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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어라
 
 
 
카페 게시글
반신부의 복음 묵상 천국을 희망하며
raphael 추천 0 조회 316 11.09.17 23: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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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8 03:07

    첫댓글 우리나라는 주님의 특별러브이 있음을
    글을 읽어내려가며 새삼 느껴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1.09.18 08:03

    주문모신부님 입국때의 희생과 순교의 파란만장한 선조교우님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최근 보는데 정말...지금의 저희로서는 상상 또는 실천 조차 감히 따라가가기 힘든 그런 일들을 겪으신 듯...정말 형극의 바탕아래 저희들이 이렇게 안전하게 영성체를 모실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11.09.18 15:32

    "나는 천주교인이다." 고백하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천상에 마음을 다 하신것처럼,
    신앙인으로 부끄럽지 않게 그분께 향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1.09.18 16:32

    과연 나는 혹독한 고문앞에 주님을 찬양하며 죽음을 받아 드릴수 있을까!!!!! 어찌하여 제 믿음은 모래위에 지은 집 같은지.....

  • 11.09.18 17:00

    하느님! 감사하나이다.아~멘.

  • 11.09.18 17:17

    묵시록 2장10절에서는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야훼 하느님의 약속 때문에 환난이나 역경들이 지나고 보면 매우 짧다고 생각 됩니다 조금만 더 노력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 합니다 굽신

  • 11.09.18 21:29

    땀에 순교자 김대건안드래아신부님처럼 사랑에순교자가되길 원함니다

  • 작성자 11.09.18 23:34

    피의 순교자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 사랑의 순교자는 나!

  • 11.09.18 22:10

    말씀 잘 듣고 가요~~

  • 11.09.19 00:19

    우리 조상들의 굳건한 믿음앞에 깊이 고개 숙입니다....(__)

  • 11.09.19 17:11

    고귀한 순교자의 피 값을 생각하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삶이되길 소망합니다...사랑합니다.

  • 11.09.19 21:46

    하느님을 맨 첫째 자리에 놓지못하고 사는것이 부끄럽네요. 주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좋은것만 주신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지는 못하네요. 이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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