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 통 큰 후보들의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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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동안 주유비 4000만원??!!
-국회의원기간(20개월)동안 주유비만 4000만원 넘게
쓸수가 있나?? 그럴수가 있나?
많이 돌아다녔다고?
에~이 그렇게 깔끔한 사람이였어?
그래서 상대후보 까고 그래?ㅋㅋㅋㅋ
-우와~ 진짜 힘있나봐??
대통령이 폐지할려는 독대를 부산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ㅋㅋ 서병수가 그런사람입니다ㅋㅋ
친박 서병수 의원 동생 치안감 급행열차
‘친박근혜(친박)계’ 핵심인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의 동생 서범수 경찰청 교통국장(50)이 24일 단행된 경찰 인사에서 2년차 경무관인데도 이례적으로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정권 차원의 인사개입 논란이 일고 있다. 서 국장은 친형이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라는 점에서 내정 전부터 뒷말이 무성했다. 치안감 인사 내정 발표가 늦어지면서 경찰청 안팎에서는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파다했다. 서 국장은 2011년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 2년 만에 초고속 승진을 한 셈이다. 그의 새 보직이 박근혜 대통령의 주력 정책 ‘4대 사회악 근절’의 주무부서인 생활안전국을 총괄하는 자리라는 점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힘이 있네요ㅎㅎ 역시 서병수!
힘이 차고 넘쳐서 동생도 고속 승진되네요^^
'친박 실세’ 서병수 의원 측근 비리로 최대 위기
박 씨는 “지경부 에너지실장이 서 의원의 고교 후배인데 그 사람을 알고 있느냐, 승진될 수 있도록 한 번 해보자”며 답한 뒤 이후 여러 차례 이 씨를 만나 같은 내용의 대화를 나눴다.
박 씨는 같은 해 11월 브로커 이씨에게 전화를 걸어 “한 개(1000만원) 현금으로 찾아 오라. 사무실로 오라”고 말한 뒤 부산 해운대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이씨로부터 5만원짜리로 현금 1000만원을 받았다. 당시 박씨는 서 의원의 지역구 사무국장이었다.
박 씨는 다음해 1월에도 이 씨에게 전화를 걸어 “800만원을 1만원짜리로 준비하라”고 한 뒤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돈을 받았다.
브로커 이 씨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한수원에 보온단열재를 납품하는 ㅇ사 대표 윤모씨(44)로부터 7000만원을 받았다.
-힘있는 서병수! 보좌관도 힘있습니다!!!!
이런사람이 나옵니다 여러분.
이번엔 의지를 "표"해야 되지않겠습니까?
첫댓글 더러운 집단패거리 추악하고 탐욕이 물들인 사람떵보다 못한 패거리,,ㅉㅉ
나경원보단 적게 썼네. ㅋㅋ
미친놈~~
저런놈이 되면 나라 말아먹지요
이명박이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