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래몬https://naver.me/5Q3GbAaP
“방 잡을까? 바로 씻을거지?”…랜덤채팅서 초등학생 꼬여낸 28세男 황당한 변명
SBS ‘궁금한 이야기 Y’ 갈무리 랜덤채팅에서 초등학생과 만남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만 나이로 말해서 초등학생인 줄 몰랐다’, ‘심장을 걸고 친구로 지내려고 한 것이다’ 등 변명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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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양심이나 있고?
어서 심장 기증해라
바로 감방행 해야하는거 아냐? 저런 말도 안되는말 씨부리고 집에 간건가?? 어이없네
진짜 총으로 다 싸서 죽이고 싶다
죽어
등신같은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걸리니까 쪽팔린줄은 아나보네 ㅋㅋㅋㅋㅋ
지가 쓰레기면서
저거 주기적으로 잡아내서 약속 장소에 나온 새끼들 그자리에서 총살하는 법 시행해야함
죽이자
죽어 ㅅㅂ
죽어씨발
유구하다 유구해 어디 안 간다
죽여도 합법해줘 제발
사형시키자
지랄한다 씨발롬이
걸 양심이나 있고?
어서 심장 기증해라
바로 감방행 해야하는거 아냐? 저런 말도 안되는말 씨부리고 집에 간건가?? 어이없네
진짜 총으로 다 싸서 죽이고 싶다
죽어
등신같은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걸리니까 쪽팔린줄은 아나보네 ㅋㅋㅋㅋㅋ
지가 쓰레기면서
저거 주기적으로 잡아내서 약속 장소에 나온 새끼들 그자리에서 총살하는 법 시행해야함
죽이자
죽어 ㅅㅂ
죽어씨발
유구하다 유구해 어디 안 간다
죽여도 합법해줘 제발
사형시키자
죽어
죽어
지랄한다 씨발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