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년 7월의 첫날이자 2024년 하반기의 첫 날! 하늘도 사람들의 기대가 버거웠는가 구름을 잔뜩 머금고 햇빛을 가리고 있습니다.
보도에는 국토 여러곳에서 비 피해를 봤다는데
전문가들은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몹시 더운 후덥지근한 고온의 날씨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데 벌써 지역의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사례가 여러건 보도되고 있습니다.
해외의 이상 기후 보도도 여러건 보았는데
우리나라도 40°C를 넘는 고온에 대비해야 한답니다.
항상 깨끗한 溫水(25c)를 마련하시고 천천히 마시는 것을 알려드리며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을 피하시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같이 하시는게 좋답니다
1.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계속 마시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고하는데 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더운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빨리 열을 식히려고 곧바로 찬물로 발을 씻었다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면서 쓰러졌고 구급차가 즉시 달려와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후 정신을 차렸다는데 원인은 혈관이 좁아지면서 눈에 혈관까지 막은거라고 합니다.
2.온도가 38도가 넘을 때는 밖에서 실내로 들어올때 몸을 풀고 찬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한답니다.
찬물에 손을 즉시 씻거나 발을 씻거나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씻거나 젖게하지 마십시오.
30분 정도후에 씻거나 샤워를 하시도록 하랍니다.
3.어떤사람이 무더위에 열을 식히려고 즉시 목욕을 했다는데 목욕을 마치자 턱이 굳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병명은 뇌졸중이었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여러분이 매우 피곤할 때, 정맥이나 혈관이 좁아져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차가운 물을 즉시 마시는 것을 피하십시오.
주변과 이웃에 골고루 나누시면 좋을듯 합니다.
여름에는 수분부족으로 야기되는 건강이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여름철 물 섭취주의 사항을 전합니다. 참고하십시요.
" 건강한 여름을 위한 주의사항입니다. "
< 물'을 자주 안 마시면 생기는 증상 >
1. 심장에 통증을 느낀다
적절한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빨리 뛰거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 쉬워요 적절한 수분이 체내에 부족하면 혈액 농도가 높아져 혈관이 막히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 도 있답니다.
심각할 경우 급성 심장질환이나 심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땀배출이 많은 여름철에 더욱 주의!)
2. 잦은 두통이 느껴진다.
가벼운 탈수증을 앓고 있을 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두통이라고 합니다.
이는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액체가 감소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3.잦은 두통이 자칫 만성화 될수 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신경질, 구토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답니다. 평소 잦은 두통이 있으신 분은 몸에 수분부족으로 두통이 만성화 될 수 있으니, 평소 물마시는 습관을 꼭 들여야 한답니다.
4. 밥을 먹고 금방 허기가 진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 할 경우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과식을 하기 쉬운데요.
우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수분이 필요하다고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충분한 물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5. 변비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아 변비를 겪는다고 해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변비가 사라지거나 완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6. 소변 횟수가 줄어든다
소변 보는 횟수가 하루 6~7회면 정상적이지만 3회 이하인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생길 수 있답니다. 수분 부족으로 소변을 보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면
우울감, 불안감 등을 유발해 수면 부족, 업무 능력 저하 등을 초래할수 있다고 합니다.
7.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다
수분 부족은 피부와도 관련이 깊은데요.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어렵답니다.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8.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자주 어지럽다.
혈액은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분 섭취량이 줄어들면 혈액량도 감소하고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9. 입술에 각질이 생긴다
물을 적게 마시면 체내는 물론 입술에 남아있던 수분까지 부족해져 쉽게 각질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평소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입술케어 제품을 사용해서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0. 몸이 무겁고 무기력하다
수분은 두뇌활동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두뇌 활동이 둔해진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자주 피곤하고 매사에 무기력한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11.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의 두근거림은 탈수 증상 중 하나로, 주로 카페인 섭취와 수분량 부족이 동반될 때 나타나는 데요. 특히,심장이 이유 없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주저 말고 의사를 찾아가야 한답니다.
* 물을 자주 마시는 것! 사소하지만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것이니, 탈수 증상이 많은
무더운 여름철인 요즘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존경합니다! 믿고 따릅니다! 건강하셔서 멋진 7월을 보람되게 영위하십시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공유하셔서 모두 모두 건강한 삶 유지하시도록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