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관리의 5가지 법칙

2024. 12. 24   화요일        (2361 회) - 인맥(人脈) 관리의 5가지 법칙(法則) - “대인관계가 부족(不足)한 것은 하루에 담배를 15개비 피는 것과 같다.” 미국 브리검영대학 연구진은 원만한 인간관계(人間關係) 를 유지하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먼저 죽을 확률(確率) 이 50%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硏究)를 주도한 줄리언 홀트-룬스타드 교수(敎授)는 “대인관계(對人關係)가 부족(不足)한 것은 하루에 담배를 15개비 피는 것과 같다”며 대인관계의 중요성(重要性)을 강조했습니다. “누구를 아느냐 (Know Who)가 더욱 중요(重要)한 시대” 무엇을 아느냐(Know What), 어떻게 아느냐 (Know how)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 (Know Who)가 더욱 중요한 시대(時代) 라고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하비 맥케이는 그의 저서《목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라》에서 ‘지금까지 성공(成功) 한 모든 사람이 공유(共有)하고 있는 특징(特徵)을 딱 한 가지만 지적한다면, 바로 인간관계를 만들고 그것을 풍성(豊盛)하게 하는 능력(能力)이다. 기본(基本)을 모르고 성공(成功)을 바라지 말라. 성공(成功)은 인맥(人脈)에서 시작(始作)된다라고 인맥(人脈)의 중요성(重要性)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주환 교수(敎授)가 쓴《회복 탄력성》에 의하면 대인관계 능력(能力)을 높이려면 세 가지가 필요(必要)하다고 합니다. 바로 ‘소통 능력’, ‘공감능력’, ‘자아 확장력’입니다. 이 능력(能力)을 바탕으로 구체적(具體的)으로 어떤 행동(行動)들을 해야 할까요? 대인관계를 통해 생긴 인맥(人脈)은 어떻게 관리(管理)해야 좋은지 5가지 인맥 관리 법칙(法則)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751의 법칙(法則) 인맥(人脈)관리는 확률(確率)게임으로 70명을 만나야 알고 지내는 사람 5명, 친한 사람 1명이 만들어진다. 두 번째, 369의 법칙(法則) 인간관계에서 관계를 발전(發展)시키려면 3번 만나야 잊히지 않고, 6번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고, 9번 만나야 친숙(親熟)해진다. 세 번째, 248의 법칙(法則) 인간관계에서 받고 싶은 것의 2배를 주라는 법칙(法則). 내가 다른 사람에게 두 개를 받고 싶으면 네 개를 주어야 하고, 네 개를 받고 싶으면 여덟 개를 주라. 네 번째, 114의 법칙(法則) 대화(對話)를 할 때는 첫째, 먼저 내 이야기를 1분 정도 한다. 둘째, 상대방(相對方) 에게 1분 정도 질문(質問)을 한다. 셋째, 상대방(相對方)의 이야기를 눈 맞춤, 고갯짓, 추임새, 공감하기의 4가지 경청법을 실천(實踐) 하면서 4분 동안 듣는다. 다섯 번째, 911의 법칙(法則) 인간관계에서 상호 간의 신뢰(信賴)를 강조한 것으로 관계(關係)에서 9번 잘했으면 그 다음 10번, 11번째도 잘하도록 조심하라는 법칙(法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