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군 위안부’ 여성들이 일제의 만행‘보다’ 해방 후 귀국하여 당한 가족 내 따돌림과 남편의 구타가 고통스러웠다고 증언한다)
책 제목 <한국남성을 분석한다>
한국남성에게 여성은 보호해야할 대상이나 동등한 권리를 갖는 시민이 아닌, ‘자원’일 뿐임.. 이 명제에서 시작해보면 한남들의 사고방식이 이해 가능해짐 전쟁때 사우디같은 나라들도 자국여성을 보호했지만 (전쟁때 자국여성을 성폭행하거나 성매매하면 군법으로 처벌) 나라에서 군위안부, 기지촌 성매매같은거 만들어서 자국여성 팔아넘긴건 한국이 유일함ㅋㅋ 전쟁 시기에도 법이라는게 존재하고 강대국인 미국에서도 타국여성을 성폭행하면 인권위에서 처벌했음
반면 한국남성이 보호하려는것은 국가와 동일시되는 남성 그 자신뿐이며, 여성은 그 남성성을 보호하기위해 착취하거나 강대국에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일 뿐임.
“페미니즘은 성별 분업의 철폐를 주장한다. 그러나 한국 남성들은 성별에 따른 분업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다.”
첫댓글 좋은글이다 통찰력 대박
우리나라는 바뀌기 힘들겠다는 생각이드네..
살처분 도입 시급
벌써 한국문학 2833929292나개 본기분 으휴
ㅇㄱㄹㅇ 이렇게 자기연민 쩌는 남성은 한남이 갑
안그래도 아빠랑 이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진짜 만물쭉쩡이 이론임
진짜 난놈들은 들고일어나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고
쭉쩡이들은 전부 여자바치고 목숨구걸해 살아남아 대를 남겼슈~
진짜 나는 쭉정이설이 정론이라 믿을지경이야 독립운동과 전쟁으로 멀쩡한 사람들은 다 돌아가시고 쭉정이만 남아서 굴려대니 이지경까지 온 거 같은 느낌이야
이 것들은 뭐 언제까지 식민지야 이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