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2 목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와서 우리와 같이 예배드리는 것이 보였다.
강단을 지키는 천사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주님께서는 빛나는 금색 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3층성전)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신 모습이다. (지하성전)
주님의 거룩하심이 사방으로 번지는 것을 보았다.
너무나 정결하시고 너무나 거룩하신 주님을 보았다.
어느 누가 악한 모습으로, 거룩하신 주님을 가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느 누가 회개하지 않는 모습으로, 거룩하신 주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거룩하신 주님을 잘못 알고 있으니, 회개하여 더러운 죄악부터 청산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모습으로 보였다.
이 땅 교회 안에서 악을 행하는 성도들을 보시고, 계속하여 진노하신 모습이다.
그리고 변질될 대로 변질되고, 미혹될 대로 미혹된 자들이 헛소리로 마구 지껄여대고,
진리인양 많은 성도들을 미혹시키니,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시고 계셨다.
바르게 전하는 주님의 종은 배척하고, 미혹을 시키는 자들은, 환호하고 따르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진리는 거부하고, 거짓을 받아들이는 자들의 그 삐뚤어진 얄팍하고 악한 마음을 숨길래야 숨김수가 없다.
미혹을 시킨 자나, 미혹을 따른 자나, 여기에 속한 자들은 모두 대환난에 모두 남겨진다.
주님 오실 때가 되니,미혹시키는 거짓 선지자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미혹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혹 뱀에게 낚이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강단에 생명수를 많이 부어 주셨다. 이 생명수는 나에게 주시는 생명수로 보인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강단은 너무나 아름답고 은혜가 충만하여, 천사들이 기뻐하며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와 강단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는 것이 보였다.
오늘 주님의 신부로 보였는데, 주님을 매우 사랑하는 신부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이 땅에 있는 어떤 성도들을 보여 주셨다.
나는 이들을 모르나, 하나님께서 다 아시므로 그들의 영적실상을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이 성도는 온전한 순종이 안되면 안 되는 사람으로 보였다.
대환난에 남겨질 것으로 보였는데, 믿음이 너무나도 없기 때문이다.
2. 이 성도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회자에게 너무나 많은 죄를 지은 것이 보였다.
아직도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한 것으로 보였고, 죄가 흥건하여 차고 넘쳐 보인다.
3. 이 성도는 엄청나게 큰 뱀으로 보였다.
뱀이 교회와 주님의 일을 대적하는 것처럼, 이 성도의 하는 짓은, 목회자를 대적하는 일이다.
가장 용서받기 어려운 죄로 보인다.
4. 이 성도는 성령님이 떠난 모습이니, 생명이 없는 사람,
마음에 기쁨이 전혀 없이 형식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가증한 모습으로 보였다.
5. 귀신이 이 성도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난리를 치는 모습이 보였다.
이미 귀신이 더러운 물로 깊이 끌고 들어간 모습으로 보인다.
이 성도는 계속하여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나서고 설치고 나대는 것이 보였는데, 사망으로 들어가는 짓인지 당사자는 모르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매한 자, 교만한 자, 어리석은 자로 보였고,지옥으로 던져질 자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무엇을 하든지 불가능하게 보인다. 믿음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이 성도는 참 믿음을 가져야 한다.
7. 새까만 귀신이, 이 성도의 등뒤에 숨어서 이 성도를 조종하며 낄낄거리며 웃고 있었다.
이 성도는 너무나 크게 미혹되어 자아도취로 살아가는 눈먼 소경으로 보였다.
이 성도의 수준이 보였는데, 기어 다니는 갓난아기 수준이다.
그러나 이 성도는 자신이 주님을 안다고 생각하니,그 망상의 교만으로 인하여 주님과 끊어진 것이 보였다.
8. 이 성도는 이미 꺾인 가지로 보였다. 이미 주님과 끊어진 사람으로 보였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 자신의 의견을 사사건건 내세우는 염소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대적하는 자야, 네 길로 속히 가라. 나는 너를 모른다."
이 성도는 아멘하고 순종만 하였어야 했다.
지혜가 있는 자는, 이 글을 읽고 깨닫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첫댓글 아멘!!! 예수님께서 얼마나 정결하시고 거룩하신지 가르쳐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미혹되어 죄있는 모습으로 살면 절대로 주님을 만날 수 없고 천국에도 이르지 못함을 기억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고쳐서 죄를 완전히 청산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교회 안에서 죄를 짓고 미혹을 전하면 하나님의 진노로 살아남지 못함을 기억하고 진리가 아닌 것은 철저히 배척하고 오직 진리의 말씀을 목숨다해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받아 마셔서 장성한 믿음을 급히 갖추고 목사님께 온전히 순종하여 급히 휴거준비를 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언제 어느곳에서든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는 주님앞에 제자신의 내외면을 철저히 점검해서 순결하고 깨끗하고 착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오직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너무나도 진실하시며 신실하시며 순수하시고 순전하시고 착하시고 성결하신 목사님 거룩하시고 죄가없으신 주님과 목사님은 한영이십니다. 가장 정확히 알수있는 영적실상앞에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죄의길에서 돌이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
아멘~~목사님~~아멘과 순종만 하는 것이 휴거 준비에 있어서 결정적임을 마음에 새기고, 아멘과 순종만 하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진주와 보배💍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거룩하시고 정결하신 주님앞에 미혹되고 죄된 모습으로는 주님을 가까이 할수도 만날수도 없음을 알고 죄부터 청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직 강단에서 폭포수같이 내리는 생명수를 받아 먹어서 살길을 찾는 지혜로운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