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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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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에 털리는 美 무기/ 美, 對중국 전쟁 옵션만 남아/ 속지 않는 일본과 인도/ 윤, 제2의 젤랜스키 거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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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없이 시청자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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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윤석열 정부 덕분에 미국 붕괴의 가장 큰 수혜자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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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없음 2024. 5. 1.
미국제국의 붕괴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미국 붕괴 이후를 대비해야 합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모두 과잉유동성과 낮은 총요소생산성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유독 한국의 윤석열 정부는 상대적으로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상첨화 격으로 한국경제가 예상치 2.2%를 웃도는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정부가 남은 임기에 상대적 기축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정권을 재창출해서 긴축기조를 유지한다면, 글로벌 유동성이 한국 주식시장으로 몰려들 것이고 한국 주가지수는 수십배, 수백배 이상 오를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ilPuN2eDKdY?si=TXLXwIPvNG4lNAqr
하루에 13조원씩 증가하는 미국 국가 채무
조회수 7.9만회 · 1시간 전...더보기
슈카월드
319만
출처: https://youtu.be/dpYeHGUKnUE
중동에도 '핵 도미노' 올까? 이란의 핵무기 사용 집중 분석! [이란 핵개발 특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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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63회 2시간 전 #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이란
📢 최준영박사의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 2세기에 걸쳐 진화한 세계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마크 레빈슨의 책 [OUTSIDE THE BOX] 를 알기 쉽게 번역! …
출처:https://youtu.be/m3KSVJncqE4
정조대왕함 실무장 사격. 국산 무기 업글을 위한 안배
구독자 5.46만명
조회수 1만회 11시간 전 #367
[국방논평#367] 대문사진: HD중공업
출처: https://youtu.be/x3Ak0k9H_u4?si=Wpz5Xf7UBCn3hybB
러시아는 Classical Liberalism, 미국은 Neo Liberalism!
구독자 21.6만명
조회수 1.2천회 1시간 전
터커 칼슨이 러시아 철학자 알렉산드르 두긴과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두긴)아마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제작한 것 같습니다. 두긴은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서구가 버린 전통적 가치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구가 Classical Liberalism을 폐기하고 대신 소수의 지배와 woke-is …
출처:https://youtu.be/_NEvIvLso2U?si=6x5txi4hCCZbZhQI
"젤렌스키는 멍청한 악마!/미제 유도무기, 러시아 전자전에 무력화!
조회수 2.2천회 · 1시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21.6만
출처: https://youtu.be/ndXbUD-mA_E?si=eVnct8Ge1E1URN0A
Free Palestine! vs Free HK!/이스라엘과 미국의 소프트 파워 붕괴!/미국 정치인들의 이중잣대!
구독자 21.6만명
조회수 4.3천회 3시간 전
팔레스타인편에 서서 이스라엘의 잔혹한 전쟁을 규탄하는 미국 대학생들의 시위가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4월 18일, 뉴욕 컬럼비아 대학 학생들은 미국기업들이 가자지구 전쟁에 연루돼 있으며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유대단체들의 재정지원을 받는다는 점에 항의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s_9-k7orYXI
대만 문제에서 미국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한국
구독자 214명
#정조준 #대만 #중국대만전쟁 대만 유사시 한국군의 역할과 관련해 미국과 한국의 의견이 서로 다릅니다. …
출처:https://youtu.be/7Yx3C1GN17s
[삐소장님] 한동훈이 비번 깔 수 있다 #김태형 #ㅆㄷㄱ #한동훈 #비번
구독자 2.85만명
조회수 4.9천회 3시간 전
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4831
‘표현의 자유’를 대하는 미국의 이중기준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4/27 [09:19]
미국 국무부가 지난 22일(현지 시각) 다른 나라의 인권 상황을 지적하는 「2023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했다. 인권보고서는 한국의 ‘표현의 자유’를 지적하는 부분에서 명예훼손 혐의가 악용된다며 지만원과 정진석 비서실장을 예로 들었다. 지만원은 5.18민중항쟁에 참여한 시민이 북한군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뜨려 2023년 1월,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정진석 실장은 2017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해 거짓 내용을 퍼뜨려 2023년 8월,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구속되지는 않았다. 지만원은 5.18민중항쟁을 지속해서 폄훼하고 왜곡해 국민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정진석 실장도 마찬가지이다. 한국 국민은 이들이 처벌받은 것을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보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에서 극우 망언을 일삼는 자들을 표현의 자유를 구실로 옹호하는 미국이 자국 내에서 벌어지는 진짜 표현의 자유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을 반대하고, 미국 정부의 친이스라엘 정책을 비판하는 대학생들의 시위가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를 구심점으로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중심이던 시위는 중부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와 서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등 많은 대학으로 퍼졌다. 학교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학생들의 요구는 즉각적인 전쟁 중단, 이스라엘 무기 공급 중단, 친팔레스타인 집회 보장 등이다. 그런데 미국은 경찰 기마대를 투입해 농성 중인 대학생들의 천막을 철거하고 수백 명의 학생을 연행하고 있다. 컬럼비아대 100여 명, 보스턴의 에머슨대 108명, 로스앤젤레스 남가주대(USC) 93명,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 57명, 뉴욕대 130명, 예일대 60여 명의 학생이 연행됐다. 경찰은 최루탄·고무탄·테이저건·가스 등 극단적인 폭동 진압 전술을 쓰면서 학생들을 연행하고 있어 더욱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거짓 사실을 퍼뜨린 것도 표현의 자유라며 이를 탄압해서는 안 된다는 미국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대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고 탄압하고 있다. 「2023 국가별 인권보고서」와 대학생 시위 탄압을 통해 표현의 자유에 대한 미국의 이중기준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4637
2024년 5월 1일 오후 5:3557 읽음
●美대북정책 확고한 대화의지●
부제::尹정부 美대북정책반기들다 개망신!!
美관영매체VOA 韓안보실장KBS에서 발표한것에대한
美VOA
백악관 韓안보실장과 배치되는
입장
정호진 尹정부안보실장은
KBS와 담화에서 美정책에
북핵의 증간단계는 없다고 발표
美NSC(국가안보국)대변인
중간단계통해 북한과 신뢰쌓을 의지표명
美관영매체통해 韓안보실장발언
반박해 망신
한미공조의 균열속에
트럼프도 주한미군주둔 회의론
尹정부는 미국정책과는 반대로
대북강경책고수!!!
●해설●
정호진 尹정부안보실장이
KBS와 인터뷰에서 美의 대북정책은
중간단계없이 기존대로 대븍강경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화들짝놀란 美NSC는
대변인이 직접 북한과 신뢰를 쌓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하면서
북핵중간단계로 폐기가 아닌 동결로
제재를 풀어주고 美와 北의 국가간
정상관계를 지향하기위한 신뢰쌓기가 美의 정책이라고
공식발표했다!
이거슨 확고하게 굳어진 美일루미나티의 입장이다!
이에 윤석열정부는 반기를 들고
美가 예전처럼 대북강경책을 고수하기 바라는 입장을 밝힌것에
불과하다!
윤석열을 대통령에 옹립한 토종韓일루미나티의 바램일것이다
급변하는 막후국제정세를 무시하고
남한만의 아성을 수성하기 위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마인드의 표현이다!
오하려 美NSC가 더 친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난 해프닝이다
이제 美NSC도 빨갱이가 되어가고
있다
尹정부는 美NSC를 무소불위 보안법으로
즉각 모두구속해야 될것이다
못하면 尹자신이 이제 구속될운명에
놓이게 되었다!!!
곧
북한과 미국간의 625종전선언이
준비되고 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632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5월 1일 오후 1:2262 읽음
●트럼프 “부자 한국 왜 방어?”…주한미군 철수시사● KBS 2024.05.01.
https://youtube.com/watch?v=NYF93fzSgxg&si=0mkBQYphCLRw-MGe
트럼프 “부자 한국 왜 방어?”…주한미군 철수 시사하며 방위비 압박 / KBS 2024.05.01.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유력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과거 재임 시절과 같이 방위비 분담금의 대폭 인상을 요구하기 위한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워싱턴 이정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공화당 대선 후보인... www.youtube.com |
●트럼프 "한국은 부유한 나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 SBS
https://youtube.com/watch?v=Wl1WxCOYg04&si=Xqq4pOKUulpMlPSO
트럼프 "한국은 부유한 나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 / SBS〈앵커〉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이 분담금을 늘리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신승이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 www.youtube.com |
분담금더 내라고 압박하는게
아닙니다!
트럼프는 이미 알고있죠!!
미군이 남한에 더이상 주둔할 국제적인 여건이 않된다는것을~~
주둔비인상문제는 철수명분일뿐이죠
미국내전(內戰)이 없는한
트럼프의 당선은 기정사실이고~
적어도 올해까지만 주한미군은
주둔하는겁니다!!
그에따른 남한의 정치변화가 급격히
있을겁니다!
6~7월경에 북미종전선언이 준비되고 있음
트럼프가 추진하는것 바이든이 미리
선수치겠다는 뜻입니다!
윤석열탄핵화두는 남한정치변화의
시작입니다!!
추미애도 윤석열탄핵을 말하고 있다↑↑
출처: https://youtu.be/yb4nObJV248
우즈벡전 미공개 화면 반자동 적용하자 발칵 뒤집힌 AFC, 중국심판 영구 제명
구독자 39.9만명
조회수 1,614회 1시간 전
*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출처:https://youtu.be/96cighiVPHY
[실제영상] "무시당한 VAR" 신태용 울게 만든 중국 심판의 경악스러운 정체|10만 관중 모두가 지켜본 전광판 VAR마저 취소시키자 충격받은 FIFA 재경기 논의 조사 착수
클릭이슈
구독자 9.47만명
조회수 13만회 22시간 전 #신태용 #인도네시아축구 #인도네시아
신태용은 인도네시아의 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진출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중 경악스러운 판정을 내린 심판과 대한 일화입니다. #신태용 #신태용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축구 #손흥민 #인도네시아 #해외반응 #현지반응
출처: https://youtu.be/jgb3jFSxNdQ
신태용 중국부임 거절에 보복한 중국심판 골취소 정황 포착되자 FIFA측 수사시작 관련법 재정 중국 실체 전부 까발려진 상황
구독자 4.71만명
조회수 3.5만회 6시간 전
중국심판 골취소 정황 포착되자 FIFA측 수사시작 관련법 재정 중국 실체 전부 까발려진 상황 '좋아요' 와 '구독' '알람' 설정도 해놓으시면 매일 축구관련 소식을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31923086&navType=by
욱일기 허용 하자는 국힘당... 학생 인권 조례 폐기에 앞장 섰다.. 서울시 학생 인권 조례 폐기 논란
2024. 4. 30. 15:13
욱일기 허용 하자는 국힘당 서울시의원이
이번엔 서울 학생 인권 조례 폐기에 앞장섰네요..
와우...
친일파 국힘당이 학생 인권을 열심히 때려잡겠다네요..
국힘당은 교사인권만 소중하고
학생인권은 소중하지 않다는것이네요.
그 이유가....
학생들은 선생에 복종하고..
자식은 부모에 복종하고..
교인은 목사에 충성하고..
이것은 기독교가 신 에 복종하라는것 과 일맥 상통 합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시대착오적인
과거 조선시대 유교적 발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개돼지들 어릴때부터 말 잘듣게 길들이겠다는거죠..
노예 교육화...심각합니다.
신천지나 전광훈측에서 교시를 내린것 아닌가 싶네요..
나라를 과거...
박정희 전두환의 군부독재로 되돌리고 싶은자들의 소행입니다.
그게 국힘당 이구요..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 되요...
그런데...않하겠죠..
부모들 역시...
자식들을 지배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하니까요..
일례로....
오늘 5월 1일에 올라온 82쿡 게시판 글입니다.
엄마와 딸사이를 이간질 시키는글...
그런데...놀라운것은...
원글에 빙의해서...
모두 딸을 비난한다는것입니다.
물론 자식이 성인이 되면..독립하여..
자기일 스스로 하면 좋죠..
그런데..어차피.. 한국은 딸이 결혼전에..
독립한다고 나간다면 백이면 백..
붙잡고 울고 불고 못나간다고 방해할텐데...
자식이 어케 독립을 할까?
아줌마들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대학생 아들 셔츠는 두말 않고 세탁해줄거잖아...
그런데도...딸을 나무라는 댓글들..
한심하네요..
정말 댓글부대에..
심리전담반(psyop)이 있다는말... 맞는것 같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8146&page=3
그런데...
국힘이 핑계댄것은...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얘네들이 이 사건을 크게 이슈화 시켰습니다.
82쿡에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교사의 생명은 소중하다?
마치 몇년전 미국에서 일어난..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의 선동질을 보는듯 했습니다.
학생 인권 조례 폐지..
이게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결사 반대입니다.
미국 민주당= 한국 국힘당..
최근에는 아이돌 연예기획사 방씨-민씨 편갈라 싸우고 있죠.
게시판에서 난리도 아닙니다..
방씨편, 민씨편.. 아주..가관이더군요..
그 전에는 전청조-남현희 스캔들도 있었죠..
또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도...
아주 오랫동안 얘네들이 준비해온 이슈였다고 봅니다.
때마다 들고오는 그들의 선동 이슈들..
반드시 목적이 있습니다.
주의깊게 잘 보셔야 합니다.
떼거지로 몰려와서... 게시판 장악합니다.
욱일기 허용하자는 국힘당 서울시의원은 총 19명...
총선을 코앞에두고 민감한 사안인지..
이들은 곧바로 철회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중 4명은 서울시 학생 인권 조례 폐기에 앞장섰으며..
결국 서울의 학생 인권 조례는 폐지되고 말았네요.
정말 큰일 입니다.
지난번 교사들이 들고 일어났듯이..
이번엔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그러지 않을것 같네요..
학생 인권 조례는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며..
민주주의 국가라면..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finch1234/223406355676
[단독] '욱일기 허용' 조례 4명, '학생인권조례' 폐기 앞장
[단독] '욱일기 허용' 조례 4명, '학생인권조례' 폐기 앞장
조례 폐기 앞장 서울시의원 김혜영·박상혁·이상욱·이희원 '욱일기 조례' 찬성
조례 폐기 앞장 서울시의원 김혜영·박상혁·이상욱·이희원 '욱일기 조례' 찬성
일본 제국주의(일제) 상징물인 욱일승천기 게양을 공공장소에서 허용하는 조례안에 찬성했던 서울시의회 의원 4명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성안에 앞장 선 것으로 밝혀졌다. "일제 욱일기의 권익은 보장하려고 한 반면, 한국학생의 권익은 폐기한 게 아니냐"는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교육언론[창]이 확인한 결과 서울시의회가 지난 26일 국민의힘 시의원 60명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는 인권·권익향상특위가 제안한 것이다. 이 특위에는 현재 국민의힘 시의원 10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혜영, 곽향기, 박상혁, 서호연(위원장), 윤영희, 이상욱, 이종배, 이희원, 정지웅, 황철규 시의원이 그들이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전 인권·권익향상특위 회의를 열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의결하고 본회의에 넘겨, 같은 날 오후에 열린 본회의에서 곧바로 처리시켰다.
특히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주도한 김혜영 국민의힘 시의원은 같은날 본회의 찬성 발언에서 "서이초 교사의 죽음 이후 교권보호 필요성 목소리는 교사들을 옥죄는 손톱 밑 가시로 거론됐던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으로까지 이어져 왔다"면서 "학생인권조례 폐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애써주신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님,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10명 가운데 김혜영 시의원을 비롯하여 박상혁, 이상욱, 이희원 시의원 등 4명이 지난 3일 발의된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아래 욱일기 허용 조례안) 찬성자에 이름을 올린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욱일기 허용 조례안 찬성자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19명이었다.
욱일기 허용 조례안은 공공장소에서도 욱일기 게양을 허용하는 내용이어서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까지 나서 "해당 조례안을 발의한 시의원들에 대해서는 당 차원의 조사 후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은 바 있다. 해당 조례안은 발의 하루 만인 지난 4일 철회됐다.
박유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은 교육언론[창]에 "역사는 지난 4월 26일을 일제 욱일기를 내걸 수 있는 권익은 보장해주고자 했던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한국 학생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는 조례는 폐지시킨 날로 기록 할 것"이라면서 "이런 욱일기 허용과 학생인권조례 폐지 행위는 시대정신의 역행과 민주주의의 퇴행으로 역사에 기록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대해 김혜영 국민의힘 시의원은 교육언론[창]에 "개인적으로 할 말은 많이 있지만, (우리 당) 다른 의원들과도 연결이 되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의견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32652598&navType=by
김건희는 가정주부? 평범한 아주머니? 엠비씨 스트레이트 디올백 방송 중징계 예고.. EBS 압수수색..
2024. 5. 1. 8:13
윤석열이 장악한 방심위, 선방심위에서
김건희 디올백 방송했다고...
엠비씨에 무더기 중징계 예고 했네요.
헐... 미친 세상이네요..
디올백을 디올백이라 불렀는데...
윤석열 김건희 심기를 몹시 거슬렸나 봅니다.
국힘당, 방심위, 선방심위는
이날 김건희 디올백을 방송한 엠비씨를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중징계를 예고했다..
이들은...
김건희는 평범한 아주머니라서..
민망해서 받은것이라고
김건희를 옹호했습니다.
헐...
정부기관이 대놓고..
김건희 윤석열 범죄비리 방탄 기관으로 전락했네요...
악명 높은 이름을 잘 기억합시다...
국힘당과 류희림, 최철호, 백선기...
그리고 유시춘 이사장 압색 기사 입니다.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이유 라는군요..
EBS이사장에 민주당인사가 있는게 거슬렸겠지요.
그 자리 뺏어서.. 극우에게 한자리 줄려는거겠지요..
국힘당이 쓴 밥값은 왜 수사 않하나?
특활비 수억원 윤석열은 왜 수사않하나?
오마카세 밥값 1억1천만원 쓴 원희룡은?
그러나 이들은 수사도 개시 않함...
영화관에서 쓴 비용 공개 하라는데..아직도 묵묵부답..
항소심 법원 "윤석열, 고급 한식당 식사비·영화비 공개하라"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3829_36438.html
항소심 법원도 "윤 대통령 고급 한식당 식사비·영화비 공개하라"
"오마카세 업무추진비 원희룡, 왜 조사 안 해?"
https://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85587
지난해 국토부장관 인사청문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소병훈 국회의원이 공개했던 자료에 의하면, 원희룡 장관은 제주지사 시절인 2016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약 5년 8개월 동안 1억 1000여만 원의 밥값을 업무추진비로 지출했다.
"검찰.. 특활비 쌈짓돈처럼 썼다"…윤석열·한동훈 고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2296
"검찰 특활비 쌈짓돈처럼 썼다"…민주당, 윤 대통령·한동훈 고발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총선 승리 일주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
검찰, EBS 유시춘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https://www.yna.co.kr/view/AKR20240430091900060?input=1195m
검찰, EBS 유시춘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 연합뉴스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30일 오전 10시 일산동구 장항에 있는 EBS 유시춘 이사장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30일 오전 10시 일산동구 장항에 있는 EBS 유시춘 이사장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 수색이 정오 이전에 끝났다. 압수수색 수사관이 몇 명인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4일 유 이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고,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면서 관련 조사 자료를 감독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와 대검찰청에 넘겼다.
'명품백' 방송에 최고 중징계‥선방심위 위원 "평범한 아주머니가 받은 선물"
'명품백' 방송에 최고 중징계‥선방심위 위원 "평범한 아주머니가 받은 선물" (naver.com)
'명품백' 방송에 최고 중징계‥선방심위 위원 "평범한 아주머니가 받은 선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서,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중징계에 해당하는 '관계자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번 총선 기간 전체 법정 제재 30건 중에 MBC에만 무려 17건이 집중이 됐는데요.
선거와 관련이 적은 보도까지 무차별 징계하면서, '편파·표적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 여권 위원은 "선친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선물한 걸 평범한 가정주부가 거절하기 민망해 받았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뇌물을 받았다고 떠드는 것"이라며 "얼마나 참담하겠냐"고 김 여사를 감싸기도 했습니다.
결국 여권 성향 위원들의 찬성으로 방송사 법정 제재 중 최고 수위인 '관계자 징계'가 의결됐습니다.
MBC는 의견 진술에서 "특정 정당의 유불리를 따져 보도한 것이 아니며 탐사보도는 책임과 권한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지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반박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호찬/전국언론노조 MBC본부장]
"(총선 이후에도)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입틀막' 심의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MBC에 대한 보복심, MBC에 대한 적대적 감정만 더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로써 MBC는 이번 선방심위로부터 17번째 법정 제재를 받았습니다.
전체 징계 30건 중 절반 이상이 MBC에 몰렸습니다.
특히 2008년 출범 이후 역대 총선 선방심위의 법정 제재 건수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규모입니다.
[윤창현/전국언론노조위원장]
"선거와 직접 관련이 없는, 소위 정권 심기를 거스를 수 있는 보도들을 모조리 심의 대상에 올려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말도 안 되는 심의를 계속해서 남발(하고 있습니다)…"
언론노조는 "선방심위의 과잉 징계로 언론 자유가 위축됐고 방송 경영이 침해됐다"며, 위원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MBC ‘디올백 방송’ 법정제재…선방위 “평범한 주부가 받은 청탁 떠벌려”
MBC ‘디올백 방송’ 법정제재…선방위 “평범한 주부가 받은 청탁 떠벌려” (naver.com)
MBC ‘디올백 방송’ 법정제재…선방위 “평범한 주부가 받은 청탁 떠벌려”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29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다룬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제재 중에서도 수위가 높은 ‘관계자 징계’를 결정했다. 선방위는 이날까지 역대 최다인 30건의 법정제재를 내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도 이날 MBC에 대한 법정제재 4건을 의결했다. 선방위가 내린 1건까지 MBC에 대한 법정제재만 이날 총 5건이 의결됐다.
선방위는 이날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17차 정기회의를 열고 MBC에 대해 의견진술을 진행한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선방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인 ‘의견 제시’와 ‘권고’, 법정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제재는 추후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서 감점 사유가 된다.
"가정주부 김건희 민망해서"... '정치심의' 류희림-백선기의 충성경쟁
"가정주부 김건희 민망해서"... '정치심의' 류희림-백선기의 충성경쟁
[取중眞담] 방심위와 선방위 심의, 조롱거리로 전락... 정치권에선 "가장 버리기 좋은 카드"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를 비판한 방송사는 무조건 중징계'
윤석열 정권에 대한 스승과 제자의 충성 경쟁이 가관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 류희림)와 제22대국회의원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위원장 백선기) 얘기다. 백선기 위원장은 류희림 위원장의 성균관대 박사 과정 지도교수였다. 두 위원회 수장들은 윤석열-김건희를 비판한 방송에 최고수위 징계를 강행하면서 방송사들에게 일종의 '보도지침'을 내리고 있다.
오전엔 백선기, 오후엔 류희림... 방송사 무더기 징계
방심위 전체회의와 선방위가 동시에 열린 지난 29일은 사제간 충성경쟁이 가장 낯뜨겁게 벌어진 날이었다. 이날 오전 선방위 회의에선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한 MBC TV <스트레이트>에 대해 '관계자 징계'가 결정됐다. 법정제재인 관계자 징계는 선방위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 징계로, 방송사 재승인 심사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주는 모습을 공개하고,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다룬 내용이 문제가 됐다.
총 8명 선방위원 중에서 백선기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이 관계자 징계 의견을 냈다. 그 과정에서 최철호 위원은 "가정주부 입장에서는 아버지와 인연을 강조하니 민망해서 받은 것"이라고 김 여사를 옹호하기도 했다.
"(선거 보도를 다루는) 선방위 기준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심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일부 지적이 있었지만 사실상 무시됐다. 백 위원장은 의결에 앞서 "탐사보도가 추구하는 진실에 가까운 목적이 무엇인가. 공익성을 얘기할 텐데 공익성을 누가 판단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게 공익성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는 것이다. 백 위원장은 "위원들의 전문적 판단"이라고 주장했지만, 정작 왜 김건희 비판이 선거방송 심의 대상인지 납득할 만한 해명은 내놓지 않았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32189472&navType=by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윗선 수사 본격화...'임성근 사단장 지시 서명 문건' 입수
2024. 4. 30. 19:12
임성근 사단장 자필 서명 담긴 문건 나왔다..
임성근 직접 지시 담긴 서명 문건 확보
2023년 7월 17일자..
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작전을
직접 지시하는 문건입니다.
정종범 해병대 부사령관의 메모에서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됨 이라는 메모가 발견되었는데...
과연 누구의 외압을 받아서 쓴 메모일까?
정종범과 유재인의 엇갈린 진술..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이종섭) 장관 지시가 없었다면..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을것" 이라고 증언한바 있다.
이종섭에게 지시를 내린 사람을 찾아야 한다..
사단장 빼라며 격노한 사람...
그 사람이 범인이다.
임성근 사단장, 브리핑도 끊으며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 재촉
브리핑도 끊으며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 (imbc.com)
해병대 채 상병은 왜 안전장비도 없이 그 거센 물살 속으로 들어가야 했을까,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현장을 찾은 당시 임성근 사단장의 구체적인 발언을 기록한 진술서...
당시 임성근 사단장을 만났던 한 중대장은 임 사단장이 현장의 안전 평가도 건너뛰고 현장 투입을 재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참고인 진술서에서 사단장이 "브리핑을 시작하자마자 말을 끊으며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고 했다"며 "진입로와 작업 사이의 안전 위해요소를 파악하고 있었는데 사단장이 '왜 빨리 작업 시작하지 않고 병력들을 대기시키고 있는 거냐'고 말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사단장의 질책을 받은 중대장은 "현장 확인하고 나서 보내려고 한 건데 굉장히 속상하다"고 대대장에게 문자로 호소했습니다.
대대장도 "내가 지금 뭐 하는 사람인지 혼란이 생기네. 너희들은 더 그렇겠지", "내가 인정하고 위로해 줄게 너네 지휘관은 나니까"라고 말하며 안전점검을 하다 질책당한 중대장을 위로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여러 언론사들이 수색 작전을 취재하고 있었습니다.
진술서에서 중대장은 "언론이 굉장히 많이 와서 신경 쓴 것이 아닌가 의심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폭우가 쏟아져 현장에서 철수하게 해달란 요청은 거부됐습니다.
"사단장님 지시" 쏟아지는 증언..대체 누가 임성근을 비호했나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bts_dDrZENA
'채 상병 사건' 윗선 수사 본격화...JTBC '임성근 본인 서명 문건' 입수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O3j4yvvJf0
첫댓글 박훈탁 이라는 자 무서운 사람이네요.
미국이 망하면 달러도 망하고 종속된 남반도도 망하는데 기회로 오발탄을 쏘는 걸 보니 검은머리 앵그리인가 보네요.
소꼬리는 긴축재정이 아니라 앵그리 지시로 엄청난 금액을 여러 나라에 차관으로 돈을 풀어 나라살림이 거덜났는데 이걸 긴축재정이라 우기니 정신 나간 잉간이 아닌 다음에야 이런 헛소리 하기 힘들지요.
박훈탁 저자가 흉심으로 현혹하는 말입니다.
미국이 망하면 EU는 물론이고
미채권보유한 달러경제 볼모국들이 다망해서
자원빈국 가공제조업 수출국인
한국의 수출시장이 다 망하는데
무슨 한국에 투자를 합니까?
더구나 세계 최대시장 중국과 러시아와도 척지고...
한심한 무지렁이 뱀의 혓바닥이죠.
미국대학생 시위의미는 미국이 베트남전쟁에서 빠져나오는 수순과 매우 흡사해서
정부정책을 바꿀 때에 국민이나 대학생을 선동하여 길을 개척하는 것처럼 만드는 거죠.
우크라이나 전쟁이 매우 다급해진 미국의 호들갑으로 보여지죠.
최첨단 필승무기라고 의회 승인까지 받아가면서 코메디 절차를 진행한 것도
그 무기에 너무나 자신감이 결여돼서 시간을 엄청 끌면서 좀 될듯한 무기를 보냈지만
러시아의 무기가 처절하게 나름 자랑하던 미국을 압도해버리니...........
무력이 국제정의이고 국제법이 한순간에 흔들리는 거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시위 학생 동원이 필요했고 그런 요식적 과정을 통하여 진로변경을
할 것이지만 그것은 흘러간 유행가라서 불러봐도 들어줄 사람이 없는 거와 같죠.
폭력깡패가 자기 죄값을 받으려면 감옥살이를 하고
과오를 뉘우치는 의미로 사회봉사를 열심히 해야 되겠죠.
물론 제 몸 덩어리는 자기 맘대로 못 움직이고 식민지 상태처럼 인형극 놀이에 동원될 거로 보여지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해방하는데 얼마나 걸릴까를 볼 것 같아서
기회주의적 한국의 전쟁노름일 때의 개승만무리들을 보는 것 같아서 관심이 가죠.
기회주의자라고 비판하기에 앞서 생명현상이라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