨돈 안쉬고 살다 소리 내지 좋아? 시민단체 유튜버의 누나가 청와대에 근무한다고 난리가 났더만.... 네로남불의 껍질은 벗겨도 벗겨도 니들만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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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2022.07.15 06:49:26
판문점유엔이라해봐야 말이 유엔이지 미국이라고 봐야되는데 거기에 미국주요정보책임자도 없을리가 없다..그런데 좌파들의 극악한저런행동에 대한 제재를 저렇게 밖에 안했다는건 방조라고 볼수밖엔 없다...자기나라국민이 저런경우였다면 절대로 막았을거다...미국도 가만보면 반성해야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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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022.07.15 06:35:17
문재인이 인권 변호사? 북송 어부 살인자다. 사람이 먼저라던 문재인은 김정은 니 아바이 수령에게 대를 이어 충성하는 것이 먼저였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 고정간첩 같은 역할을 자행한 것이다. 문공산은 천벌을 4대나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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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2022.07.15 07:07:15
인권변호사 같은 ㄱ ㅐ 같은 소리하고 있네. 문에게 인권은 그냥 돈이 되는 영업 분야 였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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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진
2022.07.15 06:37:56
제대로 잘 취재 보도 하는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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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2022.07.15 07:26:45
인이가 주도하지 않고서야 있을수없는 일이 벌어졌다. 사람은 뒷전이고 돼지가 우선인짓을 버젓이 해 놓고...걸핏하면 사람과 민주를 더러운 나발로 팔아 쳐 먹었다. 박대통령이 탄핵에 30년 구속형이면...인이는 마자죽어도 시원찮다. 암돼지 여정이 말대로 모가지 위만 가마솥에넣고 푹~ 삶은머리 만들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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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찬
2022.07.15 06:57:13
국제 문제로 까지 비화 됐으니 文가는 도리 없이 국영요양소에서 말년을 보내야 겠군 ^^. 환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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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세
2022.07.15 06:54:37
정부는 국회를 해산시키고 떠벌이 당원들을 북괴 집단으로 북송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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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2022.07.15 06:49:13
인권 변호사라고 하는 것들이 반인권짓을 만류에도 불구하고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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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2022.07.15 06:59:10
문가야 이러니 조중동 읽기 싫지? 그러고는 세상 어떻게 흘러가는 줄 모르고 직 끝내고 산에서 노니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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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2022.07.15 07:19:53
좌..빨들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다. 미국소 먹으면 광우병 걸리고 뇌에 구멍송송이라고 유모차 끌고 나오던 애들, 미국소고기를 먹느니 입에 청산가리를 쳐넣겠다고 포악 떨던 애, 이북은 핵을 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뻥쳤던 김대중, 노무현, 사드 전자파에 의해 국민들이 모두 튀겨 질거라고 가발쓰고 깨 춤추던 국회의원들, 한 푼도 안 받았다더니 4천만원에 투신한 노회찬, 그나저나 노씨는 다 투신으로 생을 마감하남?? 수행비서 성폭행 했으면서 서로 동의하에 어쩌구 저쩌구... 뻥치다가 법정구속된 안희정, 댓글 공모 혐의로 법정 구속된 김경수, 입으로는 반미를 주장하고 평생 반미 데모를 한 것들이 지네 애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내는 좌파 정치인들.. 장자연 사건 증인 자처했던 윤지오를 적극 돕다가 어랏! 이게 아닌가벼 하면서 꽁무니뺀 안민석.. 어쨌던 좌파는 예나 지금이나 늙으나 젊으나 배웠거나 못 배웠거나 돈이 있거나 없거나 하나 같이 입만 벌리면 습관성 거짓말이요 내로남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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