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회 금요일 신발 꿈 입니다.

오랫만에 옛회사선배를 만납니다. 장소는 백화점인것 같습니다. 커피샵? 인가 테이블에 둘이 앉았는데 모르는 남자(신사)가 자리가 없어 저희테이블에 앉습니다. 그리곤 조금있다 엎드려 잠듭니다. 선배랑 대화를 마치고 일어서는데 저먼저 나가있으랍니다. 살짝 뒤를 돌아 봤는데 신사분 의자아래 자신의 서류가방과 갈색구두를 정갈이 놓여져있는걸 봤습니다. 그 구두를 선배가 눈치를 보더니 집어나오는걸 봤습니다.   그리곤 그 선배의집?(현실에선 아파트에살고있습니다.)을 갔는데 옛날 허름한 시골집인데 너무 지저분합니다.바닥포함) 벽에 있는 옷장? 을 열어보니 왠 할아버지?인지 아버지인지 같은분이 묶여있습니다. 일단 그대로 문을 닫고 티를 안냈습니다. 이집에선 갑자기 제가 저의어머니랑 같이 집안에 있었습니다.   서둘러 집을 나갈려고 하는데 신발이 한짝씩 없는겁니다. (이집에 있는인물이 그선배 저 저의어머니 그 선배가 아는남자동생 그리고 꿈속에서 그 선배가 로또얘기를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얘기를 잠깐했는데 곧 부자가 될거라고 말하더군요 . 저와 제어머니는 그집을 오기전에 로또를 산상태였습니다. )   제가 신발이 왜 한짝밖에 없냐고 따져 물으니 자기 학교동생이 가지고 갔다고 얘길 하길래 뭔소리냐고 따져묻고 저는 희한하게 가방안에 제 신발이 한켤레더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신발을 신고 나가야지 생각하면서 꿈에서 깻습니다.   엑셀파일 검색결과 회사선배 41 신발 7 구두 5 7 9 구두 5 백화점 9 옷장 14 24(어머니) 27(양주,아버지) 납치 6 로또 6(할아버지) 45 도둑을본꿈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