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죽음 이야기....왜 이상하게 느껴졌을까 ??? 백백교같은 느낌이...
아빠의 죽음에 의문이 풀려가는 느낌이듭니다.
노원순복음교회것들...
목사 유재필 이인간이 일제시대 백백교 같습니다.
권사라고 부르는 아줌마들... 200평에서 쫓겨났다더니
요양보호사로 와서 하는짓들이 목사말투가 나왔는데
전화통화하는 모습이 ... 말들이 수상적었습니다.
친구타령 일러 너 타령 보고타령이고 병자타령이고....
이인간들은 반드시 병자타령을 합니다.
노원순복음교회와 병원하고는 반드시 연결모드라는 것이 이 전화통화에서 나옵니다.
이번시대는 삼성 절간으로 빠지고
교회에서 현대, 롯데, 대우, 엘지가 있었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시는 박근혜시대 그리고 똘똘이 나의 애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시간들이... 힘겨웠고 의문점들이 있었는데
이제야 무언가 이상한점들이 풀리는듯 합니다.
요양보호사로오는 아줌마 모습이 그당시 현대아파트에 살던 아줌마 모습과 흡사하고
그분이 중계시립요양원에 근무했던 그 요양보호사 아줌마와 흡사하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신후 사라졌었다는 것입니다.
요양원에 계실때 오백억소리가 났었는데 그후 폐혈증이 와서 을지병원에 입원했고 중환자실에서 두달 계시다가 집에와서
한달만에 돌아가셨고 사인은 부정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들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었는데 그것의 대한 의문이 풀리는 날입니다.
그후 노원순복음교회를 다니고 있어 계속다녔는데 이상한 일들입니다.
권사들의 행동이 이상한 것들 입니다.
목사가 바꾸어 다닌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말투가 말입니다. 그리고 목사가 사표쓰는 곳에서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 먹어도 너무 먹었다 싶은 평창동 집을 처먹고 거기서 살면서 영구임대아파트단지에 외국인 눈빛을 한 사람들을
늘어놓았습니다.
이시대에 들리는 소리 목사가 자꾸였습니다. 라는 것과 전화내용으로 보아
유완순 아들 아로가 지갑을 들고 갔고 우리은행에서 가지고 간이후로 우리은행이 닫히고
그들이 사라지고 그리고 교회 조용기가 돌아가시고 예배시간에 유안순 가 타령하고
예배시간이 유지혜타령하고 등등 .... 그리고 친구연들 타령까지
특히나 구지아 최선경타령...
최선경은 같이 어딘가 가면 얼굴이 이상한 사람들로 가득한 곳에 가곤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음식들을 먹는 곳에 가게 되곤 했는데 그것이 지나고 나니 중국인들입니다.
엘리트군도 아닌 막노동자계통의 사람들이었습니다.
2001년부터 보아온 사람들이라 하는 행동을 보면 앎니다.
겉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소지섭 드라마처럼 엉성해도 하는 행동에 예의는 있는 집단을 처음 만났었기에
지금 돌아다니는 노동자들과는 다른 부류라 같은 모습이라도 겉보기에 같아도
내가 아는한 이분들의 태도 행동에서는 충분히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못배운사람과 많이 배운사람의 차이는요...그러므로 이들 목사새끼들은 업체나 술집타령하는 인간들을 불러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 성향이 보입니다. 선교명목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사업체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통해 무역 수출하는 사람들도 늘어난것처럼 보입니다. 대기업이 이곳에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유안순버전에서 나타난 사람들 방송인 이준호 목소리의 '자주'같은 사람들이 이부류에서 움직이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10년이상 내 주위에서 나의 것들이 잘못되게 한 인물들이기도 합니다.
하는것마다 말입니다.
그리고 남의 나라 국민들이 나에게 우호적일때 적대적인 인상을 심은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교회것들이 그런식으로 처먹고 살았습니다.
이것이 오랜세월이라 용서가 안되고 그곳에 '저'같은 인간은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방송버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을 처대서 못살게 만들고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는 부류이고
아픈 사람들을 환우들을 끌어들여 병원과 연계하여 모든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기에 백백교같습니다.
내가 사는 층 사람들이 사는 집집마다 한사람씩은 다 죽어 나갔습니다. 14년동안 말입니다.
16호 라인인데 말입니다.
이들은 사람을 죽여서 자신들의 이익을 창출하는 집단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여자들만 있고 늙은 아줌마들만 작뜩인 교회는 처음보았습니다.
그것도 이상한점들이었습니다.
예배시간에 보면 젊은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고 저녁예배시간에 별별별일들이 다 있습니다.
어쩔때는 진짜 신도들 같으나 어쩔때는 돈먹는 인간들처럼 돈타령과 유지혜 구지아 타령들만 했고
술집연들 타령들을 했고 정치인 사업가들이 선거때난 유세시절 항상 바글바글 하곤했습니다.
물론 선거운동할때 오는것은 사람들이 모인곳이라 으례 그러려니 하지만 쓸데없는 일에서는
잘못이지요. 그리고 지역사회에 나눔보다는 외세에 선교먹목으로 외화유출이 많이 된다는 점과 그러면서
자신들의 사업진출을 도모하는 대기업이 끼어 있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안에 최선경같은 매춘부연과 구지아같은 매춘부연이 늘 시끄러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인들이 사람을 감추고 숨기고 하는 모습을 보았고
나누는 물품도 도적질하여서 자신들끼리 나누어 먹었고
동암것들 ,,,, 후암동에 있는 교인들이 나타나 자신들끼리 먹어치우는 거지근성들까지 나타나고
방배것들이 나타나 20억을 처먹어 대는 현상까지 나왔고 아이들모습으로 가지고 톡끼는 현상까지 나왔습니다.
교회안에서 설교시간에 설교 강단에서 유지혜타령하는 목사 둘이
설교시간에 그러고 있고
그것들이 사라지면 어디에 있나 했더니 뉴스에서 보았는데 천지인안에 있었습니다.
교회 헌금할때 입는 한복을 입고 이 천지인안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화면이 티비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가 막터질때라 이들이 만든 것 같았습니다. 전염병의 근원지가 나타난 대구에서 말입니다.
교회것들이 돈만 처먹고 지들 집이 아닌데 지들이 평창동에 올라가 기생충 영화처럼
자신들이 이세상을 호리고 살았습니다.
지가 신이 된양 말입니다.
그리고 조울증 환자였던 나이어린 박원경이라는 사람을 통해 ...
정신병적 이야기를 하는데 말투가 목사같았고...
그리고 이를 통해 내 주위에서 돌아다녔던것 같습니다.
국회의원 이력이 건대이듯 수의대 가는 건대의 시험을 미적분을 만들어 버렸으니까 말입니다.박원경을 만났을때...원래 본과 면접시험만 보는곳인데 말입니다. 이러한 사사로운 개인 생활까지 파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시회까지 대상 부상 이러면서 교회에서 들리더니 모든것이 탈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미술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리고 돈을 빼앗아갔다는 말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고 '아'연하고 옆집에서 늘 놀아나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목사들이 몰래 아줌마들로 나 너 같은 이들을 쌀같은 이들을 끌어들여서 사람들을
여자들을 만들어내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고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모두 순복음교회것들이 한짓이고 미국타령도 멈추지 않고 하는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용서받지 못할것들 입니다.
요양보호사가 다녀갔날 이러한 것들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옛날부터 엄마 돌아가실대 행한것들이 반복됨을 느꼈습니다.
늘 아빠라는 사람이 나타나 내돈야 내차야 내집야 하고 모두 쓸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중랑구 신내동에서 살때 말입니다.
그래서 이사를 갔었는데 말입니다.
날구리들의 행동들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알게 되는 것들 .... 그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바른정신으로 보이는것들....갑자기 상을 당하면 모르던 진실들...
이것들이 보이는 것들입니다.
이들은 또 돈을 빼앗아갔습니다.
요양보호사로 ....
전에는 만나는 지인으로부터...
관계가 다 끊어진 이유....
교회를 안다니는데 이러하야 교회안다닌다고 지랄을 떨고 다닌다는것...
살인자같은 느낌의 교인들 아줌마들이...
모범택시 드라마가 정답이 된듯 합니다.
드라마에서 가르쳐 주었나 ??
남의 전자메일 싸인 도용하는 방법까지 ... 왠지 거기까지 한 인간들 같으니까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들 조심해야 할 사람들 같습니다.
삼가 살피시길 바랍니다.
이부류에서 있었던 분중에
한쪽팔이 잘린 분을 보았습니다. 이들 부류에 있었던...
드라마 루갈같은 것들을 많이 만들더니 이러한 사람들이 만들어졌던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이런짓까지 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교회것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안다닙니다.
나는 화가다
남들보다 관찰의 힘이 강하다
최선경같은 연이 아빠 죽었다고 장례식할때 본 그 손은
나의 엄마 죽을때 애제라는 친척 손하고 같았다.
이것이 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