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자연치유법
못 고치는 사람은 있어도, 못 고치는 병은 없다.
요양삼도(療養三道)
? 나의 병은 반드시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확신을 가질 것
? 내가 하고 있는 요양법이 최선의 길이라는 확신을 가질 것
? 회복된 후에는 나와 같이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할 것을 기약하고 마음속에
그릴 것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하는 5가지
? 내 병의 원인은 무엇인가?
* 과거의 식이(食餌)와 생활방식, 사고방식 재점검
? 지금의 치유법으로 완치를 확신하는가?
* 5년 생존이 아니라 자연사 할 때까지 살 수 있는지 여부
* 현대의학의 완치 잣대는 5년 생존
? 목표를 세우고, 목표달성을 위해 성실하게 실천하고 있는가?
* 성공은 고난의 결과, 실패는 방심의 결과
? 장기적인 계획은 세우고 있는가?
* 부부와 가족관계 재설정
* 직업 유지와 사회구성원으로 복귀
* 장기 투병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
* 질병과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는 방법
? 치유법과 계획들이 가족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가?
WHO가 발표한 암의 원인
- 음식 35% - 흡연 30% - 감염증 10%
- 출산과 성생활 7%
- 직업 4% - 술 3% - 환경오염 2%
- 기타
암이란 무엇인가
- 암은 세포의 병으로 전신병(全身病)
* 전신의 세포는 60?100조개 정도
* 암 유전자와 암 억제 유전자 고장
- 암의 성장속도
* 저항력 있는 성인의 경우 암세포가 1번 분열하는데 약 100일 걸림
* 암세포 1개가 30번 분열하면 약 10억개, 기간은 약 9년
* 이때 직경 1cm 무게 1g, 이 정도 되어야 진단 가능
- 직경 3cm 이상 되면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들기 시작함
- 암 세포 1개가 40번 분열하면 1조개, 무게는 1kg
* 이 정도 되면 대부분 살 수 없음
- 대다수 암은 정상조직보다 분열이 빠름
* 면역기능이 무너지면 급속하게 성장
* 암은 커짐에 따라 성장속도 둔화
암의 싹은 사춘기부터 발생
- 암의 싹이 발생하는 개시기는 사춘기 때 가장 많음
- 체세포 분열이 급증하면 세포의 유전자에 이상이 일어나기 쉬움
- 사춘기에 담배나 술 등 발암물질을 흡수하는 생활을 계속하면 암 환자가 되기 쉬운 조건을
자기 스스로 야기하는 것
- 유전자 고장을 촉진하는 생활을 계속하면 암을 향한 계단은 급경사
* 보통 60세 정도에 걸릴 것도 40세 무렵에 걸리게 됨
암 진단시 확인해야 하는 5가지
? 암 종류와 진행, 전이 정도
? 치료법 확인
* 치료법 종류, 치료될 가능성, 치료기간, 치료에 의한 부작용 유무
? 치료법에 따른 손상 정도
* 치료법에 의해서 무언가를 잃게 될 가능성이 있는가를 확인
? 수술을 받는 경우 확인 사항
* 수술의 종류와 성공률, 수술 후 장애 정도와 그 해결법
*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의 기간
? 약제요법의 확인 사항
* 약의 종류와 효과, 투여기간, 부작용과 그 대처법
- 착각하지 말아야 할 주의사항
* 의사가 말하는 완치는 5년간 생존한다는 뜻인 반면, 환자는 자연사 할 때까지 생존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임
* 의사가 말하는 암이 치료되었다는 환자가 죽지 않는다는 뜻인 반면, 환자는 원래의 건강
체로 되돌아간다는 뜻으로 받아들임
* 수술을 해서 어딘가를 절제한다는 것은 죽지 않는 대신 신체에 크든 작든 장애를 가지고
생명을 연장하는 것
- 암이라는 통고를 받아도 당황하지 말 것
* 심리적 공황(panic) 상태에서 서둘러 치료법을 결정하지 말 것
* 당장 치료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은 잘못
- 입원 후의 설명은 피하고 일단 퇴원하여 다양하게 정보를 수집할 것
* 무치료(無治療), 경과 관찰(2?3개월)도 치료법의 하나
암환자의 인생행로나 성격적 특징의 공통점
- 다음과 같은 생활패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음
? 어렸을 때의 불행했던 일
? 일찍부터 자기를 부적격자라고 느끼는 것
? 부모와의 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한 것
? 창조적 에너지를 쏟을 곳이 없는 것
?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것
? 자기 자신이 하는 일에도 패배주의적으로 되는 것
? 실패나 불행에 대하여 비관적인 생각을 갖는 것
암에 걸리기 쉬운 성격
? 체질적으로 미주신경이 잘 흥분하는 사람
* 노하면 새파랗게 되는 타입의 사람
? 신경질적이고 고지식하고 완고한 성격
? 아집과 자만심이 강하고 감정처리가 미숙한 사람
? 책임감은 남달리 강하면서 병적일 만큼 결벽성이 있는 사람
?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성격
- 위와 같은 성격으로 혈액형은 A형이나 AB형에 많음
- 암을 유발시키는 잘못된 생활과 습관을 반성, 지양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매사에 감사하고
대자연에 순응하는 자세를 가져야 됨
-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기쁘고 충족된 감정으로 항상 마음을 열고, 남을 도와주는
자세를 갖는 것이 암 극복의 첫 번째 열쇠
* 불평, 시기, 질투, 원망, 노심, 초사 등은 정신적 자해행위
- 그래서 병을 치료하기에 앞서 인생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
우선 밝은 가정 만들기부터
- 병자가 있는 집은 아무래도 어두움
* 음울한 감이 있고 집에 들어가는 순간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는 그러한 집은 병이 됨
- 병자가 없는 집은 정말 밝고 집에 들어가면 기분도 좋음
* 그런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됨
-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가정에서도 조례를 행하는 것이 좋음
* 매일 조례를 하는 것이 무리라면 1주일에 1회 내지 2회 정도는 행해야 함
병 고치기는 버릇 고치기
- 병이 있는 사람을 잘 관찰해보면 한결같이 좋지 않은 버릇을 가지고 있음
* 나쁜 버릇이 없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음
- 병에 걸린다고 하는 것은 모든 나쁜 버릇이 오랫동안 쌓여서 병으로 나타나는 것
- 버릇이란 좀처럼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50세까지 계속된 버릇은 무덤까지
가져간다고 함
* 우리 속담에도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歲之習 至于八十)는 말이 있는 것처럼
버릇을 고치는 일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님
- 병에 걸리지 않고 제 수명대로 오래 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는 길밖에 없음
*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해 나가야 함
- 나쁜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 신불(神佛)께서 병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면 병이란 여간
고마운 것이 아님
- 버릇을 고치면 병은 저절로 사라지게 됨
*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일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버릇을 고친다는 생각으로 투병이 임
하는 자세가 대단히 중요함
- 우리는 마음의 버릇과 육신의 버릇 두 가지를 가지고 있음
* 이 중에서 가장 고치기 어려운 것이 마음의 버릇
* 이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이러한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하는 점
-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이런 버릇을 고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신의 힘을 빌리기도 하는데, 이때 신앙 문제 대두
* 이것은 전탁(全託)의 생활로 신이나 부처의 힘에 매달려야 함
-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행복해지고 정말로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의학과 종교가 일체
(宗醫一體)가 되지 않으면 안 됨
시중의 건강잡지 등에 많은 인스턴트 건강법
-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알 수 없게 되고, 골치 아프게 되며, 까다롭게만 되기 때문에 가능
하면 보지 않는 것이 좋음
- 그런 것은 아무리 해도 소식을 지키지 않는 한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으며, 일시적으로
좋아진 것 같이 보여도 반드시 병으로 쓰러지게 됨
투병에 중요한 요소
- 본인의 굳은 의지 - 가족들의 이해와 협력 - 양심적인 의사의 조언
- 니시건강법 전문가의 조언 - 부지런하고 성실한 실천 - 항상 감사하는 마음
투병 준비
- 공부
* 니시건강법이 무엇이며, 왜 실천해야 하는지
* 어떻게 실천해야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 책과 니시건강법 전문가의 지속적인 안내와 실천 필요
투병 마음가짐
- 병을 이기겠다는 정신자세
- 어떤 요법도 즐겁게 실천하겠다는 굳은 의지
- 니시요법이 유일한 치유법이라는 확신
- 오직 투병에만 전념하면서 불굴의 투지로 계획대로 실천
- 건강이 좋아질 때 자만과 방심 금물
- 올바른 종교를 가질 것
- 부정적인 마음과 약한 마음은 금물
- 방문인들도 환자에게 완치된다고 격려할 것
투병실패 이유 10가지
? 수술이나 약, 건강식품을 먹으면 낫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 병의 원인이 좋지 못한 습관이라는 것을 알지 못함
? 끈질긴 실천력이 없어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기 어려움
? 매사에 절제심이 없고 부정확하여 욕심껏 먹고 식탐이 많음
? 반드시 살아야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없음
? 투병방법에 확신이 없어 신뢰하지 않음
? 확고한 신념이 없어 이런저런 말에 흔들림
? 투병에 대한 공부를 싫어함
? 겸허한 마음으로 대자연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함
? 가족들의 의견 불일치, 이해와 협력 부족
치유법 선택 기준
- 치유법 선택 3요소
? 역사성 : 건강법의 출처와 검증 여부(최소 10년 이상 검증)
? 실효성 : 간단한 연습과 실습으로 누구든지 틀림없이 습득되고 숙련될 수 있는 것으로
건강이 보증되는지 여부
? 과학성 : 질병의 원인과 원인에 따른 치유법 제시 여부
- 식이요법에서 중요한 3가지
? 식품의 질 : 자연식, 생채식, 전체식(全體食)
? 먹는 양 : 소식, 질 좋은 음식도 과식하면 독(毒)
? 먹는 시간 : 오전에는 금식(배설기관 작동), 간식과 야식 금지, 식사시간의 간격은
5?6시간 유지
자연요법이 암을 극복하는 정도(正道)
- 현대의학의 치료법으로 암을 극복하기 어려움
- 직경이 3cm 이상 되면 자연요법도 어려움
- 자연요법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
* 적기(適期)를 놓치면 효과 없음
* 돈, 지식, 직위가 높은 사람은 암을 고치기 어려움
- 생채식요법과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자연요법
* 6대법칙, 풍욕, 냉온욕, 각탕, 족탕
* 비파요법, 토란찜질, 겨자찜질, 복부 된장찜질, 각반요법, 복욕
* 체감식온냉찜질, 생강찜질, 촉수요법, 40분 이완법 등
암의 원인
- 일산화탄소 만성 중독에 의한 산소 결핍
* CO농도가 표준의 10배 이상 증가
* 표준은 100cc 중 0.8?1.5mg
* 일산화탄소 중독은 입술 자주색이 특징
- 변비와 숙변에 의한 일산화탄소 증가
- 응유효소 결핍에 의한 일산화탄소 증가
- 비타민C 부족으로 피하 출혈
- 마그네슘 부족
- 당분이나 알코올 과잉 섭취
소아암의 원인과 치유
- 원인의 대부분은 태변, 비타민C 부족, 두꺼운 옷과 난방
* 백설탕이나 과자 등 당분 과잉 섭취
* 전기제품 등 환경의 영향
- 예방과 치유
* 10세 이전의 병은 대부분 부모 책임
* 임신 전 부부 모두 단식 등으로 심신을 정화시킬 것
* 자연출산법으로 분만, 니시건강법 실천
자연의학 암 치유 원칙
- 자연의학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병자(病者)를 고치는 의학
- 생활 그 자체가 건강법이자 치유법
* 질병은 그 사람 인생의 결과물로 무지와 무절제의 결과
* 식사와 생활양식의 변화를 통해서 환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음
- 암은 나의 일부로 공존해야 할 우호적인 존재
* 암은 증오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
- 자연의학의 치유 원칙 7가지
* ①인체는 자연치유력이 존재, ②인체에 해가 없도록 치유, ③결과(증상)보다는 원인 치유,
④예방이 최선의 치유, ⑤전인적 치유, ⑥건강법을 교육하고 가르침, ⑦의사는 조력자 역할
니시의학 암 치유 원칙
- 초기 암은 니시건강법 실천으로 완치
-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 독소가 끊임없이 나오므로 수술과 병행할 것
* 수술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할 것
* 항암요법과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지 않음
- 재발을 예방하려면 하루빨리 니시건강법을 실행할 것
* 전이나 재발 등으로 인해 암이 확대되면 회복 가능성은 거의 제로(zero)
- 현대의학의 치료가 끝난 직후에도 곧바로 니시건강법을 실행할 것
* 치료보다 사후관리가 더 중요
* 재발을 막기 위해 2년 이상 장기간 실천할 것
- 니시건강법으로 말기 암의 고통이 사라짐
니시의학 암 치유 지침
- 일산화탄소 해소→ 풍욕
- 비타민C 보급→ 생채소 이상즙과 감잎차
- 글로뮤 재생과 부활→ 모관운동, 생채소, 냉온욕
* 암에는 글로뮈가 없음
- 피부기능 회복→ 풍욕과 냉온욕
- 변비와 숙변 배제→ 단식과 생채식, 생수, 수산화마그네슘, 붕어운동
- 혈액과 임파액 순환 원활→ 모관운동, 냉온욕
- 체액 정화→ 생식, 생채식, 풍욕, 냉온욕
- 자세 교정→ 평상과 경침
- 발 고장과 좌우 신경을 고르게→ 모관운동과 합장합척운동
암을 극복하는 대도(大道)
- 암은 여위어서 고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 투병 중 체중이 늘면 위험(체력은 유지할 것)
-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여위어야 고칠 수 있음
* 살이 쪄 있으면 절대로 고칠 수가 없음
- 극도로 여위었을 때 당황, 비관, 낙담 금물
* 침착하게 대처할 것
- 영양을 섭취하면 할수록 암세포가 증식되어 수명이 단축됨
* 이것이 암의 가장 큰 특징
-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지 않고 빠른 숙변 배제가 투병 비결
암 치유 최후 수단은 단식과 생채식
- 생채식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풍욕
* 풍욕 1일 8회 이상 할 것
- 생채식의 장점은 영양이 과잉되지 않고 숙변이 빨리 배설됨
* CO와 유독가스 발생 억제. 적게 먹어도 되므로 산소 소비량이 적음
* 숙변이 나오지 않으면 풍욕도 효과 없음
- 암세포는 정상세포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암은 자연치유가 됨
* 영양을 줄여야 유전자 초기화
- 단식과 생채식의 두 가지를 병용하면 무소불능의 비법
- 암 예방도 단식과 생채식
일본 고오다 박사가 권하는 생채식 방법
? 기상직후 생수 1홉에 수산화마그네슘 20cc 타서 마실 것
? 아침은 먹지 말 것
? 점심
* 생채소 500g(잎채소 250g, 뿌리채소 250g)
* 생현미가루 70?100g
* 구운 소금 5g
* 두부 200g을 추가하는 경우도 있음
? 저녁은 점심과 같음
? 맥주효모와 녹조류(클로렐라 또는 스피루리나)는 반드시 복용할 것
* 나머지 건강식품은 선택적으로 활용할 것
? 생수와 감잎차 합계 1일 1?2리터 마실 것
? 이것 이외에는 일체 먹지 말 것
? 잠자리는 평상과 경침 사용
? 건강체조 1일 3회
* 붕어운동, 모관운동, 합장합척운동, 등배운동
? 풍욕 1일 8회 이상
? 냉온욕 1일 1회
? 각반요법 1일 1회
? 특수요법은 적당한 시간에 실시
※ 주의사항
- 전신 권태감이 심할 때는 혈액검사를 받을 것
- 6개월 지나도 계속 체중이 줄면 일단 중지하고 회복식을 할 것
* 소화흡수의 효율에 따라 체중감소 차이
- 체중이 10kg 이상 주는 사람은 정밀검사를 받을 것
- 생채식을 먹을 수 없고 토하는 사람은 일단 중지할 것
* 현미크림식이나 현미죽을 먹을 것
* 숙변이 나와 체질이 양성으로 바뀌고 나서 다시 시작할 것
* 절대 서두르지 말 것
- 생채식의 양은 소화기관의 능력에 개인차가 있음을 고려할 것
- 최종 단계는 두부를 뺀 완전 생채식으로 마무리 할 것
생채식 기간
- 최소 45일은 기본, 60일 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함
- 암과 각종 난치병 치유는 최소 2년 이상 실행할 것
* 직장인은 반드시 2년 이상 실행한 후 직장으로 복귀할 것
- 세포는 7년으로 일신(一新)되므로 7년 이상 실행해야 근치
* 하나의 행동이 7년 지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체질을 만듦
항암 치료시 식양생(食養生)
- 항암제(방사선) 투약과 휴약시 생채식을 해도 좋음
* 빈혈시 흰살생선 1일 200g 추가
- 조식을 폐지한 경우 녹즙 또는 생채소를 먹은 후 약을 복용할 것
고오다의원의 암 치유 일과표(예)
- 06:00 생수와 수산화마그네슘 음용, 풍욕
- 07:00 풍욕과 건강체조(각 방에서)
- 08:00 풍욕과 건강체조/조회와 진찰
- 09:00 풍욕과 건강체조
* 9시에 생채소즙을 먹는 경우에는 10:30에 풍욕과 산책
- 10:00 풍욕과 산책
- 11:30 생채소즙 먹음(동시에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 복용)
- 12:00 점심(생현미가루 등)과 건강식품 등(비타민류, 기타)
- 13:00 가벼운 일광욕과 산책
- 14:00 냉온욕
- 16:00 풍욕과 건강체조
- 17:00 풍욕과 건강체조/회진
- 17:30 생채소즙 먹음(동시에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 복용)
- 18:00 저녁(생현미가루 등)과 건강식품 등
- 20:00 풍욕과 건강체조
- 21:00 풍욕과 건강체조
- 22:00 명상요법, 이미지요법
- 수산화마그네슘 음용 후 취침
- 풍욕은 가능하면 많이 할 것
- 특수요법은 적당한 시간에 실시할 것
투병의 16가지 비결
- 고장 난 배가 수리를 위해 장기간 독(dock)으로 가듯 병나면 치유를 위해 휴식이 필요함
- 약이나 침 치료는 식이요법 다음에 하는 것이 좋음
? 평상요법(平床療法) ? 경침요법(硬枕療法)
? 붕어운동(金魚運動) ? 모관운동(毛管運動)
? 촉수요법(觸手療法) ? 등배운동(背腹運動)
? 단식요법(斷食療法) ? 식이요법(食餌療法)
? 저작요법(咀嚼療法) ? 자세요법(姿勢療法)
? 대기요법(大氣療法) ? 냉온요법(冷溫療法)
? 족각요법(足角療法) ? 정신요법(精神療法)
? 전지요법(轉地療法) ? 약제요법(藥劑療法)
암 대책 기본방침 5가지
? 일상생활을 명랑하게 할 것
* 비관과 걱정, 공포, 피로는 건강의 대적(大敵)
? 암은 결코 무섭지 않다는 것을 학습할 것
? 적당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할 것
* 혈액순환 불(不) 도달점에 종양이 생김
? 현미자연식으로 바꾸어 잘 씹어 먹을 것
? 암 치유법으로는 첫째도 정혈, 둘째도 정혈, 셋째도 정혈
* 오직 철저한 정혈에 의한 체질개선밖에 없음
지질(地質)과 암 발생 관계
- 프랑스 지질학자 로비네(Robinet) 박사는 암 발생 관계 2개의 지도 제작
? 암의 지도 : 이암통계(罹癌統計)의 지리적 분포
? 마그네슘 함유 분포도 : 토양 속의 마그네슘 함량에 관한 지질적 분포
* 마그네슘은 주로 할로겐염으로서 지하수에 함유
* 마그네슘은 일산화탄소의 화학적 해독
- 수입된 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는 인구 5천명 이하 마을 대상
- 2개의 지도를 서로 비교해 본 결과
* 마그네슘이 풍부한 지방에서는 암이 적게 발생
* 마그네슘이 적은 지방에서는 암이 많이 발생
* 함유지의 이환율(罹患率)은 비함유지의 1/4∼1/5밖에 되지 않음
- 마그네슘과 암 발생 관계를 지질학적으로 입증
-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는 땅이 건강한 땅
* 식수와 식물에 영향을 주기 때문
암 예방 식사법
소식 메뉴1 : 암 예방을 위한 일반식
? 아침은 먹지 않음
? 점심
* 생채소(5종류 이상) 이상즙 150g
* 현미밥 250g(대식가는 350g으로 늘려도 됨)
* 반찬 2접시
* 반찬은 호박, 근채류, 두부, 콩, 팥, 깨, 미역, 다시마, 김, 조개, 굴, 뱅어포, 말린 멸치,
말린 정어리 등
? 저녁은 점심과 같음
소식 메뉴2 : 위장이 약한 사람의 암 입문식
? 아침은 생채소(5종류 이상)를 짜낸 즙 150g(벌꿀 30g 넣음)
? 점심
* 현미가루 90g의 현미크림 : 물 3홉을 넣고 끓여 소금으로 간을 함
* 반찬 2접시(소식 메뉴1과 같음)
? 저녁은 점심과 같음
생채식 메뉴 : 암 예방과 치유의 응용식
? 아침은 먹지 않음
? 점심
* 잎채소 250g : 5종류 이상의 이상즙
* 뿌리채소 250g : 강판에 갈아서 먹음(무 100g, 당근 120g, 산마 30g)
* 생현미가루 70g
* 식염 5g
? 저녁은 점심과 같음
? 생채식과 단식을 병용하면 효과가 더 좋음
?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또한 청정하게 하는 건강법 응용
* 6대법칙, 풍욕, 냉온욕
- 참고서적
* 암 예방의 길(甲田光雄 著/金琪俊 譯/홍익재)
암 예방법
- 단식과 생채식요법
- 평소 옷을 얇게 입고, 평상에서 나체로 수면
* 나체로 1일 5?10분 있는 것과 평소에 옷을 얇게 입고 지내는 경우에도 암에 걸리지 않음
- 아침저녁으로 풍욕과 등배운동
- 한겨울 옥외에서 나체로 10분간 등배운동
* 그런 몸을 만들면 암뿐만 아니라 어떤 병도 걸리지 않음
- 6대법칙과 냉온욕
- 표준 체중은 암에 걸리지 않음
- 암은 효소와 햇볕에 약함
- 맨땅에 맨발로 걷는 경우 체내 독소가 배출됨
- 암 발병 징조(徵兆)
* 안색이 거무튀튀하고 광택을 잃음
* 1m 떨어져 날숨에서 냄새 나는 사람은 위암 발병 위험
* 그런 경우 암 예방법과 치유법을 조속히 실행할 것
자연의학의 치유율
- 말기암 환자 5년 생존율
* 현대의학 8%, 거슨요법 48%, 니시의학 80%
* 치유율과 삶의 질, 경제적인 문제 등을 모두 고려할 것
- 수술이나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치유율 저하
* 장기(臟器)의 손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
* 수술하면 후유증과 함께 다른 조직으로 암세포가 흩어질 수 있음
- 치유율을 높이는 방법
* 최소한도의 수술 후 회복되면 곧바로 생식요법을 실행할 것
* 면역과 온열요법, 간암의 색전술 등 병용
* 추가 치료를 받아야 할 예외적인 경우도 있음
- 치료와 치유의 차이
* 치료는 대증요법, 즉 증상을 없애는데 중점을 둔 개념
* 치유는 병의 근본원인을 제거해 그 병이 없던 상태로 되돌리는 것
운동은 약
-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기도 하고 잃기도 함
* 특정운동이 만인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님
* 몸에 맞는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고치기도 함
- 운동은 신체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약물
* 인체의 모든 장기를 활성화시키는 매우 강력한 약물
* 운동할 때 반응은 사람마다 달라서 운동을 똑같이 시키면 안 됨
- 운동은 상식으로 하면 안 됨
* 아무 운동만 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가 아님
* 몸에 맞아야 보약
투병에 필요한 운동
- 병이 되는 운동
* 자신의 체력과 체질에 맞지 않는 운동
* 잘못된 운동방법과 운동 강도
* 과도한 운동시간
* 질병이 있는 사람이 운동처방을 받지 않고 하는 경우
- 과다한 운동으로 올 수 있는 증상
* 활성산소의 농도 증가로 세포막과 유전자, 효소에 상처
* 근육통, 전신적인 피로감과 설사, 숙면 장애, 뼈와 관절 상해
* 운동에 대한 흥미 상실
- 투병에 필요한 운동
* 건강체조(모관운동, 붕어운동, 합장합척운동, 등배운동)
* 발목펌프운동, 걷기와 자전거 타기, 가벼운 등산 등 유산소운동
암 투병시 성생활
- 투병 중에는 반드시 금지할 것
* 최소 2년간 금지
- 성행위 절대 금기사항
* 병에 걸렸거나 회복을 할 때
* 단식이나 생식을 할 때
* 단식이나 생식을 마친 후 회복할 때
- 해소법은 풍욕 등 건강법 실천과 기도나 명상 등
암은 생활습관병
- 자신이 잘못된 생활을 10년, 20년, 30년, 40년 계속한 결과 발병한 것
- 그 30년, 40년의 역사를 무시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더구나 단기간에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됨
건강법 효과 없는 이유
- 니시건강법을 실천해도 건강이 회복되지 않는 것은 천명(天命)이거나 환자와
주위와의 의견 불일치로 실행에 잘못된 점이 있기 때문
- 탐욕을 누를 인내력이 없으면 니시건강법으로 병을 고치기 어려움
- 질병에 분노한다거나 비관하면 이미 병에 진 것
* 병중에 마음의 평화가 있으면 싸우지 않고도 7할은 이긴 것
* 患字의 생김새는 마음을 꼬챙이로 찔렸으니 마음의 병부터 다스려야 됨
- 낫는 것을 의심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치유를 나쁘게 함
* 낫는다고 믿는 사람은 낫고, 낫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은 낫지 않음
* 아직도 하면서 병을 매일 생각하고 있으면 낫기까지 3배의 일수가 걸림
혈액검사로 검증하는 법
- 자연요법을 하면서 병자나 가족들이 불안해하면, 그 효과를 혈액검사로 검증할 수 있음
- 그러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음
* 검사는 치료방법이 있을 때 해야 되는 것
- 검사결과를 과신하거나 맹신하지 말 것
* 혈액은 90?120일마다 바뀜
* 건강상태를 완벽하게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참고만 할 것
* 생명은 과학과 의학으로 규명 불가
- 검사 의뢰 방법
* 가까운 병원에서 혈액 채취, 혈액검사 전문기관에 의뢰
* 검사항목은 혈액종합검사와 종양표지자
- 판단방법
* 6개월?1년 정도 회복한 후 최초검사를 실시할 것
* 2년 정도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비교분석, 판단할 것
* 혈액검사 전문기관의 홈페이지와 책 등을 참고할 것
건강기능식품
- 건강식품의 범람은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때문
- 위장의 기능이 약해지고 체력이나 면역력이 저하됨
- 다량의 특정 영양소가 간장으로 급격히 흘러 들어가 간장에 부담
- 오랫동안 검증된 제품을 선택할 것(적어도 10년 이상)
- 최소 분량만 구입, 장기간 복용 금지
- 건강기능식품도 유해한 화학물질
- 반드시 자연(천연)제품을 선택할 것
* 원료와 제조방법, 식품첨가물 등을 확인할 것
* 인공물질은 대사과정에서 장기에 부담, 부작용 발생
* 과학이 자연을 대신 할 수 없음
- 영양섭취의 기본은 일상적인 식사(식이요법)
* 약제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원칙
* 인체 스스로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함
- 과대, 허위광고 주의할 것
* 과학과 실험으로 포장된 경우가 많음
* 과학적 분석을 과신하거나 맹신하지 말 것
약물과 영양소의 상호관계
- 약물이란 질병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화학물질
- 약물과 영양소의 상호작용
* 약물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은 영양 상태에 영향
* 반대로 영양상태가 약물 효과를 감소시키거나 독성 효과 증가
* 음식물이 약물의 흡수를 지연 또는 저해시키거나 대사촉진 또는 차단
- 식품에 의한 약물작용의 이상
* 고섬유질 식사와 타닌산을 함유한 식품은 약물 흡수 저하 또는 지연시키며 무기질,
특히 철분과 비타민 흡수를 저하시킴
* 고단백질 식사는 조직 내 약물의 친화력에 영향
* 식이섬유질은 약물의 흡수 및 대사에 영향
* 홍차에 함유된 타닌(tannin)은 약물 흡수 방해, 약물 효과 저하
- 그래서 약물을 사용할 때는 식품 섭취와 식이요법 주의 필요
각종 음식 먹는 방법
- 적량주의(適量主義)와 점진주의(漸進主義) 실천은 필수
- 식사는 배(腹) 80% 정도 일정량
* 주방용 저울로 달아 따로 그릇에 담아 먹을 것
* 양을 조금씩 늘리거나 줄일 것
- 생식을 할 경우
* 충분한 준비기간을 두고 서서히 적응시킬 것
* 절대 서두르지 말 것
* 반드시 책과 전문가의 지도를 받을 것
- 음식, 민간약, 건강식품, 약 등
* 조금씩 늘리거나 줄일 것
* 완전히 끊을 때도 1?2개월의 기간 필요
* 인체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서서히 적응시킬 것
암 통증을 없애는 자연요법
-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소식(小食) 할 것
* 많이 먹을수록 통증은 더 심해짐
- 통증은 독소를 단번에 몰아내려는 경련이기 때문에 붕어운동과 모관운동을 하고,
환부에는 체감식온냉찜질을 할 것
* 붕어운동과 모관운동이 들어가지 않으면 통증이 멎지 않음
- 체내 노폐물 배설과 간의 제독, 혈액순환과 피부호흡에 중점
- 병행해야 되는 자연요법
* 현미크림식, 풍욕, 모관운동과 붕어운동은 기본
* 체감식온냉찜질, 생강찜질, 토란찜질, 간장 온(溫)곤약찜질
? 생강탕은 생강 으깬 것 술잔(정종잔) 1잔과 물 2홉 비율
* 촉수요법, 각탕, 냉온욕(하반신), 커피관장(1일 4?5회까지)
* 비파요법 : 잎과 엑기스
* 천연 비타민C 보급 : 약제로 된 합성비타민은 먹지 말 것
- 정신요법으로 100장(杖)의 형벌을 달게 받는다고 각오할 것
- 단식요법 : 최후의 방법
- 니시건강법을 성실하게 실천하면 말기 암의 고통이 사라짐
* 그래서 편안하게 임종할 수 있음
고오다의원의 말기암 양생법
- 통증을 없애려면 ? ? ?을 특히 열심히 할 것
? 기상직후 생수 1홉에 수산화마그네슘 20cc 타서 마실 것
? 아침은 먹지 말 것. 그 대신 생채소즙 1홉(180cc)
* 녹즙 재료는 뿌리와 잎을 반반으로 5가지 이상
* 인삼, 당근, 시금치, 양배추, 파슬리, 청경채, 사과 등 사용
* 이것을 저녁식사 전에 한 번 더 마실 것
? 점심
* 식사는 현미크림→생현미가루 60g에 물 360cc를 붓고 끓임
* 반찬은 두부 200g과 흰살생선 150g, 간장 약간
? 저녁은 점심과 같음
? 생수와 감잎차를 하루에 합계 1~1.5리터 정도 마실 것
* 단, 식사 중이나 식후 3시간 이내에는 마시지 말 것
* 일반 차는 마시지 말 것
? 이것 이외 다른 것(과일, 반찬, 간식, 야식 등)은 일체 먹지 말 것
? 풍욕 1일 8회(최초 10일간은 1일 4회, 이후 1일 8회)
* 병상에 누운 환자는 간호하는 사람이 적당히 몸을 굴리면서 전신의 피부에
골고루 공기가 닿도록 할 것
? 냉온욕(냉5 온4)→하반신만 실시
* 가능하면 냉수에서 시작하고 냉수에서 마칠 것
* 불가능하면 물수건으로 전신을 닦아 피부를 깨끗이 할 것
? 건강체조
* 붕어운동 1일 3회, 1회 3분(공복시 실시)
* 모관운동 1일 3회, 1회 3분
* 합장합척 1일 3회, 1회 50번
? 잠자리는 평상과 경침을 사용할 것
? 대변은 1일 2회 보도록 할 것
? 환부에 토란찜질과 체감식온냉찜질을 할 것
? 40분 합장을 5회 실시한 손으로 아침과 저녁 30분씩 촉수요법 실시
* 10명 정도가 교대로 해주면 좋음
암 자연치유법의 여러 가지
거슨요법
- 막스 거슨 박사가 고안한 녹즙과 커피관장 중심의 암 치유법
- 질병의 1차원인은 토양의 황폐화에서 유래
- 과도한 농약 사용, 제초제와 살충제의 남용, 연작에 의한 토양 황폐화
- 발병 원인은 인체 내부 신진대사의 부조화로 간의 허약에서 시작
- 정신의 부조화와도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치유에도 정신의 안정과 진취성 고취,
질병을 이겨내겠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대단히 중요
- 인체를 전체적으로 관찰하는 전인적 치유
식사법의 기본
- 감자류, 정백하지 않은 곡류, 즉 현미, 배아미, 통밀가루와 콩류, 과일류, 견과류
(호두, 땅콩, 아몬드) 등의 완전 채식주의
- 여러 종류의 채소주스를 대량 마심
- 소금, 동물성 식품, 기름과 버터, 치즈, 크림, 마요네즈 등 금지
- 금주, 금연, 커피와 설탕, 식품첨가물(인공색소, 방부제 등) 등 금지
암 치유의 원칙
- 암은 만성적인 퇴행성 질환으로서 암이라고 확실한 진단이 났을 때는 주요 장기와
기관들의 균형이 깨져 병적인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성 유지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대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 소화기관 전체 기능이 먼저 회복되어야 하기 때문에 소화기능을 최대한으로 강화시키는
식사요법 필요
거슨요법의 효과
- 아무리 위험한 암 환자라도 18개월에서 24개월 동안 충실히 이행하면 완쾌가 될 수
있다고 함
- 처음부터 거슨요법을 실시한 경우에는 좋은 효과가 있으나 일단 화학치료법을 받은
환자들에게는 좋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음
- 거슨요법을 하려면 조직, 기관, 골수, 혈관, 위와 장관들이 정상적이어야 하는데 화학
치료를 지나치게 많이 받은 환자, 스테로이드나 프레드니손을 오랫동안 복용한 환자,
위를 2/3 이상 절제했거나 결장을 절제한 환자, 간이 많이 손상된 환자 등은 치유효과가
줄어든다고 함
브루스요법
- 오스트리아 루돌프 브루스(Rudolf Breuss, 1899?1991)가 고안
-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채소생즙 단식법(The Cancer Killer Juice)
- 약 300년 전의 책을 읽고 연구하여 독특한 암 치유법 개발
- 암을 일으키는 물질은 방부제, 인공색소, 너무 오래 끓인 음식 등
- 수맥과 지구 라듐의 영향으로 암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암환자는 침대위치
를 바꾸는 것이 안전함
- 암세포는 독립적으로 자라는 덩어리로 채소생즙 단식요법을 통해서만 제거될 수 있다고 주장
- 암은 고형단백질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액체로 된 생즙과 허브차를 먹으면서 제독을 하면
정상세포는 번창하지만 암세포는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게 된다는 논리에 바탕을 두고 있음
- 40,000여명 치료
요법의 기본과 특징
- 채소생즙 섭취량은 1일 250?500cc
- 환자의 상태에 따라 21일부터 42일의 기간을 선택할 수 있음
- 42일이 더 효과적이지만 체력이 허약한 환자는 절대로 무리하면 안 됨
- 21일 이하의 기간을 하면 반드시 실패함
- 수술 후 즉시 하면 안 되기 때문에 2?5개월 정도 건강회복 후 실행할 것
- 다른 음식은 일체 먹을 수 없고, 오직 채소생즙과 허브차만 마심
- 생즙이나 허브차를 마실 때는 한 모금을 입에 머금고 30초간 기다렸다가 천천히 침과 잘
섞어서 삼키는 것이 중요
- 채소와 약초만 먹으니 포도당이나 과당 같은 설탕은 거의 섭취할 수 없고, 또 식물성 단백질도
소량만 섭취하므로 결국 암세포는 힘과 기운이 떨어져서 맥을 못 쓰게 되는 것으로 추정
- 치유가 성공적이지 못한 환자들은 고통 없이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함
처방 내용
- 비트뿌리 300g, 당근 100g, 샐러리(뿌리) 100g, 감자 70g, 무 30g
- 과일을 넣지 않는 것이 특징
- 단식을 하는 동안 암세포에게 치명타를 가하도록 개발된 처방
-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음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