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 실체~이런 자가 국정원장?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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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과 7공주
<김문수TV, 2019.7.29(17분)>
https://youtu.be/7UfqcMLwUTA
■박지원의 실체■
조선 정판사 위폐(위조지폐) 사건
조선정판사라는 출판사 사장 간첩 박낙종이
1945년 10월 20일부터 6회에 걸쳐 공산정권 수립을 위한
당 자금 및 선전활동비를 조달하고 경제를 교란시키기
위해서 위조 지폐를 발행한 사건이다.
1. 조부 간첩 박낙종 - 위폐사건
- 목포교도소에서 사형.
2. 부친 간첩 박종식
- 해방후 남로당 진도 책임자.
- 진도 경찰에 의해 사살
3. 삼촌 간첩 박종국
- 고군면 인민위원회 부 위원장.
- 9.28 수복후 화가난 진도주민들에 의해 맞아 죽음.
- 아들 박지원 - 신분을 감추기 위해 미국 이민.
3대를 이어온 대역죄인!!
이 죄값을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자기 지역 사람들 손에 처벌되다니...
▶ 박지원의 가족사
정보력을 바탕으로 국정활동에 관여하며
그의 종북 성향은 좋든 싫던 사람들 입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박지원의 가족사를
살펴보자면
남로당 박헌영의 지령을 받고
경향신문의 전신인 정판사 출판사에서 위조 지폐를
찍어 공산당 활동자금을 댄 정판사 사장 박낙종의
손자라는 것은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정판사 사건은 1945년 10월 20일부터 6회에 걸쳐
조선정판사 사장 박낙종 등 조선 공산당원 7명이
남한에 공산정권 수립을 위하여 당의 자금 및
선전 활동비를 조달하고
경제를 교란시킬 목적으로
위조 지폐를 발행한 사건입니다.
이사건으로 박낙종,이관술,송언필,김창선 등
주범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는
10년~15년 형이 선고되었다.
복역하다가 6.25가 터지자 일제히 사형이 집행됐다.
그중에서 박지원의 조부 박낙종은
목포 교도소에서 사형을 당한다.
박지원의 고향은 진도가 고향이며
그 일가 대부분이 좌익 활동을 했으며
박지원은 조부 박낙종이 사형당한 목포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열심히 친북 활동에 매진
박지원의 아버지 박종식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이다.
해방후 박종식은 남로당 진도 책임자가 되고
삼촌 박종국은 고군면 인민의원회 부 위원장이 된다.
박종식,박종국은 1948년 10월 23일 경찰에 수배되고
그들은 지방 유격대장으로 한국 경찰들을 무수히 죽인다.
그들의 은신처 지리산 피아골이
국군에 함락 당하자 신안으로 피신하다
진도경찰서 김기일,곽순배 형사와 총격전 끝에
마지막 까지 "인민공화국'만세"를 부르다 사살된다.
박지원 삼촌 박종국,고모는 북한군 앞잡이로
진도 젊은이들을 잡아 북괴군에 징용 시키다
9.28 서울수복 후 전세가 역전되자 도망을 가던 중
화난 진도 주민들에게 붙잡혀 돌과 미제 도끼 자루에
맞아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진도군 무공수훈자 회장 최기남씨 증언)
박지원의 가족사를 밝혔습니다.
박지원은 자신의 가족사가 극좌익 짓을 하다가
비참하게 죽은 것을 숨기기 위해서
고향에서 호적을 파고 신분을 세탁하여
미국에서 가발사업,포주 노릇을 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하여
전두환 정권때는 줄을 대서 전 정권을 옹호하며
굽실 거리다가
김대중이 야당 대표로 미국을 방문을 할 때
충성을 맹세하고 눈도장을 받아 김대중 집권하자
김대중 친북(간첩) 행태에 반발하는
김경재 총재의 자리에 차고 들어가서
김대중 오른팔 노릇을 하며
국민과 합의 없이 국민 혈세 6천억을 비롯
천문학적인 금액을 홍콩 김정일 차명계좌로 대북송금.
2000년 남한 언론인 46명을 데리고 방북,
만족조 씨뿌리기(의심)과
언론인 46명을 김정일에게 충성 맹세를 이끌은
장본인 이기도 하며
북한에게 쌀 50만톤을 제공하자(인민군 군량 미조달)를
외치고
이런 자가 야당 지도자가 되어
지금도 우리나라 핵심 국정원,법조계,언론,방송,군대,
노조,국회까지 장악하여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장 큰 악마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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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박지원의 새빨간 집안 내력
-전 CIA 요원 마이클 리의 증언-
(증언 영상: 링크 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share&v=mwISYjODUe4
*박지원의 호적-가족사 따져보니 전부 엉터리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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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언론들을 북한 김정일에게 바쳤고
기자들에게 돈을 먹였다!
"박지원이 2000년 8월, 문광부 장관으로
46명의 언론사 대표들을 평양으로 끌고가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바치며 투항식을 치른 후
보도지침을 받았고(남북보도합의문)
북한이 성접대 X-파일을 만들어서 언론을 컨트롤 하고 있으며
또 박지원이 돈으로 언론인들을 매수해서 재갈을 물렸기 때문이다"
~김정일에게 빼앗긴 언론을 탈환하기 위해 전쟁을 치러야 한다!
※아래 그 증거 자료들 보세요!
● "박지원이 한국 언론을 김정일에게 바쳤다"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Elohimchurchinsydney/H7kf/9856?listURI=%2FElohimchurchinsydney%2F_rec&sns=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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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에게 접수당한 남한 언론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https://t.co/Jk9mmnxG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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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이 어느순간 등장하고
김정은이 신문마다 나오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b6B398rTSxk&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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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기자들 중에 내 돈 안먹은 놈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손충무 대기자의 증언)
(링크 보세요)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2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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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거액 촌지 사실이다"
현직 기자들 잇따른 고백:
"모든 언론 합동 은폐했다.
박지원씨가 다 돌렸으니 다 받았다.
박지원, 매일매일이 언론에 대한 '위스키&캐쉬'(술과 돈) 로비였다"
(2003년 10월, 프레시안 기사)
(링크 보세요)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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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불법 송금으로 구속 복역한 박지원
●박지원,
북한에 30억 달러 제공 비밀협약서 서명했다!
[2000.4.8, 경제협력에관한합의서]
https://t.co/976YmNUhb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