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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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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257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253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4624
●갈수록 힘 받는 '윤석열 7월 실각설' [토픽]●
https://youtube.com/watch?v=13u9QcJYegI&si=2dT8XY4xCmAzvHlL
本매체에서는 국내정치이야기는
가급적으로 삼가합니다만
요즘 윤석열탄핵문제가 여기저기서
다두되는바 김용민씨 콘탠츠를
올립니다!!
위에서 말하는것은 현상학적인
표면적인 얘기로 훌려들으시면 되고요!!
윤석열탄핵(하야)는 국제정치변화와
관계있읍니다!!
위사람이 올해567월에 실각한다고
단언하고 있는데 맞는말입니다
진작에 우리는 이렇게 될것을
알고 있었지요!!
6~7월중에 북미종전회담 열립니다!
이렇게되면 <멸공>외치는 남한대통령이 자리를 보존한다는게
이상한거지요!!
출처: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포르투갈 대통령 "브라질 식민시대 범죄 사과, 배상할 것"
* 포르투갈 대통령 "브라질 식민시대 범죄 사과, 배상할 것" * 북아프리카 국가들, 서방 군대를 추방하다 * 크렘린궁 "러-우 최고의 평화협상, 영 보리스 존슨이 결렬 압박" * 미국의 대이란 전략 "어떤 길로 페르시아로 갈 것인가?" 브루킹스 리포트(2009년) * 조선 "미국의 새 제재는 힘 키울 새 기회...강력한 실제 행동" * 파키스탄, 이란과 협력에 눈 돌리자...미, '제재 가능성' 경고 * '중국 과잉생산론' 이슈화하는 미국의 속내 * 마크롱 "유럽, 불멸 아니다...미국에 안보 의존 말아야" * 가자 나세르 병원 구내에서 392구의 집단 무덤 발견 * "미, 도덕적 싸움과 군사적 대결에서 패하고 역사적 패배를 향해 가고 있다" * 우크라 농업장관 '국유지 754만평 불법 취득' 이어 993만평 추가 취득하려다 구금 * "40개국 이상 브릭스 가입 희망...UN 가입국 3분의 1 탈달러화 선택" * 'SIPRI/RT' "2023년 세계 군비지출 2조4천억 달러로 사상 최대 증가"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04.29(646)]
출처: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
[조선] 국방성, “미 에이태큼스《ATACMS》 미사일 지원 규탄”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대통령 직접지시로 300km 장거리 미사일 지원, 평화파괴자 본색드러나 우크라 전장서 워싱턴 패배 목도는 시간문제, 러시아 군대와 인민 당해낼 수 없어” |
조선 국방성 모습
조선의 국방성은 28일 ‘뒤일을 감당할 수 없는 지질 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 것이다’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에이테큼스 《ATACMS》 전술미사일을 비밀리에 공급한 사실에 대해 규탄했다.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명의로 발표된 담화는 미국이 지난 3월 초 대통령의 직접지시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사거리가 300km에 이르는 장거리 미사일을 비밀리에 납입해 국제 사회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담화는 “지금까지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의 본토를 타격하는것을 장려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비밀리에 미사일을 제공함으로써 평화파괴자로서의 본색이 드러났다”고 지적하고 “미국이 이번에 자기 주구들에게 러시아 영토를 공격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까지 쥐여준것은 최근 더욱 불리하게 번져지고있는 우크라이나전황을 어떻게 하나 돌려세우기 위해 궁리해낸 졸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담화는 “미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거리미사일 지원이 미국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것이라고 호언하고있지만 세계가 더욱 불안전해진 미국과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워싱턴의 패배상을 목격하는것은 시간문제”라면서 “미국은 그 어떤 첨단무기로도, 그 어떤 군사적지원으로도 영웅적인 러시아 군대와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고 강조했다.
담화 전문은 다음과 같다.
출처: https://youtu.be/pAAQhKFe0n4
SM-3 도입 추진? 나라 팔아 먹을 자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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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2회 4분 전 #366
[국방논평#366]
출처: https://youtu.be/KpUCpWT1BE8
우크라이나 전황(4/28)- 러, 우크라 특수부대 2개 파괴/우, 최대 5000명 포위됨/키슬리브카와 마키이브카 진입/우 대령, 더이상 프로 군인이 없다/러, 에이태큼스 6발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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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22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출처:https://youtu.be/i6CFwZubbGM
우크라이나 전황(4/27)-우, 한주간 8280명의 군인 손실
구독자 5.58만명
조회수 1.1천회 2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yT7r2jML1w4?si=2E4dg5cfBlEAsuBd
다가오는 미국의 참혹한 종말:
조회수 322회 · 58분 전...더보기
박훈탁TV Black Swan Institute
8.38만
출처:https://youtu.be/eq-jC7_LENI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와 방위조약 합의 근접”…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수교로 휴전 추진 / KBS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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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3.2천회 11시간 전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미국이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절차에 다시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두 나라의 수교를 지렛대로 이스라엘-하마스 간 휴전을 이끌어낸다는 계산인데 가자지구를 둘러씬 휴전안이 바쁘게 오가고 있습니다. 워싱턴 이정민 특파원입니다. …
출처:https://youtu.be/y-3vC4LQbHk
로마와 미국의 공통된 제국의 말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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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9회 29분 전
요즘 서방의 소위 자유민주주의 국가 시민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든다는 신념이 별로 없습니다. 엘리트들이 자기네들은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희생만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예로 들면 최근 610억 달러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패키지를 통과시켰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홈리스가 돼 거리에 나앉은 퇴역군인은 6만 몇 천명이나 됩니다. 이들에게 610억 달러를 나눠주면 1인당 90만 달러나 됩니다. …
출처:https://youtu.be/Je0_uF1CG-Y
향후 10년 지원설 띄우는 젤렌스키와 집단서방의 꿍꿍이!
구독자 21.6만명
조회수 1,599회 1시간 전
키예프는 워싱턴이 우크라이나에 향후 10년 동안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 협정과 관련해 조 바이든 행정부와 협상 중이라고 젤렌스키가 영상연설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군의 전장 진출을 저지하고 우위를 점하는 데 필요한 지원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그러한 약속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협상에 군사, 재정, 정치적 지원은 물론이고 무기
출처:https://youtu.be/o1HeVJDFA-g
[삐소장님] 검찰이 윤석열 친다 #김태형 #ㅆㄷㄱ #윤석열 #검찰
구독자 2.79만명
조회수 2.4만회 5시간 전
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uDlrULDqfTk
이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이스라엘 [국제관계 이해해영 9화]
구독자 9.53만명
조회수 936회 스트리밍 시간: 15시간 전 #이란 #이스라엘 #전쟁
#이란 #이스라엘 #전쟁 #미국대학생 #반전 #68혁명 촛불행동tv 영상 중 집회 발언 장면이 '괴롭힘'으로 신고를 당했고 이를 이유로 유튜브에서 수익창출 제한을 당했습니다. …
출처:https://youtu.be/iEHhiO3h6oY
유럽을 향한 중국의 5월 외교 대공세!/국제관계는 이데올로기가 아닌 국가이익!
구독자 21.6만명
조회수 6.9천회 14시간 전
5월은 중국에 있어 외교의 달이라고 할만큼 시진핑의 스케쥴이 뺵빽합니다. 시진핑은 5월 7일과 8일 이틀간에 걸쳐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를 방문합니다. 중국외교부는 시진핑이 5월 5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세르비아, 헝가리를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uXRd0vFEgQ?si=rfV9rH3MV3ejRMRe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고 인도네시아에도 밀릴 예정? 폭망하는 경제는 외교 참사때문! 룬을 개호구로 아는 일본 '라인' 뺏어가기 시작?
조회수 394회 · 1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4.5만
출처:https://youtu.be/B9sUTs2aMgQ?si=jYpmG2aY9Q3cDlsO
급증하는 미 국채! 바이든이 한국 부동산 폭락시킨다!
조회수 8.5천회 · 23시간 전#부동산 #바이든 #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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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건건
31.9만
출처:https://v.daum.net/v/20240429161007813
[단독]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다…"인니에도 역전" IMF 경고
강진규2024. 4. 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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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의 데이터너머
한국 GDP 세계 14위로 추락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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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세계 14위권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남미의 멕시코에 비해서도 경제규모가 뒤쳐지면서 지난 2012년 이후 11년만에 가장 낮은 순위까지 내려섰다. 장기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한국이 상황을 반전하기 위해선 구조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 GDP, 11년만에 14위로
29일 한국경제신문이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통화기금(IMF)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명목 GDP는 1조7128억 달러(OECD 기준)로 집계됐다. 2022년 1조6739억 달러에서 2.3% 성장했지만 순위는 13위에서 14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한국의 GDP 순위가 14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이다. 2018년 10위를 기록해 톱10에 진입했지만 2022년 13위에 이어 지난해 14위로 2년 연속 하락하는 등 최근 부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자리는 멕시코가 차지했다. 멕시코의 지난해 명목 GDP는 1조7889억 달러로 집계됐다. 1년 1조4633억 달러에 비해 22% 넘게 증가하면서 13위를 기록했다.
미국(27조3480억달러), 중국(17조7948억달러)이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독일(4조4561억 달러)은 일본(4조 2129억 달러)과 자리를 바꿨다.
지난해 한국과 멕시코의 GDP 순위가 뒤바뀐 데에는 한국보다 멕시코 측의 요인이 컸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심화하면서 중국 자본이 멕시코에 공장을 세우는 방식으로 우회 수출을 꾀했다는 것이다. 중국 외 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이점을 누리기 위해 멕시코에 투자를 늘렸다. 멕시코의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는 361억달러로 2022년 보다 2.2% 증가했다. 수출 대상국 인근에 생산기지를 세우는 이른바 '니어쇼어링' 전략이 멕시코 경제에 큰 플러스 요인이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성장세는 정체 상태다. 최근 우리 경제는 장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은이 집계한 작년 실질 GDP 성장률은 1.4%에 그쳤다. 2022년 2.6%에서 1.2%포인트 하락했다. 국제기구가 추정한 한국의 잠재성장률 수준(2%)에 미달했다.
이는 구조개혁이 지연되면서 나타난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노동·연금·교육 등 구조적 문제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은 등 연구기관들은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한국이 조만간 저성장 국가에서 무(無)성장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도 이와 관련해 "구조개혁을 하면 (성장률이) 2%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IMF "2029년, 인니에도 역전"
한국의 GDP 순위는 향후 더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게 국제기구의 분석이다. IMF는 최근 발표한 4월 경제전망에서 2029년 인도네시아가 한국의 GDP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위는 15위까지 한 계단 더 떨어질 것으로 봤다.
다만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 외의 상승세를 나타나면서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 올해 2.1%로 예상했던 성장률이 2%대 중반 등으로 상향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올해 성장률 전망은 1분기 결과를 반영해 높아질 수 있다"며 "소비 증가가 지속될지 여부를 면밀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예정된 GDP 기준연도 개편도 변수다. 기존에 포착하지 못한 생산 부문이 다수 포함된다면 GDP가 상당폭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출처: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4-4-30
미국 대학의 시위확산과 미국 정부의 서아시아 정책변화간 상관관계에 대해
당대사의 이해는 사건의 연결을 통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가능한 것 같다. 당연히 보는 시각과 관점에 따라 각각 별개의 사건을 연결하는 방식과 그리는 그림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어떻게 각각 별개로 보이는 사건을 연결하고 그림을 그려나가는가는 각 개인의 몫이라고 하겠다. 그런 점에서 당대사에 대한 이해는 art이며 결코 science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미국의 서아시아 정책에 변화가 감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수차례 언급한바와 같이 이스라엘의 가자지대에 대한 처리과정은 전적으로 미국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아시아 지역은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미국의 전략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한국보다 이스라엘이 훨씬 더 중요하다. 한국은 상실해도 일본이라는 방파제가 있지만, 이스라엘을 상실하면 미국은 지구의 절반이상을 잃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미국을 움직인다는 서사는 매우 피상적이고 정확하지 않다. 네타냐후는 독자적인 의사결정권한이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는 미국이 허용하는 한계내에서 독자성을 가질 수 있을 뿐이다.
미국의 서아시아 정책에 모종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새로운 휴전안을 제시했고, 하마스도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휴전안의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하마스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보도 내용을 보면 하마스에게 상당부분 양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겠다. 문제는 왜 이스라엘이 이런 양보를 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내부적인 상황을 보면 이스라엘이 지금 이 시점에서 양보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러면 당연한 질문을 해야 한다. 무엇이 이스라엘의 태도를 바꾸었는가 하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국내 대학의 반 이스라엘 시위와 집회 때문이라고 하겠다. 이스라엘의 비인도적인 행위에 대해 유럽 각국에서 엄청난 시위가 있었지만 이스라엘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이스라엘이 태도를 바꾸어서 비교적 유화적인 입장을 취했다. 현시점에서 우리가 이스라엘의 태도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게 하는 거의 유일한 사건 혹은 사태는 미국 대학내 반이스라엘 시위와 집회가 아닌가한다.
최근 미국내 대학의 반이스라엘 시위는 마치 베트남 반전시위와 유사한 분위기가 되고 있다. 각 대학의 시위는 마른 벌판의 불길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문제는 그 시위에 상당수의 유태인들이 주도적으로 참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교수들도 참가하고 있다. 미국 정치권은 매우 대학의 반이스라엘 시위에 강경한 입장이지만, 시위는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유럽에서 그렇게 많은 시위가 발생해도 미국의 행동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지만 미국대학의 시위가 미국의 서아시아 정책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대내외적 대응을 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대학의 시위를 강경하게 진압하여 이 시위가 확산되지 않도록 강압적인 방법을 구사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협상을 추진토록 함으로써 상황을 진정시켜 나라려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미국은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이란을 중심으로하는 시아파의 도전, 더 크게 보면 중국과 러시아의 확대를 막아낸다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협상을 통해 가자사태가 확대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라비아의 협력구도를 강화하는데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가자사태가 악화되면서 자신들의 전략적 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는 이스라엘과 수교의 조건으로 크게 세가지 정도를 내세우고 있다. 첫째는 팔레스타인 문제의 해결, 둘째는 사우디 안보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보장, 둘째는 핵농축 프로그램의 인정이다.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요구를 어느 정도 들어줄 것인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움직임을 보면 사우디 아라비아에 상당한 수준의 안전보장과 핵에 대한 자주적 권리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사우디는 팔레스타인 문제의 해결을 주장하지만 그것은 어차피 완전한 해결보다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수준에서 충분하게 만족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면 미국의 서아시아 정책에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가장 이익을 보는 국가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안보에 있어서는 확고하게 미국의 편에 서겠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필자가 최근 미국 내외의 움직임을 보면서 추정해 본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태가 전개될지는 불확실하다. 다만 시간이 가면서 그 모습은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생각한다. 결국 최근 미국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미국 대학의 시위라는 것을 보면서 미국의 정책변화는 미국 내부에서 기인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한번 깨우치고 있다. .
결국 문제는 미국 내부의 여론이다. 현재와 같은 강경한 대응만으로 미국 대학의 시위를 막아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강압적인 대응은 그 이상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의 시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를 위시한 기존의 지배계층들은 미국 대학의 시위확산에 매우 긴장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30873787&navType=by
최은순 내연남 김충식, 김진우 장애인 주차, 김건희 양평 고속도로 논란.. 박동만 성형외과 주치의..
20시간 전
1.. 최은순 가석방과 구치소 특혜 이슈
2023년 3월 14일...총선 한달전...
열린공감과 연락을 주고 받은
최은순 22년 지인 이모씨 인터뷰..
최은순은 4월 총선 끝나고 나온다 고 말했다...
하지만.. 총선이 윤석열의 참패로 끝나자...
여론의 눈치를 본건지...
일단 가석방을 보류했다...
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그동안..윤석열 장모의 수감혜택 의혹은
그동안 열린공감을 통해 꾸준히 흘러나왔다..
최은순이 벤츠를 타고 다니며..
동부구치소에서 경찰 병원으로 외래진료를 위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경찰 병원에서 지낸다고 했다..
심지어.. 구치소 청소부에게 물어보니...
후문에 서있는 벤츠는 최은순것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그런데....이것이 끝이 아니다..
법무부는 349억원을 위조한 최은순이
1년 형기를 마치기도 전에...
5월 8일에 또다시 재심사를 할것이라고 한다..
헐...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다음달 8일 재심사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4/04/24/20240424500069?wlog_tag3=naver
그리고 최은순의 오랜 지인은
최은순이 5월 10일날 나올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두고 보면 알게 되겠죠...
2... 최은순 아들... 김건희 오빠 김진우의 장애인 주차 이슈..
동부구치소에 가보니...
김진우는 최은순을 일주일에 3번가량 면회를 왔다고 함..
그런데...
사지가 멀쩡한데..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했다고 함...
취재 결과..
온 요양원에서 일괄 발행하는 장애인 스티커를
자신의 차량에 떡~ 하니 붙이고 다녔다함..
명백한 불법입니다.
3.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의 이민소동
열린 공감에서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에 대해서
시리즈로 연속 보도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부산 엑스포 2030..
김충식은 한국이 엑스포를 일부러 졌다고 말한다...
암튼 충격이었다...
[단독특종 ①] "엑스포 일부러 진거야" '사우디 이권 내 손에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_BPDyDyGA
보도가 나가자...
김충식은 양평에 있는 명인샘 갤러리를 처분하고
이민을 간다고 하며.. 그곳을 떠났다고 한다..
그러나...이민은 위장쇼이며..
실제는 서울 연희동쪽으로 이사 간것으로 추정된다는것...
4. 김건희 로드로 불리는 서울 양평 고속도로 이슈...
윤석열은 취임후...
원희룡을 국토부에 앉혀놓고...
김건희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고속도로 계획을 변경에 착수했다..
이것은 윤석열 최은순 김건희의 오랜 계획으로 보였다..
이 목적을 위해.. 대통령이 되었을지도 모를일이다..
22년 지인 역시...
윤석열은 검찰 총장까지만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목적역시..
순전히 사적 욕심의 발로 아니었을까? 싶은...
김건희 땅 앞으로...
고속도로까지 변경하려한 간큰 계획...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1000-6번지...
그런데... 가보니...
왠 파란색 지붕의 창고가 있었다..
여기에 김충식의 골동품들이 보관되어있을것으로 추정된다.
김충식은 여기서 어떤 역활을 했을까?
등기부등본에는
강상면 병산리 1000-2번지는 김충식 소유로 되어있었다..
김건희일가의 선산이라고 주장한 이 땅의
형질변경을 꾸준히 해온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꾸준히 임야땅을 주택 및 대지로 변경하는데 힘썼다..
김충식이 버리고간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서류 뭉치들...
그런데...김건희 땅에 고속도로 계획선이 그려져있다..
헐...
이로서...
이들이 오래전부터 이 도로변경을 추진했음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 김충식은..
주택 및 대지로 형질 변경을 하였고...
양평군이 허가를 내줬다고 함...
2002년의 일이었다...
5. 양평 공흥지구 아파트 분양
최은순일가는 양평 공흥지구에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한후...
자식과 손자에게 까지도 재산을 공식적으로 나눠주었다고 한다.
그 손자들 해외 유학까지.. 보냈다고 함...
6.. 김건희는 디올 명품백 수수로...
또한번 논란을 자초했다..
과연 디올백은 현재..어디에 있을까?
대통령실에서는 선물보관창고에 있으며..
기록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 단서가 될만한 실마리가 나왔다..
22년 지인입에서 나온말인즉..
최은순이 아크로비스타 김건희의 집을 들나들며..
온갖 선물들을 챙겨나왔다고 한다..
현재 이 사건은...
이것을 밝힌 최재영 목사를 스토킹으로 입건했으며..
김건희에 대한 수사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헐...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221600225108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서울경찰청장 "'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입건했지만 영부인 조사는 아직 없어"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최재영 목사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 반면, 김 전 대표에 대한 조사 계획은 "...
7. 프랑스 파리에서 재벌들과 술파티
2023년 11월 24일..
엑스포 유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프랑스 파리로 간 윤석열 김건희..
5대 재벌들이 총출동...
리셉션후에...이들은 재벌총수들과
현지 한국 식당.. 우정에서..술파티를 벌임...
대체 왜 엑스포가 결정되기 4일전에...
이들은 2차 폭탄주까지 마신것일까?
과연 누구의 돈으로 술은 쳐먹은걸까?
8.. 김건희...파리에서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에 한 남자와 동행 했다..
윤석열이 재벌들과 폭탄주를 마시고 골아떨어진 그시각...
김건희는 파리 현지에 있는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에
한남자와 동행했다고 합니다.
그 남자가 누군지 밝혀졌다..
박동만..성형외과 전문의...
안면 거상술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헐...
취임식에도 초청 되었으며..
강남 비오 성형외과에서
2012년부터 2023년 까지 근무함...
김건희는 박동만에게 여러차레 성형 시술을 받은것으로 전해졌다..
항간에는..
박동만 성형의사가 주치의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실제 박동만 원장의 동창회보에는
대통령 주치의라고 되어있다..
박동만 프로필에는 자문의라고 되어있다..
윤석열이 성형외과 의사에게 자문을 구할일이 뭐가 있을까? 하는점이다..
실제 역대...대통령 주치의를 보면..
대부분 소화기 내과 였다..
박근혜 주치의가 산부인과 의사였던점만 빼면...
왜 박동만은 프랑스 파리 미술관에 함께 갔느냐는것이다.
그리고 김건희는 관람도중 쓰러졌다고 합니다.
풀영상:
【특종보도】 김건희와 프랑스 '파리 루이비통' 동행한 남자의 정체는?!
https://www.youtube.com/watch?v=f_XkuKTeHUQ
첫댓글 이스라엘-사우디 휴전추진은 未國의 패권유지에 유리한 방향을 선택한 것.
이스라엘은 서방패권이 아랍을 통제 장악하는 교두보로 매우 활용가치가 높았다.
서방의 힘이 충천할때는 이스라엘도 서방의 힘을 등에 업고 기고만장했다.
작금은 서방이 밍하는 중이다.
서방이 이스라엘을 보호하지 못하면 아랍에서 영원히 축출된다.
그래서 지는 전쟁이 아닌 휴전으로 명줄을 이어가자는 꼼수에 불과하다.
이미 서방은 망했다.
마지막 발악만 남았다.
서방은 이스라엘을 앞세워 아랍과의 大戰에서 패했다.
아스라엘을 잃으면 아랍을 잃는다.
아랍을 잃으면 페트로달러를 잃고 패권도 잃으니 지는 전쟁은 피하고 제3의 지대에 불을 지필것이다.
러우전쟁은 서방의 패권전쟁이다.
러시아는 패권에 관심도 없으나 망해가는 서방의 입장에서는 군사 경제 금융 무역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러시아를 공존의 대상이 아닌 필히 멸망시켜야 할 대상이다.
그래서 머저리 유대인 젤렌스키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우크라이나를 육체가 없는 鬼神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영국이 싱민지를 확장하던 당시의 모습과 흡사한 방식으로 전쟁을 이르킨다.
이민족을 무기와 돈으로 꼬드겨 그들을 위한 대리전쟁을 이르키는 것이다.
러우전의 결과는 보나마나다.
그런대도 우크라이나인을 멸절시키는 앵그리족의 악랄함은 계속된다.
앵그리족 우월주의와 패권유지를 위한 그들의 욕망은 제3세계의 생명보다 소중하고 어떤 희생에도 죄책감이 없는 앙마들이다.
앵그리 마수에 깊숙히 빠져든 남반도가 매우 위험한 이유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남반도와 소꼬리가 매우 유시하다는 점이다.
앵그리가 아랍의 전운을 잠재우고 동북아로 불을 지피러 올것다.
우크라이나 꼬라지 당하지 않으려면 소꼬리를 빨리 잘라내야한다.
앵그리의 패권전쟁은 以夷制夷로 이민족을 희생시키는 비열한 방법을 선택할 것은 자명하다.
@치우 북미종전협정이 회자된다.
以夷制夷를 앵그리가 준비한다는 뜻이다.
한미간에 모종의 합의가 된 바탕위에 북미종전협정이 될것이다.
그러나 북반도는 결코 종전협정을 받아드리지 않을것이다.
남반도를 뺀 북미간 종전협정은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종전협정이 성사되더라도 남북간 대립은 불가피하고 재래식 무기로 전쟁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이 앵그리의 노림수다.
러우전쟁을 연상하면 이해가 될것이다.
북미종전협정은 남북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未國본토에 핵공격을 피할 최소한의 장치이다.
정작 남북반도 분쟁이 일어나면 이미 앵그리 개처럼 움직이는 남반도를 지원해 세계대전의 단초를 마련하려는 개수작이 앵그리의 소망이다.
그래서 명석한 북반도는 앵그리의 개수작의 속내를 이미 읽었을 것이고 북미종전협정은 앵그리의 희망사항을 말한 것이지 현실성이 없다.
러시아가 군사 기술 면에서 우세,브릭스가 경제 규모및 성장 잠재력의 우위로 서방은 몰락 중이지요,,,,,,,,,,프랑스,독일이 중국에 꼬리 흔드네........
월남전을 보면 미국의 행태가 그냥 잡히죠.
프랑스가 월남이 벗어나서 독립하려고 하니 전쟁이 일어났고 프랑스가 도저히 이길 수 없자
미국이 통킹만 사태를 만들어서 월남전을 인수했는데 결과는 환경적으로 미군이 적응하지 못하는 열대지방이라서
고전을 하게 되고 드디어 한국전쟁에서 써먹은 유엔군을 투입하죠.
세월아네월아 지속된 전쟁은 미국재정을 파괴하고 드디어 전쟁에서 손을 떼는 대학생들의 대모가 전국을 휩쓸면서
월남전반대를 외쳐서 결국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월남전이 끝나죠.
이때 키신저라는 핑퐁외교창시자가 나타나서 미국을 구하는데 중국이 그 희생물이 되죠.
미국이 엄청난달러인플레를 금본위제를 버리면서 간단히 해결하고 중국의 저가품으로 인플레없는
경제구조로 세계를 이끌다가 소비에트를 해체시키고 드디어 러중을 한방에 보낼 각오로 우크라이나전을
유인하여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다고 멍에를 씌우고 현재에 이르죠.
하지만 러시아도 중국이 자기들과 척을 지면서 경제부국이 될 때 엄청난 준비를 통하여 재기를 하려고 한 게
바로 푸틴이라는 영웅을 대통령으로 받들면서 거의 영구집권하게 하죠.
러시아가 패망의 늪에서 한국에 빚까지 진 것을 갚지도 못하고 군사기술을 전수하여 빚을 갚죠.
여하튼 러중은 미영의 시다바리격으로 떨어진 국격을 다시 올리려고 할 때에 세계주의로 1극체재를 향한 모멘트는 지속되고 제국주의가 가진 1%특권층을 양산하는 소위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특권주의가 드높았죠. 그들은 자유무역이라고 읊어대면서 불환화폐로 상대국부를 훔쳐내는 기술을 발휘하여 윤전기 덕에 세계의 유수기업지분을 대량확보하여 연간 엄청난 수익을 올리죠. 그리고 후진국에 대해서는 고달러정책으로 부를 훔쳐가는데....... 하하하하하하 이게 기축통화에 대한 반발로 끝장이 나죠. 왜냐면 적성국을 공격하면서 윤전기를 돌려서 전비를 충당하니 누가 달러를 사용하게 되냐죠. 러중은 브릭스화폐를 만들려고 하고 그들끼리는 자국화폐거래로 달러를 배척하면서 점차로 달러퇴출에 앞장을 서게 되죠. 우크라이나전이 몇년간 지속되면 달러는 이제 휴지조각이 될 것이고 채권자들은 채권을 덤핑처리 할 거로 보이죠. 지금 달러자산을 가진 소위 식민지같은 그룹은 달러패권이 없어지기 전에 탈출러시가 결행되리라 보여지죠.
그리고 언플질을 하는 구글이나 마이크로 소프트같은 소통수단을 버리게 될 거로 보이는데 그 회사들이 미국을 떠나야 운영적자를 막을 거로 보여지죠. 악마적 언플을 믿을 사람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