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이었던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팀 샐러리 80밀....
사치세로만 13밀 정도를 내야하는 대범함을 보여준 피터홀트....
그런데... 문제는... 내년이네요...
우선 현재 우리팀의 샐러리입니다...
| Player |
2009/2010 |
2010/2011 |
2011/2012 |
2012/2013 |
2013/2014 |
2014/2015 |
| Tim Duncan |
$22,183,220 |
$18,835,381 |
$21,300,000 |
N/A |
N/A |
N/A |
| Richard Jefferson |
$14,200,000 |
$15,200,000 |
N/A |
N/A |
N/A |
N/A |
| Tony Parker |
$12,600,000 |
$13,650,000 |
N/A |
N/A |
N/A |
N/A |
| Manu Ginobili |
$10,728,130 |
N/A |
N/A |
N/A |
N/A |
N/A |
| Antonio McDyess |
$4,500,000 |
$4,860,000 |
$5,220,000 |
N/A |
N/A |
N/A |
| Roger Mason |
$3,780,000 |
N/A |
N/A |
N/A |
N/A |
N/A |
| Matt Bonner |
$3,256,500 |
N/A |
N/A |
N/A |
N/A |
N/A |
| Michael Finley |
$2,500,000 |
N/A |
N/A |
N/A |
N/A |
N/A |
| George Hill |
$1,081,680 |
$854,389 |
$1,540,463 |
$2,273,723 |
N/A |
N/A |
| Ian Mahinmi |
$989,670 |
$1,786,354 |
$2,664,668 |
N/A |
N/A |
N/A |
| Marcus Haislip |
$855,189 |
$915,852 |
N/A |
N/A |
N/A |
N/A |
| DeJuan Blair |
$850,000 |
$918,000 |
$986,000 |
$1,054,000 |
N/A |
N/A |
| Marcus E. Williams |
$825,497 |
$1,060,120 |
N/A |
N/A |
N/A |
N/A |
| Theo Ratliff |
$825,497 |
N/A |
N/A |
N/A |
N/A |
N/A |
| Malik Hairston |
$736,420 |
$854,389 |
$1,091,100 |
N/A |
N/A |
N/A |
| Total Salaries: |
$79,911,803 |
$57,738,984 |
$29,046,463 |
$1,054,000 |
$0 |
$0 |
| Total w/o options |
$79,911,803 |
$40,033,622 |
$6,206,000 |
$1,054,000 |
$0 |
$0 |
Blue - team option Green - player option
Red - Qualifying offer Asterisk - not on roster
Grey - Unguaranteed Mauve - Early termination
* 훕스 하입을 인용했다가 닥터 J님이 추천하시는 곳으로 수정했습니다...
블레어는 2라운드 계약이니깐 미미할것이라서 대충 제외한다고 생각해도...(마커스, 맥클린턴의 계약도 빠졌군요)
다음시즌 현재 확정샐러리가 무려 57밀입니다... 아마 샐캡을 넘을듯합니다...(사치세야 안넘겠지만...)
근데 문제는 선수가 딸랑 8명.... 게다가 올시즌 끝까지 헤어스톤을 데리고 가야 나올수 있는 금액...
이 샐러리로는 마누를 8밀 이상으로 절대로 잡을수 없는 구조입니다...( 8밀로 잡는다고 해도 아마 사치세...)
해외모든 알박기와 D리그에서 듣보잡을 끌어모으지 않는이상... 내년 15인 로스터는 커녕 12인 로스터 만들기도 답답한 상황이네요....
못사는집이 어쩌다가 한번 질렀더니... 그 여파가 생각보다 심하게 남을것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번시즌 꼭 V5... 우승만이 살길이다.....
첫댓글 잘몰라서 그러는데..우승하면 사치세이상의 수입이 생기는 건가요??
일단 경기수를 더 많이 하니까 거기서 관중 수입등이 추가로 발생하지요.. 성적이 좋으면 아무래도 더 많은 관중이 찾아올 것이고.. 광고계약에도 좀 더 긍정적이 될 것입니다.(장사하기 더 좋아진다는 이야기..-_-;;) 하지만 스몰마켓이라 극단적인 수익성 개선은 그리 바랄 수는 없겠지요.. 문제는 우승 못하면 반동이 너무 크다는 것이죠.. 주주들도 우승하면 투자에 대한 결실이니 좀 더 쉽게 참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게되면 더 이상 저 멤버를 유지하려고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흠..그렇군요~
제가 알기론, http://www.shamsports.com/content/pages/data/salaries/spurs.jsp 이 더 정확합니다. 해외 스퍼스 포럼에서도 이 shamsports의 샐러리 표가 더 정확하다고 하더군요. 이 표에 의하면, 맥다이스는 앞으로 3년간, 4.5-4.9-5.2 밀을 받게 되는데, 3년 째엔 2.6밀 정도만 개런티 되어 있습니다. 위의 도표보다 훨씬 더 싼 값에 영입한 것이죠. 죠지 힐의 연봉도 위의 도표보다 더 쌉니다. 블레어는 0.85-0.92-0.99-1 밀 순이고, 3년째는 부분적으로만 개런티 되어 있고, 4년째는 넌-개런티입니다. 맥다이스와 블레어의 경우만 봐도, 이번에 스퍼스의 선수 영입과 계약이 상당히 효율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마누가 다가오는 시즌에 어느정도 활약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올해 FA들 계약하는걸 고려하고 내년에 셀러리 감소로 몸값거품이 더 빠질것까지 생각하면 마누는 8밀이면 충분할것 같네요.
대략 12~15밀 사이로 여유분이 생긴다고 보고..-_-;;(아마 내년에 셀캡은 더 줄거라던데..) 아마 내년에도 4~5밀 수준의 사치세는 불가피할 겁니다. MLE쪼개서 잡는 수 밖에는..ㅡㅡ; 로저 메이슨 계약이 가장 골치아프겠지요.. 만약 우승하면 잭슨 사례처럼 최소한 Full MLE급을 요구할게 뻔한데.. 지노빌리 계약이 변수인데.. 8~9밀 정도에 남아주면 땡큐지만.. 문젠 우승하면 원래 가치인 14밀 수준에서 계약을 요구할 겁니다. 이것도 골치;;;; 아마 우승한다면 최대 20밀급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이고..이렇게 되면 내년 셀러리는 올해와 비슷해 지겠죠..ㅡ.ㅡ;;
로저 메이슨을 놔주는건 어떨까요...? 헤어스톤이나 마커스로 땜빵질한다고 생각하고.... 3밀 이상 부르면 그냥 놔버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지노야... 어떻하든 우겨서 8밀이하로...(제발 6밀정도로 떨어지면 좋은데... 그건 부질없는 기대고...) 암튼 지르고 난 후의 감당은 역시나 힘들군요....
아마 14밀 계약이면 단언컨데 스퍼스는 마누를 버릴 겁니다. 오히려 2010년 프로젝트에 실패한 팀들이 2년정도 계약으로 마누에게 접근할 가능성은 있을거같네요. 2년정도 쓰기에는 충분히 그 클래스를 유지할 선수로 보이니까요.
대신 Sees님 말씀대로 몸값 거품이 빠진다면 14~15밀 정도이고.. 추가로 영입하는 애들 분만 사치세를 내면 되니 대략 4~5밀 정도로 사치세는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여기서 다시 한 번 씹어주는 멧보너의 빌어먹을 3밀...-_-;;)
3밀가지고 뭐라하지마세요 저희는 빌어먹일 17밀이 있습니다...
근데 보너의 계약이 빠지고 던컨의 셀러리가 감소하기 때문에 오히려 올시즌보다 셀러리는 숨이좀 트이겠는데요?? 셀켑-사치세라인이 낮아지는것이 문제지만ㅠ
올 시즌 끝나고 바로 사치세 아히로 샐러리를 낮출수 있는가... 에 대해서 고민하다보니... 올시즌보다 내년이 확실히 더 숨통이 트이긴 하지만... 그래도 심하게 부담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년에도 이 정도의 멤버를 만들기는 힘들겠고... 어찌하든 V5... 고고씽....
핀리는 은퇴할거고 로저메이슨과 마누는 재계약하겠죠. 저도 오히려 내년이 샐캡 자체만 보면 좀더 나은거 같습니다. 올해 만큼의 지출을 각오한다면 내년에 MLE를 또 사용해서 전력보강하는것도 가능할거 같네요.
결론은 이글을 읽고 더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센안은 발등에 불붙었으니 더욱 막강한 우승후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