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재아재 진짜 아재1979
첫댓글 맞앜ㅋㅋㅋ 그 음식 질려
맞아 한번 먹으면 한동안 안가... 정말 운동선수처럼 보이는사람 옆테이블에 앉았는데 진짜 잘먹더라.. 안남게생겼음
ㅁㅈ 한동안 안 먹고싶음 간판만 봐도 그 배불렀던 기분들어
어차피 많이 못먹어서 걍 맛있는 집으로 감ㅋㅋ
맞아 새로생긴 곳 두번 가보고 질림ㅠ
육개월에한번감
게장은 안질리던데
인정
질 떨어진다는 느낌들어서..
적당히 먹으면 손해본다는 느낌때매 가기싫음 ㅠ ㅋㅋㅋㅋ
어렸을땐 무한리필도 맛있었는데 이젠 입맛 까다로워져서 그런지 한번 먹어보면 대부분 별로더라.. 거의 다신 안가게돼 그런걸 배부를때까지 먹는것도 별로라서ㅠ
많이 먹는 한남들도 무한리필은 이제 가끔 가는 정도더라
첫댓글 맞앜ㅋㅋㅋ 그 음식 질려
맞아 한번 먹으면 한동안 안가... 정말 운동선수처럼 보이는사람 옆테이블에 앉았는데 진짜 잘먹더라.. 안남게생겼음
ㅁㅈ 한동안 안 먹고싶음 간판만 봐도 그 배불렀던 기분들어
어차피 많이 못먹어서 걍 맛있는 집으로 감ㅋㅋ
맞아 새로생긴 곳 두번 가보고 질림ㅠ
육개월에한번감
게장은 안질리던데
인정
질 떨어진다는 느낌들어서..
적당히 먹으면 손해본다는 느낌때매 가기싫음 ㅠ ㅋㅋㅋㅋ
어렸을땐 무한리필도 맛있었는데 이젠 입맛 까다로워져서 그런지 한번 먹어보면 대부분 별로더라.. 거의 다신 안가게돼 그런걸 배부를때까지 먹는것도 별로라서ㅠ
많이 먹는 한남들도 무한리필은 이제 가끔 가는 정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