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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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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수교로 휴전 추진/향후 10년 지원설 띄우는 젤렌스키와 집단서방의 꿍꿍이!(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518 24.05.01 00: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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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06:54

    첫댓글 이스라엘-사우디 휴전추진은 未國의 패권유지에 유리한 방향을 선택한 것.
    이스라엘은 서방패권이 아랍을 통제 장악하는 교두보로 매우 활용가치가 높았다.
    서방의 힘이 충천할때는 이스라엘도 서방의 힘을 등에 업고 기고만장했다.
    작금은 서방이 밍하는 중이다.
    서방이 이스라엘을 보호하지 못하면 아랍에서 영원히 축출된다.
    그래서 지는 전쟁이 아닌 휴전으로 명줄을 이어가자는 꼼수에 불과하다.
    이미 서방은 망했다.
    마지막 발악만 남았다.
    서방은 이스라엘을 앞세워 아랍과의 大戰에서 패했다.
    아스라엘을 잃으면 아랍을 잃는다.
    아랍을 잃으면 페트로달러를 잃고 패권도 잃으니 지는 전쟁은 피하고 제3의 지대에 불을 지필것이다.

  • 24.05.01 07:11

    러우전쟁은 서방의 패권전쟁이다.
    러시아는 패권에 관심도 없으나 망해가는 서방의 입장에서는 군사 경제 금융 무역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러시아를 공존의 대상이 아닌 필히 멸망시켜야 할 대상이다.
    그래서 머저리 유대인 젤렌스키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우크라이나를 육체가 없는 鬼神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영국이 싱민지를 확장하던 당시의 모습과 흡사한 방식으로 전쟁을 이르킨다.
    이민족을 무기와 돈으로 꼬드겨 그들을 위한 대리전쟁을 이르키는 것이다.
    러우전의 결과는 보나마나다.
    그런대도 우크라이나인을 멸절시키는 앵그리족의 악랄함은 계속된다.
    앵그리족 우월주의와 패권유지를 위한 그들의 욕망은 제3세계의 생명보다 소중하고 어떤 희생에도 죄책감이 없는 앙마들이다.
    앵그리 마수에 깊숙히 빠져든 남반도가 매우 위험한 이유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남반도와 소꼬리가 매우 유시하다는 점이다.
    앵그리가 아랍의 전운을 잠재우고 동북아로 불을 지피러 올것다.
    우크라이나 꼬라지 당하지 않으려면 소꼬리를 빨리 잘라내야한다.
    앵그리의 패권전쟁은 以夷制夷로 이민족을 희생시키는 비열한 방법을 선택할 것은 자명하다.

  • 24.05.01 07:51

    @치우 북미종전협정이 회자된다.
    以夷制夷를 앵그리가 준비한다는 뜻이다.
    한미간에 모종의 합의가 된 바탕위에 북미종전협정이 될것이다.
    그러나 북반도는 결코 종전협정을 받아드리지 않을것이다.
    남반도를 뺀 북미간 종전협정은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종전협정이 성사되더라도 남북간 대립은 불가피하고 재래식 무기로 전쟁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이 앵그리의 노림수다.
    러우전쟁을 연상하면 이해가 될것이다.
    북미종전협정은 남북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未國본토에 핵공격을 피할 최소한의 장치이다.
    정작 남북반도 분쟁이 일어나면 이미 앵그리 개처럼 움직이는 남반도를 지원해 세계대전의 단초를 마련하려는 개수작이 앵그리의 소망이다.
    그래서 명석한 북반도는 앵그리의 개수작의 속내를 이미 읽었을 것이고 북미종전협정은 앵그리의 희망사항을 말한 것이지 현실성이 없다.

  • 24.05.01 07:47

    러시아가 군사 기술 면에서 우세,브릭스가 경제 규모및 성장 잠재력의 우위로 서방은 몰락 중이지요,,,,,,,,,,프랑스,독일이 중국에 꼬리 흔드네........

  • 24.05.01 09:54

    월남전을 보면 미국의 행태가 그냥 잡히죠.
    프랑스가 월남이 벗어나서 독립하려고 하니 전쟁이 일어났고 프랑스가 도저히 이길 수 없자
    미국이 통킹만 사태를 만들어서 월남전을 인수했는데 결과는 환경적으로 미군이 적응하지 못하는 열대지방이라서
    고전을 하게 되고 드디어 한국전쟁에서 써먹은 유엔군을 투입하죠.
    세월아네월아 지속된 전쟁은 미국재정을 파괴하고 드디어 전쟁에서 손을 떼는 대학생들의 대모가 전국을 휩쓸면서
    월남전반대를 외쳐서 결국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월남전이 끝나죠.
    이때 키신저라는 핑퐁외교창시자가 나타나서 미국을 구하는데 중국이 그 희생물이 되죠.
    미국이 엄청난달러인플레를 금본위제를 버리면서 간단히 해결하고 중국의 저가품으로 인플레없는
    경제구조로 세계를 이끌다가 소비에트를 해체시키고 드디어 러중을 한방에 보낼 각오로 우크라이나전을
    유인하여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다고 멍에를 씌우고 현재에 이르죠.
    하지만 러시아도 중국이 자기들과 척을 지면서 경제부국이 될 때 엄청난 준비를 통하여 재기를 하려고 한 게
    바로 푸틴이라는 영웅을 대통령으로 받들면서 거의 영구집권하게 하죠.
    러시아가 패망의 늪에서 한국에 빚까지 진 것을 갚지도 못하고 군사기술을 전수하여 빚을 갚죠.

  • 24.05.01 21:11

    여하튼 러중은 미영의 시다바리격으로 떨어진 국격을 다시 올리려고 할 때에 세계주의로 1극체재를 향한 모멘트는 지속되고 제국주의가 가진 1%특권층을 양산하는 소위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특권주의가 드높았죠. 그들은 자유무역이라고 읊어대면서 불환화폐로 상대국부를 훔쳐내는 기술을 발휘하여 윤전기 덕에 세계의 유수기업지분을 대량확보하여 연간 엄청난 수익을 올리죠. 그리고 후진국에 대해서는 고달러정책으로 부를 훔쳐가는데....... 하하하하하하 이게 기축통화에 대한 반발로 끝장이 나죠. 왜냐면 적성국을 공격하면서 윤전기를 돌려서 전비를 충당하니 누가 달러를 사용하게 되냐죠. 러중은 브릭스화폐를 만들려고 하고 그들끼리는 자국화폐거래로 달러를 배척하면서 점차로 달러퇴출에 앞장을 서게 되죠. 우크라이나전이 몇년간 지속되면 달러는 이제 휴지조각이 될 것이고 채권자들은 채권을 덤핑처리 할 거로 보이죠. 지금 달러자산을 가진 소위 식민지같은 그룹은 달러패권이 없어지기 전에 탈출러시가 결행되리라 보여지죠.
    그리고 언플질을 하는 구글이나 마이크로 소프트같은 소통수단을 버리게 될 거로 보이는데 그 회사들이 미국을 떠나야 운영적자를 막을 거로 보여지죠. 악마적 언플을 믿을 사람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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