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폭우와 폭염, 징검다리 장마예보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마음을 모아서 더 이상 피해가 없길 간절히 하늘땅에게 빌어야 합니다. 또한 세계통일
다리 놓는 역할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 일정을 모두 마치고 국빈급 공식 방문을 위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올해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체결 10주년을 맞아 13일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방위산업, 원전을 비롯한 전략적 협력 강화와 우크라이나 재건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만 조심조심 언행행동 조심하여 하늘땅 같이 높고 넓은
마음으로 잘하시고 오시길 바라오면서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솔선수범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통합으로 긍정의 힘을 모을 때 국민들의 쓴 소리에 귀 기울어
멀리 보는 안목으로 똘똘 뭉쳐 통합화합 잘잘못은 빠른 인정 사과 설득으로 절실한 노력이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하여 풀어야만 하는 시대의 흐름 세상과 운명을 바꾸는 혁신의 길 숙제와 과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밀어서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마음으로 희망의 메시지
덕담으로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8년 전의 말씀입니다.
서기 1985년 7월 17일 (음력 5월 30일)
학생들은 특별히 더 깊이 들어보세요. 참 좋은 세상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복지세상이 왔건마는, 너무나 모르는 세상이 되니까 힘듭니다.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올해 만9(46)년 2개월째입니다. 지구전체 권세
전부가 공부 다해서러 졸업 맞게 되면 병은 없어지고 지금은 뿌리가 들 나기
되니까 고통이 심하게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 사람은 어데 있기나
여 앉아 서러 전부다 해주기가 되니까, 얼마나 좋은 일이지요. 단 디 들어봐요.
올해 신의말세 대모리가 안주까지 섣달까지 남았습니다. 천만가지가 지금
새나라 새 법은 악신(악귀, 욕심)은 물리쳐주고 일기로 가지고 이래 조정 하는 줄
누가 아무도 모르겠지요. 음력 6월 달이 제일 나쁜 달입니다. 앞으로는 참말로
무섭습니다. 이세상이 다 깨우치게 되면 3살 먹은 얼 라(애기)도 놀랜다. 캤는
하늘에서 전부 벌로 가지고도 해결 지우는데 누구 던지 머리가 아프면 머리를
잘못 쓴 기고, 눈이 아프면 보고 잘못, 귀가 아프면 듣고 잘못, 가슴이 아프면
생각을 잘못, 배가 아프면 먹고 잘못, 허리도 그렇고 손이 아프면 손을 가 잘못,
걸어가서 잘못한 거 전부 그대로 그러니까 어 쨌던지 술 같은 거 먹 어면
각 중(졸지)에 돈 손해가 나니까 어 쨌던지 천만가지(삶의 모든 것) 잘못된 거
앞으로는 조심 하겠다 카는 기, 거기 제일 올게 빌어 집디다. 내가 사람을 참
욕(고통)을 뵈나놓고 겉으로 잘못했다 카는 기안됩니다. 마음하나 딱 반성하는
거깁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복된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보약 진국 코로나도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