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빈 그물인채로 텅빈채로 앉아있던 저에게 하나님은 나를 위한 말씀이라고,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시선과 말씀이 나를 향하신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저에게는 다시 위로와 감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면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신 말씀을 믿겠습니다. 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던 2022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꾸만 모든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사람도 세상도 저의 미숙함도 말입니다. ㅠㅠ 그럼에도 다시한 번 채워주겠다 하시는 주님의 음성 앞에 부정적이고 두려운 예측을 멈추고 잘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2022년의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보내고, 2023년 또한 빈 그물과 같은 저를 주님께서 주님의 이야기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질맛나는 인생~수고에 정비례하지 않는 고달픈 나의 인생에 말씀으로 찾아오신 예수님~빈 그물만을 바라보며 낙심과 좌절 사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연약함을 내 힘으로 벗어나 보려 했던것을 회개합니다!! 눈에 보이는 빈 그물에 연연해 하지 않고, 말씀을 의지 하며 죄인됨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내 시선보다 더 멈추지 않는 시선으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 시선과 방향을 맞추어~깊은 곳으로 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2022년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의 빈 그물을 발견합니다. 한해를 돌아보니 이곳 저곳 구멍이 숭숭한 저의 모습을 발견하며 다시금 주님 안에서 재정비 해봅니다. 빈 그물을 발견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꽉 채워주시며 순종하게 하신 주님은혜에 감사합니다.
2022년을 마무리 하며 들은 말씀 속에서 빈그물이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수많은 일이 있었던 2022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쫒아갈 수 있는 믿음과 힘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새롭게 시작되는 2023년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영적전쟁 속에서 완전히 넘어지지 않을 수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내 모든 것 하나님께서 또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2022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기도 했지만 여러 모양으로 저의 욕심과 인간적인 마음으로 살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저를 다시 돌아보고 다가온 새해를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단합니다. 나의 열심과 욕심과 헛된 수고를 내려놓고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더욱 말씀과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2022년을 마무리 하며 오늘 말씀을 통해 빈 그물의 인생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살기에 급급했던 베드로 처럼 내 앞의 일을 그저 해내기 위해 분주했던 저의 삶을 돌아봅니다. 군중을 향해 설교를 하셨지만 동시에 베드로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셨던 예수님이 저의 예수님임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저 혼자 내팔을 흔들며 빈 그물을 던지는 삶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풍성해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한 해를 결산하며~ 셀리더 임명, 셀교사 임명, 결혼 등등 많은 은혜가 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심히 많은 물고기를 잡은 후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 베드로 처럼, 크신 은혜 앞에 감사를 넘어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모든 초점을 다시 맞춥니다.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올 한해도 다시 달려가겠습니다!
평생 채워보고 싶었던 베드로의 빈 그물이 주님의 한마디로 채워졌던 것처럼, 아등바등 내 힘으로 살아오던 제게 선물처럼 주님이 찾아와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내 힘으로 채우려던 그물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내 경험. 내 지식. 내 감정 따르지 않고 말씀앞에 빈그물을 내어드리는 23년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내 삶을 위해 먹고 사는 것을 윤택하게만 만들기 위함으로 열심을 냈었습니다. 종교생활만 하고 있던 저에게 주님께서 고상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찾아오셔서 불러 주셨습니다. 지금껏 제 힘으로 채울려고 한 그물 늘 문제와 좌절과 고독의 연속인 시간들 이였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복음으로 빈 그물을 잘 준비하여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에 감사드리며, 기대하며 소망하며 새로운 새해를 맞이 하겠습니다.
뿌린대로 거둘수있는 은혜가 얼마나 큰가 돌아보게됩니다. 삶 속에서 늘 일희일비하고 가져도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는 그런 감질맛나는 인생에서 예수님을 만나 불가능해보이는 일도 되어지는 인생으로 변화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 그물이 찢어지기까지 가득차는 축복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고충을 아시 는듯 만인의 주님이 아닌 딱 베드로에게 집중하신 주님으 로 오셨다는것이 지금은 복음 으로 들립니다 영적아비 되시 는 주님을 더 의지해야함에도 삶의 어느 한영역은 늘 헛탕 인채 살아내야하기에 채워 주시는 은혜.말씀도 구멍난 그물속으로 흘려보내기도 하고 깊은곳에 가서 내려보 라는 말씀도 희미하게 들릴때 도 있으니ㆍㆍ 이런 부족한 나도 다시 돌아 보시고 집중하시는 주님이 시고 꽉차게 하시는 분이시니 구멍난 빈그물인 나를 다시 주님으로 잘 채워나가도록 애쓰며 기도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 왜 나를 부르셨을까.. 스스로에게 정말 많이 물었습니다. 그런 제게 주님께서 너라서 찾아오셨다고 말씀하시는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적인 주의 은혜로 이렇게까지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 감사입니다. 어떤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하던 저를 뉘우치게 되며 더욱 고상하고 가치로운 삶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빈 그물인채로 텅빈채로 앉아있던 저에게 하나님은 나를 위한 말씀이라고,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시선과 말씀이 나를 향하신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저에게는 다시 위로와 감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면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신 말씀을 믿겠습니다.
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던 2022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꾸만 모든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사람도 세상도 저의 미숙함도 말입니다. ㅠㅠ
그럼에도 다시한 번 채워주겠다 하시는 주님의 음성 앞에 부정적이고 두려운 예측을 멈추고 잘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2022년의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보내고, 2023년 또한 빈 그물과 같은 저를 주님께서 주님의 이야기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질맛나는 인생~수고에 정비례하지 않는 고달픈 나의 인생에 말씀으로 찾아오신 예수님~빈 그물만을 바라보며 낙심과 좌절 사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연약함을 내
힘으로 벗어나 보려 했던것을 회개합니다!!
눈에 보이는 빈 그물에 연연해 하지 않고,
말씀을 의지 하며 죄인됨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내 시선보다 더 멈추지 않는 시선으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 시선과 방향을 맞추어~깊은 곳으로 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내인생을 걸었던 물질에 분주다망하게 그물을 던졌지만 빈그물이였고 아님 가득찬 그물일때도 때로는 찢어져 쏟아버리렸고 때론 불행이란 세상의 것들을 담고 황망한 인생의 그물 내힘으로 불가했던 모든것들에 내가주인되어 빈그물을 피할수없었던 내인생쪽배위에 빈그물 앞에 쓰러진 내인생에 찾아오신 예수님께
쪽배위에 허물어진 빈그물인 내인생을 모두 맡기고 주님께서 채워주시길 기대하고 소망하며 예수님만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
(김종현)
2022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말씀을 들으며 내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텅텅빈 그물인생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항상 송구영신예배는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한켠엔 헛헛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 한한 감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세월 세상적으로 텅텅빈 그물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니께서 젤 중요한 것들을 채우고 계셨음을 말씀을 통해 예배를 통해 알고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 부족하지만 말씀대로 배운대로 살려고 흉내내고 조금 애썼습니다. 그러니 하나니께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채워주셨고 채워 가고 계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은혜인지 모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며 이제 또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2023년이 되도록 또 다시 애쓰길 다짐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내게 가장 좋을 것으로 채워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2022년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의 빈 그물을 발견합니다. 한해를 돌아보니 이곳 저곳 구멍이 숭숭한 저의 모습을 발견하며 다시금 주님 안에서 재정비 해봅니다. 빈 그물을 발견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꽉 채워주시며 순종하게 하신 주님은혜에 감사합니다.
내힘으로는 할 수 없었던 한해였습니다. 이뤄진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모든것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았던 모든 순간이 그러했습니다.
이제 주신 은혜 위에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분명히 하는 것은 내가 해야하는 몫입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로 비전과 사명을 위해 살라고 주신 삶과 필드와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살도록 주님만 의지하고 주의 능력을 구하는자 되겠습니다.
2022년을 마무리 하며 들은 말씀 속에서 빈그물이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수많은 일이 있었던 2022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쫒아갈 수 있는 믿음과 힘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새롭게 시작되는 2023년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영적전쟁 속에서 완전히 넘어지지 않을 수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내 모든 것 하나님께서 또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2022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기도 했지만 여러 모양으로 저의 욕심과 인간적인 마음으로 살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저를 다시 돌아보고 다가온 새해를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단합니다. 나의 열심과 욕심과 헛된 수고를 내려놓고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더욱 말씀과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2022년을 마무리 하며 오늘 말씀을 통해 빈 그물의 인생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살기에 급급했던 베드로 처럼 내 앞의 일을 그저 해내기 위해 분주했던 저의 삶을 돌아봅니다. 군중을 향해 설교를 하셨지만 동시에 베드로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셨던 예수님이 저의 예수님임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저 혼자 내팔을 흔들며 빈 그물을 던지는 삶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풍성해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한 해를 결산하며~ 셀리더 임명, 셀교사 임명, 결혼 등등 많은 은혜가 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심히 많은 물고기를 잡은 후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한 베드로 처럼, 크신 은혜 앞에 감사를 넘어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모든 초점을 다시 맞춥니다.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올 한해도 다시 달려가겠습니다!
제 힘으로 살며 늘 빈 그물만 보던 영적인 세계에 관심없던 저에게 어느날 주님은 찾아오셔서 초점을 맞춰 주셨습니다! 그 후 정말 저의 능력이나 노력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물을 채워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바로 잡아주신 방향으로 나갈때 말씀으로 은혜로 성령으로 채우실 것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평생 채워보고 싶었던 베드로의 빈 그물이 주님의 한마디로 채워졌던 것처럼, 아등바등 내 힘으로 살아오던 제게 선물처럼 주님이 찾아와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내 힘으로 채우려던 그물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내 경험. 내 지식. 내 감정 따르지 않고 말씀앞에 빈그물을 내어드리는 23년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내 삶을 위해 먹고 사는 것을 윤택하게만 만들기 위함으로 열심을 냈었습니다. 종교생활만 하고 있던 저에게 주님께서 고상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찾아오셔서 불러 주셨습니다. 지금껏 제 힘으로 채울려고 한 그물 늘 문제와 좌절과 고독의 연속인 시간들 이였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복음으로 빈 그물을 잘 준비하여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에 감사드리며, 기대하며 소망하며 새로운 새해를 맞이 하겠습니다.
뿌린대로 거둘수있는 은혜가 얼마나 큰가 돌아보게됩니다. 삶 속에서 늘 일희일비하고 가져도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는 그런 감질맛나는 인생에서 예수님을 만나 불가능해보이는 일도 되어지는 인생으로 변화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 그물이 찢어지기까지 가득차는 축복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매순간 쉽지 않은 빈 그물의 삶 속에서 고뇌하고 원망하는 가운데 나의 주님으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있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고충을 아시
는듯 만인의 주님이 아닌 딱
베드로에게 집중하신 주님으
로 오셨다는것이 지금은 복음
으로 들립니다 영적아비 되시
는 주님을 더 의지해야함에도 삶의 어느 한영역은 늘 헛탕
인채 살아내야하기에 채워
주시는 은혜.말씀도 구멍난
그물속으로 흘려보내기도
하고 깊은곳에 가서 내려보
라는 말씀도 희미하게 들릴때
도 있으니ㆍㆍ
이런 부족한 나도 다시 돌아
보시고 집중하시는 주님이
시고 꽉차게 하시는 분이시니 구멍난 빈그물인 나를 다시
주님으로 잘 채워나가도록
애쓰며 기도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 왜 나를 부르셨을까.. 스스로에게 정말 많이 물었습니다. 그런 제게 주님께서 너라서 찾아오셨다고 말씀하시는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적인 주의 은혜로 이렇게까지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 감사입니다. 어떤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하던 저를 뉘우치게 되며 더욱 고상하고 가치로운 삶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