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
저는 비빔밥 먹었는데... 짜더군요(--;)....
지금 제게 필요한거........... 물 일까요???? 아닙니다....
미래의 욕 담아서 한잔 먹으면 시원할거 같은데 ...
저 평생 시원하지 못 할거 같군요...ㅜㅜ
** 저는 폐인이지만 네멋 많이 보지 못한 폐인입니다..
보지도.. 듣지도 .. 못한다고... 느낌까지 잃어 버릴까요??????
폐인이다 하면서... 저보다 엄청난 폐인들을 봤을때.... 조금은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저 중독자 정도로 끼워 주시면 안될까요???
조만간에 폐인될거 같은데.. (--;) 이글 쓰다가.... 밤넘긴지... 오래되나서...
내 그렇습니다. 저 대본보고 썼습니다. 틀리는 부분 많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많이 보지도 않았습니다. 본방 밖에 안봤습니다.
보고싶어요... 수백번이라도 보고싶습니다.
녹화하지 않은 저 속상해서 환장했습니다.
수목이 지나면 그 다음 수목을 참지 못하고... 그리운 경과 복수를 찾아
비디오 수취~랑 후아~ 그리고 경이 조금 나온...
천사~(정말 제취향은 아니였슴 오히려 분위기 암울(?)한 수취~가 재밌었다고나할까)
조금 나왔지만 그래도 경을 볼수 있었으니까... 그것으로 참았습니다.
그리고 이젠 볼.. 뭐가없었슴
그리곤 17회 녹화해야겠다 생각해 공 비디오 2개를 샀죠
하지만 녹화 않되는 고물 비디오 였습니다...
설마하고... 다음날도 무심히 18회를 보내야했으며
드디어 2회 남았는데.... 저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집... 인터넷 설치 않했습니다.. 컴퓨터는 있지만
제 능력상 제 신조는 능력이 안되면서 행하는것은 골로가는 지름길이다(--;)
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열심히 하기 때문에... (회사에 미안하군요 (--;)
그런저... 갈수록 저는 미쳐갔습니다.. 심하게 미쳤던적은 12회 end 부분
그리고 16회 end 부분.... 게시판에 가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산속에 있는 우리집.... 우리집 찾는 친구들.... 다들 그럽니다...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고(--;)
공동묘지 옆에끼고 살아가는 저희 집이 이상했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이상했음(--;)
하여튼 그 밤에 pc방 가고 싶어습니다.... 이런말 친구에게 했더니.... 제손을 잡더군요...
왜 잡았나????? (--;)
다행히 19회20회 후배에게 부탁해서 녹화 성공(?) 못했습니다...
20회 마지막 그 중요한 부분 ㅠㅠ 경 환하게 웃는 장면에서 끊어 졌습니다...
120분 짜리였는데.... 돈좀 더 쓸걸.... 사실은 공비디오 2개였죠.. 그 후배가
녹화 못할까봐 후배 두명 각각 공비오디를 줬던것이였는데.... 둘다..... 그부분이
끊어.. 졌던...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날 병 걸렸습니다....경이 웃는얼굴 ~ 이렇게
소리치면서... (복수 경 물고기 찾으며~ 그 목소리톤으로)
지금도 답답합니다... 속상해서.. ㅠㅠ
추석날에는 게시판 보고 싶어서... pc 방을 찾았습니다.
다시보기를 봤죠.... 그런데... 너무많이 화면이랑 따로 놀더군요.... (--;)
그곳만 그런건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집중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광고... 박경림 무지하게 봤습니다.... 나~천사 맞찬아...
(ㅠㅠ) 가서 그래 맞어.. 이렇게 말하고싶었습니다.
저는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올 감동을 ..... 그래서 그때까지
참으려 합니다. 고물 비디오 골로 갈때가 왔군요 (--;)
하여튼 그리하여.... 19회 20회만 10번 봤다는 군요... 저,
그래서 대본보고 제 느낌 썼던 거였습니다. 기억력 무지 딸림니다....ㅠㅠ
그래서 많이 많이 틀렸던 것이였겠죠????
이쁘게 봐줍쇼... ^^ 미워도 이쁘게.... 저 여러분꼐.. 이쁨 많이 받고 싶습니다.
제가 애정 결핍증이 좀 심하거든요.......
....... (--)(__)(--) 인사 잘하겠습니다......
7회 왜 울었어요....이여서......
# 전경 어머니 그렇게 편하게 살았다
"우리엄만, 밥두 안하구, 빨래두 안 하구, 돈두 안 벌어요
아빠 사랑 받으면서, 다른 남자 사랑 해요"
우리 아빤 엄말, ...너무 너무 아껴요..
엄만, 아빨 한 번두 좋아한 적이 없대요"
어뜩케 한 번두 안 좋아하죠? 같이 살면서? 웃기죠?
-->19회 병원에서 복수톤.. 안 웃기는데.... 슬픈데(--")
...세상에 아무것두 안하는
사람은 없어요. 특기가 다른 거지.
-->나도 특기 빨리 찾고 싶다....
복수 그리구... 그렇게 하나씩만 잘 하면 되지,
뭐. ...어뜩케 다 잘해요? 힘들 게... 아닌가?
-->(--;) 나도 하나씩 만이라도 잘해봤으면 힘들어봤으면......
경이씨 아빠 좋아하는구나!/쌤통이네....
--> 전경은 허걱 나는 무표정(--;)
담배피고 싶을 때마다, 그거 입에 물어
요. ...뭐어. 해보구 안되면 말구요. 너무 또... 억지루
그러면, 정신병 걸리니까...
-->나도 정신병(?) 일보직전이야... 나도... 줘~ 선물,
너랑 경이 보고 싶은거 억지루 참고 있거든
빨리 줘~ ㅠㅠ
"이렇게 계속... 나 담배 못피게... 말려 줄래 요?
네. 그럴께요"
"나두, 복수씨가 벌어 온 돈, ...같이 봐 줄께요.
...네
그리구... 또 하나 해요.
오늘 울어서 밥맛 없겠지만... 내일 아침 두 꼭 챙겨 먹어요.
...네. 그럴께요.
--> 둘다 좋겠군.... 말려줄사람 만들어서....
나는 이놈의 병 누가 말려주나???? 다들 나 포기했는데....(--;)
#미선이 일랬다 (--;)
"돈 떨어졌나부다, 아가씨.
강/인옥 (동시에 미선을 보며) 야./얘.
미선 (찌그러진다.)
낙관 나두 의심하는 바야.
-->미선아줌마...뭐라고 말할수가 없어요... 이제 지쳤어요
아마 충고해도 몇분뒤에 잊을거 같애...
나중에 이혼하자 할때~ 당당한 모습(?) 에 작가님이 고맙더군요....
낙관 (비아냥) 인제 끼니는 집에서 떼우기루 했
냐? 먹는 돈 줄이기루 했어, 너? 하, 약았네.
-->전경동진한테.... 태어나면서부터 보구 익힌게, 무식한 사람...
이라고... 참.. 힘들었겠다...경,.... 무식도 참고.... 이 매정함도 참고.... 또
뭐를 참아야 하나??????
그래도 경은 사랑할 것이다... 그무식함과매정함을..... 말로,
난......아빠 좋아. -->표현하는 그대는 아름답다...
# 경의 집앞... 동진이 두려워진다, 뭔일로 찾아왔을까(1)???
(심파극장.... 이수일과 심순애.. 그런 톤으로 읽어보세요)
경.. 동진~ 그대는 저랑 안 맞아요.. 흐흐...
동진...그럼, 누구랑 맞는~데.
경...
동진 너, 그 엑스트라랑 맞~어?
경 ...
동진 (한숨) 아, 짜증나~
...참, 별 놈하구~ 다 경쟁을 하게 되~네~
...잘 들어~전 경~
내가~ 보채지 않구 기다릴게~
...언제까지 기다릴진 모르지만~
나 기다린다~
--> 갑자기 심파~로.... 이렇게 하니까.. 재밌다.. ^^
동진 다른 건, 다 그렇다 쳐. 가난, 뭐, 외모,
뭐....다아... 근데...내가 보기엔 걔, 대학
두 안 나왔을 거 같다. ...대화가 돼?
-->저 대학 않나왔는데.... 그럼 저 죽어야 하나요????? (ㅜㅜ)
그렇다고... 저 벙어리 아닌데..... 세상이 이렇군요..
너무 오래 살지 말아야 겠어요..... 많이 살면 그만큼 별꼴 다 봐야 되잖아요..
경 대화 돼요. --> 전경... 으흐윽... 나 울어... 너땜에 오래 살아야겠다....
나 기뻐하다(?) 동진의 다음말에....멈췄다...
동진 너 현실감각 꽝인거, 그거 참 매력있다. ...
근데, 그건 매력으로 끝나야 돼.
-->맞는말... 하지만 싫어.... 현실감각 꽝 될거야..... 그치~
경 나, 잘 참아요, 무식한 거... 태어나면서부
터 보구 익힌게, 무식한 사람이 예요.
--> 거봐.... 영원한 나의 친구...
# 복수 미래가 스턴트하지 말라고 하면
그럼 안만나 이렇게 말할려고 했는데..
미래 (순순히) 해에. ...하겠다는데, 그럼 뭐, 어
뜩하냐? 하고 싶은 거 해야지. ...(미소) 대신 잘
해에... 이름 날리게... 응?
복수 (갑작스런 반응에 놀라며 이마를 짚는다.
혼잣말 궁시렁) 아, 이럼 안되 는데? 작전이 빗나
가는데?
--> 작전 좋았다.... 그런데 미래는 이름처럼 미래를
예견 했던 것이다... (--;) 복수 너는 미래 못 당한다....
두 여자한테.... 참... 불쌍한것보다... 복터졌어... 그냥...^^
# 오~ 복수 경한테... 또 감동을 준다...
...우리 아직, 할 일도 많은데...
허약해서 지치면 안되잖아요. ...할 일두 많은데...
복수의 편지를 보는 경의 눈에 눈물이 고이고 옅은 미소가 감돈다.
--> 보는 나도 미소가 감돈다 (--;)
그러고 보면 내가 언제부터... 감정 이입이 됐을까?...... 참 우습다
드라마보고... 내가.. 그사람처럼... 생각하고.. 어떻고..
아....또 터지네..터져.... 골 터져....@@
참..... 이상한 드라만 한편 만났네..... 나중에.... 자식한테 보여줘야쥐~
# 죄책감을 아는 당신.... 우린 미쳤어~ (--;)
복수 아, 찔려서 미치겠네.
어뜩하냐? 미래한테 그러면 안되는데...
그냥 좋아만 하는건데, 뭐. (다시 죄책감)
그 래두, 그러면 안되는데... -->빨리 해결 보세요 ^^(조만간에 해결보겠지만..)
스턴트맨 계 속하면 나랑 끝이
라구 지 입으로 그랬잖아. ...(다시 포기) 그게 말이 그
런거지, 마음이 그런 애가 아니지. ...어쩌다 경이씨를
만나서...내 팔자가 이렇게 꼬이냐? (이때 전화 화
색이 돈다.) 어? 경이씨. 네. 다 촬영 나가 서 여
긴 나 혼자 있어요.
복수 네? 닭이요?
--> 닭소리 나왔다... 불길한 닭....(--;)
이제 갈수록 긴장이.. 내 심장 잡아주이소~
# 불길한 닭집 지금가고 있음 오버~
경 ...(미소) 복수씨.
복수 네?
경 ...낮에 우리 엄마 생각하다가, 복수씨 엄
마 생각했어요. ...우리 엄마랑 다 른 특기 가진, 복
수씨 엄만 어떤 사람일까, ...그랬어요.
복수 (물끄러미 경을 본다. 그리곤 입을 삐죽인
다.) 아우씨. 실망할텐데...
--> 이런 대화들이 있기에 너무 자연스럽게 이여진다??? 모든 연관성 찾기...
그것이 재미의 극대화를 시킨다......
# 여기는 불길한 닭집 일났다 오버~
불쌍한 유순..... 이제곧 무섭다 복수.... 그리고 운다 성호......
정말 진짜 싸움 너무 무섭게 봤다.... 최초로 겁났다...
내가 그곳에 있는 기분이였고.... 복수 말리고 싶었다... 왜냐면...
그 아저씨.... 너무 많이 맞았다..... 누군가 그 다음 회에 복수 그 아저씨..
폭행죄로 붙잡혀 간다고까지 생각을 했을정도로..... 정말...겁났다...
복수의 눈빛 ... 수취인~ 그 눈빛.... 으 무서워.......
"남자의 멱살을 잡고 되는대로 주먹질을 한다.
남자가 억하고 쓰러지려하면 쓰러질 새 없이 세워서 남자를 때린
다. 쓰러지는 꼴을 못본다.
세워서 치고, 세워서 친다. -->열연 축하합니다.... 대단했음....
유순은 넋나간 표정으로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 진짜 표정 예술.... 지금도 머리속에 콱...
그런 험악(?)/슬픔/어둠/ 고통... 하여튼 분위기 암울했다(?)
그런데... 작가또... 그런분위기 나두질 않는다...... 또 한방에 날렸다
유순 (넋이 나간채로 경에게) 누구니?
-->네멋.닭집에서의 작전명; 시정자 표정을 네멋대로해라... (--;)
내표정.... 애처롭다->무서움->슬픔--> 박장대소(--;)
여기서 잠깐??? 네멋은 참... 억지가 없다... 여기서 웃어라... 그래서 웃는것 절대아님
여기서 울어라....그래서 우는거 절대아님..... 그것에 맞게 대사처러... 표정.. 행동...
이것 합치니까.... 진짜... 미치겠다.... 최고다.....
# 미래 드디어오고 있음....
미래 아이씨, 헷갈려. 어느 전봇대로 돌아가라
는 거야? 꼬붕이 새끼, 약도를 이따위로 그려주
냐? ...아우, 도시락 되게 무겁네.
-->읔... 내가슴... 죽겠다... 뭔일인지 진짜 몰러..
평생 드라마 많이 봤는데..... 나... 왜이러냐????? 여러분들도 그랬나요??
나 정말 병인가.... 미치겠어... 왜그래.... 나, ㅠㅠ 떨려......
--> 이것이 먼저 맞나요???? 헷갈린다.. 그다음이 약국 맞나???
# 형제는 아름다웠다....
...형처럼 주먹질 하지마, 넌.
욕두 하지마. ...그냥 울어. 그럴땐 아무것
두 하지말구... 그냥 울어. 오늘처 럼, 형이 알아서
달려올게. ...니가 울면 언제든 형아가 달려올께...
--> ㅠㅠ 한방에 박장대소 날라갔다...
내가 이렇게..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정신병자 맞지... 카메라로 네멋 보면서
내얼굴촬영 했으면... 완전 영화제 대상 감이다....
# 대화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유순 에미 웃기게 산다구, ...
우리 복수 우습게 보지 마.
우리 복수, 울렸다 간... ...너 절단 나, 나한테. ...나 땜에 ...울
만큼 운 애야. ...나는 걔 울렸지만, 남이 울리는 건 못 봐.
경 ...네
유순 (허공을 바라본다.) 복수... ...착한 애야.
경 ...알아요, 어머니.
-->경이 복수 한번 울렸대요~ 알고 있겠지(--;)
# 이럴때가 아닌데.....
복수 ...(어둡게) 또 오고 싶어요? 또 이럴지두
모르는데?
경 네. ...오구 싶어요.
물끄러미 경을 바라보던 복수가 경의 손을 잡는다. ←- 손잡고 있을때가 아닌데...
복수 ...고마워요. ...오늘... 우리 엄마 친구 돼 줘서...
# 봤구나 봤어.... 으.... 어뜩케...
복수가 걸어오는 미래발견... 놀라서 경의 손 꼭잡고 도망간다...
정말 꼭 잡았던것 같다... 미래랑 마주치고도... 진짜진짜 꼭 잡았던 손,
또.. 시작..내심장.....내가다.. 숨죽인 바로 이장면... 설마 들키겠어?????
설마가 사람잡았다.....
전봇대 옆으로 고개를 내밀어 본다.
--> 이때.... 아.. 소리내며..말리고 싶었다... 고개 그냥 놔두지..(--;)
바로 옆에 미래가 서 있다. 진지한 눈빛으로...
놀라는 복수. --> 나도 겁나게 놀랬다... 영화 폰에서.. 섬뜩한 장면... 몇배의 효과..
어떻게... 갑자기... 정말... 그날 너무 놀랬다... 드라마보고 놀란거 또... 처음이네 (--;)
두 사람이 잡고 있는 손을 본다.
--> 지금 생각하기에... 그떄.. 손을 보여줬죠???? 들컸는데도 꽉 잡았던 손...
손을 만나다... 1,소매치기때.. 손대신 시계...2, 좋아해도 되나요?.... 손잡고... 3, 지금이순간.....
또 있나?????
미래 니네, 뭐 하냐?
복수 ...
경 ...
미래 (실없는 미소) 하, 참. 어이가 없다.
--> 정말 어이가 없었을거 같다... 믿었던(?) 사람들 한테... 당하는 기분....
믿음이 강하지 않았다면.... 어이가 없다는말 못할텐데.. 그만큼 믿음 강했는데.....
미래 말마따나.... 어이가 없다............... ㅠㅠ(나도 미안해...니 편이 되줘야 하는데...
이놈의 드라마.. 이상하당꼐..... )
#떨어져 내리는 도시락통과 울음은 다음편이죠???? 그럴거 같애..
지금 말하자면... 도시락통이... 참.... 미래를 대변(?) 하는것 같았슴...
왠지...... 복수는 고양이 인형.... 미래는 도시락통.... 그럼 경은...
창가에 달라붙은 포도씨???????? 애.... 설마???????
갑자기... 소름... 설마겠죠...???? (지금 생각난 거.... 19회... 철봉이 복수씨예요....)
그럼 포도씨... 상징이 되나????? 아니겠죠.... 미쳤어 저 네멋 때문에
골로 금방 갈거 같애요..... 살리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__)(--)
이거 끝까지 쓰고나면 저 정신병원에 스스로 갈거 같애요....
포기하자니.... 앞으로 엄청난... 사건들(?) ..두고 떠나자니 ....
왜이리.. 갈수록 up이야...다른 드라마는 갈수록 down인데....
여러분 오늘도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