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토프 베이퐁
<괴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고 함
자신의 차 지붕이 찌그러진 것을 알게 된 목수 '기홍'이 범인을 찾으러 나서며 벌어지는 일상의 균열을 흡인력 있게 그린 영화
[씨네21] 올해의 한국영화 베스트 10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고
이동진이 뽑은 2023 한국영화 베스트 10
2위에 뽑히기도 함
명쾌한 영화는 아니라 관객들한테는 호불호 많이 갈림
팟캐스트 <김혜리의 필름클럽> 196회에서도 다루고 있으니 궁금한 사람들은 들어보길 ㅊㅊ
첫댓글 홍상수 봉준호 섞어놓음
괴인 진짜 재밌게봄 ㅋㅋㅋ
오 궁금해
봤는데 그렇게까지..? 인지..? 잘..? 모르겠?
연기는 좋은데 스토리가 뭘 얘기하고 싶은지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