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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180617> "보리떡 한 덩어리" / 사사기 7장 9절~23절
박준수 추천 0 조회 88 18.06.18 06: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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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8 07:49

    첫댓글 교회는 하나님 말씀 대로 순종하는 성도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적해야 할 대상은 사탄입니다. 우리는 승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 손을 내미실 때, 꼭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인생 최고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은 현장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주님의 말씀을 기다립시다. 순종하는 양이 세상을 정복합니다

  • 18.06.18 13:36

    부족하고 모자라고 작고 없는자 기드온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고 그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기드온의 본을 닮게하십니다
    보잘것없는 보리떡같은 기드온의 인생을 하나님으로 채워주시며 강권하심은 기도온으로 듣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어 행하는 기드온을 만들어가시기위함으로
    "그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그리고 그들이 하는말을 ~들으라~ 하십니다
    적진영 보초병의 말을 듣는 기드온의 순종으로
    보리떡 같은 기드온 인생속에 하나님께서 칼이되시어 승리를 이루시는 하나님 ~~~!!!

  • 18.06.18 11:22

    해저녁 매마른 인생 아무것에도 쓸모없는 한 늙은이에게 좋은 목자를 만나게하시고 말씀으로 가난한 심령을 만져주시며 치료하시고 위로하시며 품어주시는 하나님!!!
    개떡같았던 희망없는 한인생을 회복시키시어 꿈을 꿀수있는 훈련속에 비전을 심어 주시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라~하시며 과거에 나같은 인생에게 들어라~비본질 허상을 버리고 영혼을 살리는 승리의 삶을 살기를 강권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나는 만고강산에 무용지물로 신음하다 마칠 내인생을 말씀안에 거하며 누리게 하시는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주신 사명 감당하는 믿음의사람 순종의사람 기도의사람 으로 행하는 사명자 되길 나를쳐 복종 합니다~~~

  • 18.06.18 14:44

    하나님 말씀으로 또 은혜주실때 기회를 붙잡고 복음의 능력 성령의 능력으로 행복모임 현장에서 영혼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댓가지불 하겠으며 영혼구원하겠습니다
    더이상 사탄마귀 인생 도둑당하지않겠으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로 준비하고 온전한 믿음의 담보로 싸워 이기겠으며 하나님 말씀이 들려오면 두려음 사라지고 개떡같은 인생 끝낼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므로 주님이 내인생 칼이 되어주시므로 고난 문제 아랑곳하지않겠으며 우리가정 가문 복음화되기를 저와 자녀들을 비전과 사명에 붙들리고 2천2만세계비전 소망을두고 기대하면서 더높이 더멀리 집념으로 전력투구합니다~

  • 18.06.21 06:52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은 현장에 있습니다. 그곳에 가야만 들려지는 음성이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보내시는 그곳에 내 인생에 해답이 될 수 있는 말씀이 있을줄 믿습니다. 또한 세상을 정복하기 위하여 늑대가 아니라 복음을 가진 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 18.06.23 09:07

    현장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을 듣겠습니다 결과물 숫자에 연연하지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저만 아는
    코드, 오직 저만 알아 들을수있는 보리떡으로 불러 주시길 기도합니다.

  • 18.06.23 21:40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대한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양이 되어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제 모든것을 드리고 맡기겠습니다.

  • 18.06.24 00:00

    복음의 현장성의 위대함을 느끼고싶습니다. 주님께서 가라하시면 순종하고 도둑질당하는 인생을 살지않겠습니다

  • 18.06.24 02:17

    말씀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제자와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전도하는데 힘을 다하겠습니다.

  • 18.06.25 00:09

    보잘것없는 제 인생의 묵직한 칼 한 자루가 되어주시는 하나님께 그저 다 맡기며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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