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당번회맹비 铁器时代 · 唐蕃会盟碑
출처: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당번회맹비 당나라 토번비각. 당 목종 장경 3년(823)에 설립되었으며, 즉 토번찬 푸커리는 이태 9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티베트 자치구 라싸시 다자오쓰(大昭寺) 문 앞에 있습니다. 비석에는 당 목종과 토번 찬푸커리가 외조카의 정을 맺을 수 있고, 한번이 사직여일하고, 대화맹약을 맺는 맹문 프로그램이 새겨져 있어 당번회맹비 또는 장경 외조카회맹비라고 합니다.
티베트어로 '줄라캉다인'이라고 하는데, '대소사 앞 비'라는 뜻입니다.
▲ 당번회맹비 탁편 국립박물관 소장비는 높이 4.78m, 폭 0.95m, 두께 0.50m로 盝 탑보주석 뚜껑이 있습니다. 비신의 사면 각인. 한자와 티베트어의 두 체를 대조하는 맹문을 전면에 새기고, 오른쪽 반은 한문, 본서 6행, 464자 저장, 왼쪽 반은 티베트어, 횡서 77행입니다.
▲ 라싸의 대소사 동맹은 서로를 적의 적이 되지 않고, 혁명을 일으키지 않으며, 국경을 침범하지 않으며, 인구를 약탈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비석의 왼쪽과 오른쪽에는 당나라와 토번의 회원 명단이 새겨져 있으며, 왼쪽에는 당나라 관리 18명, 오른쪽에는 번관 17명이 있으며, 이는 또한 한티베트 문자 대조군입니다.
따라서 이 비는 한나라와 티베트의 음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재료이며 항상 학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비석 뒷면에는 78줄의 장문이 새겨져 있는데, 당번 외조카가 데이트 맹약을 맺은 전말을 서술하고 있어 당나라와 토번 관계의 중요한 사료이며, 비문에 있는 이태 연호는 현재 알려진 유일한 토번 연호입니다.
분류:고고 표제어
본문 라벨: 당나라의 번맹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