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26154532095
"돈 안 쓰는 중국인, 버스 못 타" 황당한 싱가포르 가이드
싱가포르 한 관광버스가 기념품 가게에서 돈을 적게 썼다는 이유로 중국인 관광객의 탑승을 거부해 논란이 불거졌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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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 관광버스가 기념품 가게에서 돈을 적게 썼다는 이유로
중국인 관광객의 탑승을 거부해 논란이 불거졌다.
중국인 관광객 A씨는 싱가포르 가이드가 자신에게
열쇠고리, 향수 등 기념품을 강제로 구매하게 했다며 주장하고 있다.
이어 운전기사는 투어 버스에서 혈압약을 가져와 달라는 한 관광객의 요청을 거부하며
"돈을 쓰지 않는 중국인들에게 줄 건 아무것도 없다" 등 폭언을 퍼붓기까지 했다.
또 승객들이 버스에 탑승하기 전 버스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가 난 관광객들은 버스 기사에게 사과를 요청했지만,
버스 기사는 끝까지 사과를 거부하고 오히려 승객들에게 버스에서 내리라고 명령했다.
결국 A씨를 포함한 관광객들은 싱가포르 한가운데에 버려졌다.
첫댓글 ????.??????? 뭔가 그 다른 사정이 있다거나
장난하나
중국인이니 그러려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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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니 그러려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