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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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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남자의 질투
몸부림 추천 0 조회 237 23.03.07 09:2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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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7 09:47

    첫댓글 저는 서울 잘사는 동네
    어마무시한 집들을 보면서
    너거들도 인생 고락 더 있제
    만석군 만가지 걱정이랑께
    요렇게 합리화하며~ㅋㅋ
    구리빛 늠름 몸도
    이제는 세월이 샥 가꼬가삐을터
    쓰러지지 마이소 ㅋㅋ

  • 작성자 23.03.07 10:08

    정아님도 몇십억짜리 집에 살면서 그런다니 사람의 욕심은 참으로 끝이 없구나 에이~~ 커피나 마시자 ㅋㅋ

  • 23.03.07 09:59

    머스마 질투로
    갑질하다가
    싸나이에게. 꼴갑질 당했네~ㅋㅋ
    꼬시다!우하하하하

  • 작성자 23.03.07 10:10

    할배요~ 요즘 격렬하게 싸우신다고
    에너지 고갈되셨을건데 그만 꼬소해하시고 갈비탕이나 한그릇하시소
    죤말할때 ㅋㅋㅋ

  • 23.03.07 10:13

    @몸부림 몸님아~할배싸울때 뜯어 말릴생각은 안하고 히히덕거리며 즐기고 있었구마~쳇^

  • 작성자 23.03.07 10:26

    @모렌도 어머나~ 모르셨구나?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려라는 말

    저는 싸움 말리는 사람들 정말 미워해요 담부터는 글로 싸우지마시고 주먹으로 싸우세요 그래야 학교가서 가다밥도 드시지요

    더 재미나게
    기채우는 댓글 달려다가 할배님 넘어가실까봐 억지로 참았어요 ㅋㅋㅋㅋ

  • 23.03.07 10:46

    @몸부림 으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업는
    허풍쟁이 머스마~ㅋ

  • 23.03.07 10:26

    군계일학으로 보일 정도로 몸을 만들었으니, 얼마나 고생을 하고 노력을 했겠습니까?
    어느 정도는 봐 주시지요.
    그런데 백사장이나 수영장 가면 자랑하고 싶어 일부러 벗어재끼는 인간들보면................
    '인간아, 인간아~'하고 맙니다.

  • 작성자 23.03.07 10:31

    몹쓸몸하고 차이가 나도 너무나니까
    이늠이 질투로 눈이 멀더군요

    남자들이 상대방 보고 우와~ 멋지다!!
    하는 말은 사실은 아~ 재수없는 새끼!!
    라는 말이라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ㅋㅋ

  • 23.03.07 13:37

    @몸부림 저도 절대적으로 동감입니다.
    겉으로 소리나게 말은 못하고 속으로..........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3.07 14:16

    @돝섬 돝섬동지 대단히 방갑습네다 ㅋㅋ
    혹시 마산 돝섬일까요?

  • 23.03.07 21:25

    @몸부림 오모나
    전 백배넘는 인정인줄 알았어요 ~~놀람입니다

  • 23.03.07 21:28

    @몸부림 옛적에는 마산이 전국 7대 도시였지요.
    이제 창원에 흡수 통합되어 마음 속으로라도 마산을 담고 있으려고 닉을 돝섬이라 하였습니다.
    그래도 달라지는 것은 없이 부질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 작성자 23.03.07 21:48

    @지 인 남자들이 생각보다 글케 남을 인정해주고 축복해주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지눈에 잘생겼다싶은 남자가 자기 테이블에 오면 엄청 눈 꼴쳐요
    얘는 하필이면 왜 이자리에 오고 지랄이세요? 한답니다 그렇다고 그테이블 여자들은 지한테 관심1도없는데?^^

  • 작성자 23.03.07 21:58

    @돝섬 저도 한때는 오동동 창동 불종거리 부림시장 어시장 홍콩빠 가포 합성동 쓸고다녔어요 그때는 제가 쓸어서 마산시가지가 깨끗했어요 ㅋㅋ
    마산 안타깝지요 지금도 마산에 사시나요?

  • 23.03.07 23:27

    @몸부림 네, 그렇습니다.

  • 23.03.07 11:19

    그.것.도...
    늙으니 밸볼일 없어지는 수가
    태반이드만.
    유명 연예인들도~

    유지하기가 더 힘든당께요
    월매나 더 멋쪄?
    우리 몸님♡

  • 작성자 23.03.07 14:17

    희수언니의 넘치는 격려말씀 없었음
    난 벌써 죽었을겁니다 ㅋㅋ

  • 23.03.07 15:36

    @몸부림 뒤따라 댕기셔유 희수언니

  • 23.03.07 12:01

    열등감도 병이쥬~

  • 작성자 23.03.07 14:18

    갑자기 와이러실꼬?
    그래서 우째라구요? ㅋㅋ

  • 23.03.07 15:29

    @몸부림 병원에 가실 필요도 없죠.
    시선을 바로잡고
    마음만 고치시면 낫는
    병이지요.

    그러나
    아짐도 가끔은 그 병이
    생길때 있쮸~

    고로
    사람사는데 누구나
    가지는 병이쥬~

    고칠 필요 없겠습니다.

  • 23.03.07 12:31

    님 글 들이
    독자들 웃으믄서 살으라고 쓴 거는 아는데...


    성당 레지오 모임멤버들이,
    저 빼고 모두들 회사대표 간부 부자...
    달 회비 걷고 주회비 걷고.
    술 밥은 안 사도 되지만.

    어제
    단장에게
    좀 쉬겠습니다 했습니다


    이 역시 웃지못할 열등감 이지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23.03.07 14:34

    갑자기 왠 없는척?
    개털 촌할배가 돈빌려달라할까봐
    몸사리는겁니까? ㅋㅋㅋ

  • 23.03.07 17:07

    잼나네요

  • 작성자 23.03.07 21:59

    잼 빵에 바를까요?
    썰렁썰렁~해요ㅋㅋ

  • 23.03.07 18:03

    잘난 인물의 표현의 글이
    더더욱 멋집니다
    여자든 남자든 잘나면 무엇을. 하든 이쁜가 봅니다

  • 작성자 23.03.07 21:20

    나이가 드니까 남자가 보는 잘생긴 남자는 적당히 살집있는 피부가 건강한 남자같아요
    보는 관점이 다 다르겠죠?^^

  • 23.03.07 18:46

    몸부림님과 나는
    8살의 나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잘난늠 어쩌고 하면서
    욕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좋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제 이름을 공개 해도 괜찮습니다..

  • 작성자 23.03.07 21:26

    아이구~~ 진짜루 오랫만에 소리내어 크게 웃어봤어요 ㅋㅋ

    제가 이카페에 첨와서 어떤 행사 단체사진에서 남자들 옷차림새와 체격 인물을 봤더래요 서울내기들 수준이 어떤가 싶어서요

    그때 한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글도 디게 재밌어서 댓글도 달았어요 근데 그분 답글이 너무 차가운거예요
    음~~인물값하시나부다 했어요

    그분이 누구라고 말 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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