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반국가세력을 향한 하나님의 어마무시한 심판의 몽둥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https://youtu.be/0eUNZuEcJyM?si=zv9PHI0qmZCrgqOy
[더불어공산당의 내부정보 믿어도 될지...]
<추종> 한총리 탄핵 인용後 더불어공산당이 저지를 행위들
<우리의 외침에 사랑 염원 애절함을 ...더 이상 과거의 우파가 아니다>
[더불어공산당의 최상목대행의 ''탄핵....그 배후에 숨겨진 진짜
이번엔 더불어공산당과 헌재의 조율이 맞지않은 엇박자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더불어공산당이 한총리의 탄핵선고가 24일 월요일이란 걸 알았다면
굳이 최상목대행의 탄핵을 하러 나섰겠느냐 라는 것이죠.
민주당과 헌재의 정보 공유체계가 붕괴되었다는 방증이라는 많은 이들의 생각.
그러나 이같은 시각의 배경에는 헌재가 한총리의 탄핵건은 당연히 기각할 것으로 보고
한총리가 복귀하면 최상목대행을 탄핵할 실익이 전혀 없겠다는
전재가 깔려있는 것 입니다.
저도 여러 루트를 통해 정보와 추측을 수집하곤 하는데 지금 이시점엔
누구의 정보와 추측 무엇이 맞고 틀리다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다른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敵에 대한 과소평가는 전쟁에서 지는 길일 수 있습니다.
포커판에서 나의 패만 보면 지게 되어있습니다.
상대의 패를 읽고 예측하면서 게임을 해야하듯이
일단은 드러난 적의 패에 대해 분석하고 판단을 해야하는게 아니냐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더불어당은 윤대통령 구속취소 이후 갑자기 '마은혁'임명에 목을 매고 있는 모양새
이것은 지금 윤대통령 탄핵 인용이 불가능하기에 저자들은 마은혁임명이
절실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24일 월요일 한덕수총리 탄핵선고 결과가 나오는 걸 알면서도
21일 오후 최상목대행의 탄핵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최상목대행을 굳이 왜 탄핵시키려하는지 이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3.더불어당이 최상목대행 탄핵이 기각시 정족수는 한총리 때와 마찬가지로
재적인원 과반수로 진행할 것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한동훈이 없는 국힘당이 협조할 리가 없기 때문에
재적인원 3분의 1도 나오기 힘들고 최대행 탄핵이 기각될 것도 각오하면서
필요하지않은데 일을 벌일 더불어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추종> 더불어공산당이 알고있는 사실은 한총리의 탄핵인용일 수 있다??
1.더불어당이 미리 한총리의 탄핵선고 결과가 기각이 아닌 '인용'이라는 걸
미리 알고 나온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2. 더불어당과 헌재간의 정보공유체계가 붕괴되지않고 여전히 긴밀한
저들간의 소통채널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들은 ''법적카르텔''을 쌓기위해 수십년을 공들인 조직입니다.
더불어당은 그들만의 조직이 아닌 민노총 민변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들과 변호사들
언론계 등 수십 년의 뿌리를 가진 '체계적인 카르텔'조직인 것입니다.
...그 카르텔은 '소속의식이 너무도 뚜렷하다는 점'
그 점을 이해한다면 저들의 밀착은 당연한 것입니다.
게다가 '정계선재판관의 남편'이 국회탄핵소추 대리인단의 공동대표 '김희수'와
같은 사무실에서 활동하는 중이고
'이미선재판관의 남편 '오충진YK대표 변호사 역시 판사시절 '우리법 연구회'에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이끌어내 전과4범의 정치생명을
연장 해 준 ''권순일'과 법무법인YK 공동대표를 맡고도 있습니다.
우리법 연구회 창립멤버 '이광범변호사' 역시 국회탄핵소추 대리인단에
포함되어있는데 이런자들이 헌법재판소의 심의 결과를 모른다는 것은
저들의 생리를 모르고 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더불어당이 한총리 탄핵 심의결과가 '기각'이라는 걸 알았다면
한총리가 복귀함으로써 최상목대행의 탄핵은 전혀 불필요한 일종의 헛발질이라서
절대로 이런 짓은 하지않았을 것입니다.
저들이 필요하지도 않고 실익도 없는 행동을 왜 하겠습니까..
더불어당이 최상목대행 탄핵을 결정한 것은
1. 헌재의 한총리에 대한 탄핵 심의결과가 '인용'에 기울고 있음을 알았을 가능성
2. 더불어당이 최상목대행을 탄핵하면 '30번째 탄핵'이 되는데
이에 대한 비난에 대해선 더불어당이 개의치 않겠다?
29번 탄핵으로 욕을 먹을대로 먹었는데 탄핵 한번 더 하는게 뭐가 대수냐?
국민의 비난 개의치 않겠다는 것입니다.
3.최상목대행을 탄핵한 후, 이주호교육부장관이 대행을 맡을텐데
이주호대행마저 31번째 탄핵하겠다고 압박하면서 어떻게든
'마은혁'을 헌재에 넣으려할 것입니다.
4. 만약 저들의 의도대로 된다면 헌재의 윤대통령탄핵 선고는 4월초로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문형배의 퇴임을 2주 앞두고 윤대통령 탄핵선고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우리법연구회재판관들과 더불어당의 교감이 전제되어있다는 점입니다
5.한총리 탄핵 선고 전 이번 주말에 더불어당이 여론전을 장악해서
더불어당 지지자들의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린 다음에 그들을 탄핵찬성집회에
모이게 하고야 말겠다는 그 의도일 수 있습니다.
6.저들의 의도대로 '한총리 탄핵선고가 '인용'이 된다면
최상목대행의 탄핵마저 밀어붙여서 그 이후의 권력공백을
더불어당이 의도한대로 설계하겠다 그런 생각일 수 있습니다.
<추종> 더불어당이 알고있는 사실은 '윤대통령의 탄핵 기각 혹은 각하
저들의 행보에는 아주 중요한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윤대통령 탄핵선고 결과가 ''기각 혹은 각하'될 확률이 높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불어당은 윤대통령이 돌아온 이후에 전국주도권까지 선점하겠다는
먼 거리에 정치적 포석까지도 두고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종할 수 있습니다.
<추종> 한덕수총리 탄핵인용後 더불어당이 저지를 행위들은?
윤대통령님이 복귀한다면 더불어당은 어떻게 할까요?
1. 한덕수총리가 기각되면 너무 좋지만 탄핵인용되서 '공석'이 된다면
윤대통령님이 복귀해서 총리의 재청을 받아야만 임명할 수 있는 장관들을
윤대통령께서 임명할 수 없게 됩니다.
윤대통령께서 대폭적으로 정부를 새롭게 구성하려고 해도
더불어당이 얼마든지 발목잡을 수 있다는 저들의 계산이 깔려있습니다.
새로운 국무총리 임명에 더불어당이 협조해 줄 리가 없겠죠
2. 국무총리도 없고 경제부총리도 없고 일부 장관이 공석인 상태에서
윤대통령의 운신의 폭이 좁아지면서 향후 국정운영에 주도권을
더불어당이 계속 쥘 수 있다는 계산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3. 각종 '특검법'을 더불어당이 밀어붙이면서 윤대통령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겠다는 계산일 것입니다.
<더불어당의 최상목대행 탄핵이란?>
표면적으로는 인사거부에 대한 책임추궁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한덕수총리 탄핵인용'이라는 대전제를 이미 깔고있는
전략적 수읽기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유우파국민들과 2030청년들이 절대 간과해선 안될 주의할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순전히 더불어당 입장에서 본다면 이것을 원할 겁니다>
1. 한덕수총리 ''탄핵인용''
2. 최상목대행 '탄핵인용''
3.윤대통령 '탄핵인용''
4. 이주호장관 대행체제
5. '조기대선'
....이런 수순으로 자신들이 전국의 주도권을 잡고 조기대선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겠다는 포석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는 것은>
더불어당의 '막판뒤집기'에 경고하고자하는 의도라는 걸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며칠 전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자유우파국민들이 절대로 하지말아야할 두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워낙 민감한 시기라 유사한 말씀을 드리는 것에 대해 양해를 바랍니다.
(1) 윤대통령의 탄핵선고결과는 이미 기각 혹은 각하라는 너무도 성급함 결론은
금물이라는 것입니다.
....좌파들은 지금 새롭게 결집 중입니다, 저들의 결집세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걸
우리는 경계해야합니다.
....게다가 저들은 '뒤집기에 명수'인 자들입니다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이 되야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때 우리는 더 크게 더 강한 결집을 보여줘야만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더불어당과 좌파들을 결코 얕잡아보고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과4범도 죽느냐 사느냐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있다는 걸 우린 잊어선 안됩니다
죽기살기로 덤비는 자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敵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뒤집히지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善이 반드시 惡을 이길 것이라는 식으로 순진하게 안심하고 있을 시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승리가 눈앞에 있을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일 수 있습니다.
''敵은 매복의 전문가들입니다
숨어서 일격을 가하려는 준비를 하고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저들은 지금 3가지 전략을 실행하려 준비 중입니다.
1. 대규모집회를 통한 여론전
더불어당은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최상목대행을 탄핵하겠다는 것도 전과4범과 러시아제 총을 내세워 운운하는 것도
좌파지지자들의 긴장감을 극대화해서 결집세를 만들겠다는 전략일 수 있습니다
여론의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총동원하는 걸 마다하지않으면서
헌재 재판관들에게 이같은 세를 과시하려 할 것입니다.
2. 여론조작을 통한 심리전
더불어당은 거리에서의 시위에 그치지않고 여론조사기관들을 총동원시켜
탄핵찬성 여론을 과장하고 탄핵반대 여론을 축소 시도를 할 것입니다.
벌써 신문마다 그런 기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탄핵선고때까지 그런 여론조작 홍수를 목격할지 모릅니다.
더불어당이 가장 잘하는 일 '세번 연속 거짓말을 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
바로 그일입니다.
<여론조작으로 대다수 국민이 탄핵을 원한다는 프레임을 만들고
탄핵은 기정사실이라는 인식을 갖게하며
헌법재판관들에게 심리압박을 가해서 '가짜여론'에 순응하게 하려는
그런 전략인 것입니다.
3.헌재에 로비와 모든 압박을 걸 것입니다.
더불어당은 최상목대행의 10년 전 무혐의 난 것을 가지고 최근 '형사고발'을 했습니다.
헌재 재판관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헌재 재판관들의 약점을 찾아내서 회유와 협박, 당근과 채찍을 동원해서
지금 하고 있으리라는 것은 합리적 추측이 아니겠습니까...
[결론입니다]
마지막 세 대결이 다가왔습니다.
우파애국국민여러분! 2030청년 여러분!
이나라가 공산사회주의체제에 먹히지않길 바라는 모든 애국시민여러분!
한분 한분이 더해져 모든 분들의 함성이 모아져야합니다.
우리들의 함성이 헌재재판관들의 고막을 뚫고 뇌리에 전해지도록 합시다.
윤대통령 돌아오시는 첫단추를 우리가 낍시다.
우리나라를 종북세력으로부터 굴종사대주의자들로부터 구해내야할 방법을
하나하나 끼어 맞춥시다.
윤대통령께서 그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서너달 동안 거리에 나와 애국운동해 주신 분들 가운데 지치고
몸이 아프신 분들 계십니다.
윤대통령 탄핵에 분신공양으로 저항하시면서 며칠 전에 돌아가신 분도 계십니다.
우리 자유우파가 언제 이처럼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준 적이 있었나요?
우리는 변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위기 앞에서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좌파들보다도 더 강해졌습니다.
<저 좌파들이 사랑하는 것은 '북한과 중공'이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바로 ''자유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들보다 독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외침에 순수한 사랑과 여념과 애절함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거대하고 압도적인 외침은
성경에서 여호수아의 지도아래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그 거대한 함성처럼
윤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저 좌파들의 거대한 '사법카르텔 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입니다.
윤대통령님께서 돌아오셔셔 그일들을 해내실 수 있도록
여러분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힘을 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민댓글>
*반국가세력 좌익목사들 좌익교회들 좌익기독교단체 저들은
하나님의 어린양생명책에서 박박벅벅 지워진 구원에서 떨어져나간 자들입니다
지금 적그리스도의 영에 사로잡혀 적그리스도를 위해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 아...성경적 시각에도 지금은 명백한 마지막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이 전쟁은 단순한 좌파우파의 싸움이 아닙니다.
체제전쟁이요 영적전쟁이요 적그리스도세력과의 전쟁입니다.
지금 자유대한민국과 윤대통령을 무너뜨리려는 反국가세력들이
대환란에 들어가면 적그리스도를 앞장서서 자신들의 왕으로 환영하고
미친 듯 그의 우상 앞에 엎드리고 숭배하게 될 것이요
미친 듯 자발적으로 적그리스도를 자신의 하느님으로 숭배할 것을 맹세하는 징표
666마크를 저들은 자신의 이마 혹은 오른손 등에 새기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공산당 모든 친중종북세력들 입법 사법 경찰검찰 공수처 국수본 언론방송 헌재
그속에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이땅위에 저들이 유토피아로 부르는
공산주의세상을 완성하려는 모든 세력은 100% 적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왕으로
맞이하고 그의 우상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666마크를 반드시 세기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절절한 김채환님의 애국마인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그 열정이
시청하는 구독자들에게 아주 강하게 다가옵니다.
*끝이 없는 공산주의악령이자 적그리스도악령에 취한 이번 좌익쿠데타를 일으켜
윤대통령을 탄핵시키려는 세력들의 발악은 하나님의 몽둥이가 그들에게
내리칠 때 끝이날 것이요 저들은 하만의 장대에 모두 매달리게 될 것입니다.
저들의 종말이 이나라의 부림절이 임하는 그날이 될 것입니다
이나라를 삼켜먹으려는 세력들 CCP와 제수이트세력은
대환란 끝무렵 예수님 재림의 그때 개박살이 나면서 하나님손에 모두 붙들려
불과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져 영구적으로 봉임될 것입니다
이미 성경에 하나님께서 예언해 두셨습니다.
이나라 반국가세력과 CCP와 제수이트의 운명은 이미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셨습니다
''영원한 대지옥의 불구덩이 속에 사는 것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