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9월 30일 연중 제26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267 18.09.30 05: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9.30 05:24

    첫댓글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9.30 17:48

    아멘~~

  • 18.09.30 05:25

    아멘~~~!!!감사합니다~♥

  • 18.09.30 05:5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30 05:55

    죄 짓게 하는 자가 되지 않아야~
    감사합니다.

  • 18.09.30 05:56

    상대가 음식을 들리며 먹는 것을 수없이 지적했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길로 이끄는 사랑!
    가족도 소중하지만 이웃에게도 눈을 돌리려는 마음. 배려.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등 소중한 아침 말씀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30 06:15

    황사영 백서의 깨알같이 작은 글씨와 토굴을 보며 큰 감동을 느낀 순례를 떠올립니다.주님.저희가 이 거룩한 증거를 토대로 저희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가신 길을 뒤따르게 하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 18.09.30 06:20

    감사합니다

  • 18.09.30 07:2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30 07:21

    아멘 사랑의 실천을 하며 살아가고자 하는데 마음만 있고 행동은 아직 그러지 아니하여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실천을 하는 것이 쉬운 듯하지만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사랑의 실천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18.09.30 07:22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9.30 07:25

     죄짓게 하는 것들을 모두 과감하게 끊고 대신 생명의 길로 가게 하는 사랑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18.09.30 07:32

    아멘!감사합니다~^^

  • 18.09.30 07:38

    늘 언제나 사랑의 시각이 먼저여야함을 다시 새깁니다. / 성지에 반짝반짝 보석들이 다녀갔네요. 감사합니다.

  • 18.09.30 07:44

    넓은`마음과`용감한행위들로~사랑의삶안에서`조용한기쁨이`가득밝혀질수있도록~미소짖는~~주님의날이길~~
    희망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9.30 08:47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을 상대에게 해주라 하시는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예의바른... 배려하는 하루 살도록 깨어있겠습니다.

  • 18.09.30 10:56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 자세가 진정한 예의임을 새겨서 함부로 예의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사실 그런면에서 제가 예의없는 사람이기에 ㅠㅠ 감사합니다.

  • 18.09.30 12:01

    늘 배우면서실천하고 행동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항상노력하겠습니다..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도록할게요..

  • 18.09.30 12:33

    아멘 남을향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 18.09.30 14:43

    "사랑의실천"
    어렵고도~어려운것임을느끼며~주님과함께하는"삶"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 18.09.30 14:57

    아멘^^

  • 18.09.30 15:55

    아멘~~~

  • 18.09.30 16:32

    아멘!!!
    감사합니다~^^

  • 18.09.30 17:35

    아멘

  • 18.09.30 18:25

    아무도 판단하지 않게 해주시고 누구의 잘못도 기억하지 않게 해주소서~~~

  • 18.09.30 21:07

    아멘~~감사합니다

  • 18.09.30 21:36

    오늘 글을 읽지 않았더라면 저는 또 어리석은 짓을 저지를뻔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배려임을 다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9.30 23: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10.01 09:07

    예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9.30 20:02

    다시 한번 예의에 대하여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읍니다. 우리가 예의를 잘 지키는것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