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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일요일 지키는 개신교에서는 안식일교회가
엘렌지화잇을 선지자라고하고 그의 글을 읽으니 이단교회라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화잇의 글을 성경과 동일하게 취급한다고 그들은 오해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선지자의 글은 항상 성경으로 더욱 인도하려하고 성경을 더욱 밝게 깨닫게하려는 것이지
그것이 성경을 대체하거나 몰몬경처럼 동일하게 높일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개신교에는 교회를 바르게 인도하는 선지자가 없으니
이시대의 진리와 상황을 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이해를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말세에 거짓선지자가 많이 있는 이유는
말세의 참교회에 참선지자가 있을 것을 사단이 알고 있으므로
항상 미리 모방하여 만들어 내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이 군림하고 물의를 일으켜 모든 선지자를 거짓으로 보도록 계략을 쓰는것입니다
시대마다 위기의 때나 말세때에는 항상 하나님은 선지자를 세우셔서 자기백성들이 혼란에
빠지지않고 바른 길을 찾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이 선지자의 임무이지, 그 사람 개인을 높이거나 추대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선지자는 우리들의 한 형제에 불과합니다=계22:9)
같은 평범한 형제의 입장으로서 선지자의 직무를 하지않고
교회를 지휘하거나 군림하는 교주타입의 선지자는 모두 거짓 선지자의 모습입니다
안식일교회의 엘렌지화잇은 87년 평생을 검소하고 겸손하게 평신도로 살면서
봉사하며 백성들을 위하여 수많은 글을 쓰고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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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대교회에는 선지자가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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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등 제자들이 엄연히 살아있던 초대교회에서도 또 선지자를 필요시에 하나님은
곳곳에 세우셨습니다)
(행11:27)(행13:1)주후 45년경 안디옥교회에 선지자들이 있었음
(행15:32)유다와 실라 선지자가 있었음
(행21:8-10) 흉년을 예언하는 아가보선지자가 있었음(행11;28)
특히 이 말세시대도 선지자가 있어야하는 이유는 노아때와 같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성경만 우리에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
성경의 해석이 다양하고 , 여러 가지 교리가 등장하고 가짜 선지자가 나타나고
매우 혼란한 교회시대이므로 진정 이 시대처럼 정말 혼란에 빠질 시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알고 하나님은 구약에서부터 말세의 교회에 선지자를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예언들은 하나이상의 반복성취를 할 수가 있지요)
(말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여기서 여호와의 두려운 날?은 말세를 가르칩니다
(욜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그 외 신약에서도 교회에 예언하는 선지자를 주시겠다고 누차 말합니다
(엡4;11)(고전12;28-29)(행2;17)(고전14:1-5)(계22:9)(계22:16)
선지자들의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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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함 (대변자로 봉사토록함)
2)하나님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혀줌
3)통치자들을 격려하고 지도할때가 있었음(사36:2-10)(사37:6-7)
4)백성을 충성하도록 격려함(수24;20-23)
5)악에 대하여 지적하고 항의함(미2;1-3)(호4;1.2)
6)활동을 지도함(렘1:10)(대상28:11.12)
7)가르침(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구되는 높은 표준을 제시함)
예언적 선물의 종말론적 등장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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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마지막 때에 예언의 선물을 받을 예언자의
등장이 있을 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구속사의 중요 사건을 예고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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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로다"(암 3:7).
성경 시대의 역사를 성찰하면 위기를 당하거나 의미심장한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예언적 선물을 주셔서 대비케 하셨다.
성경상 노아 홍수, 출애굽, 바벨론 포로, 메시야의 초림 및 메시야의 재림은
가장 중요한 시대적 사건들이다. 특별한 멸망과 상황때마다 선지자를 미리 보내셨다
2.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전에 있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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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욜2:28-31).
요엘이 “그 후에(훗날에)”라고 한 표현을 베드로는
“말세에(마지막 날들에)"(행2:17)라고 인용하였다(벧전 1:20의 동의어적 사용 참고).
베드로는 요엘의 예언을 오순절의 성령 부어주신 사건에서 성취된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오순절 때의 성령강림은 요엘서 예언의 전면적인 성취가 아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와”(2:30, 31)란 징조들이
오순절 사건 때에는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재림의 징조로 묘사한 이 일들은(마 24:29, 30)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욜2:31)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요엘 2장의 예언의 성취는 오순절 때와 마지막 때에 이중적으로 성취될 사건이다.
초기 오순절 때처럼 종말 때에도 예언적 은사의 현현이 있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더구나 요엘 2:32에서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한 묘사는 종말론적 남은 자들의 교회에 이 예언적 은사의
현현을 암시하는 기사로 보아야 한다.
여기에서 오순절 때의 이른비가 역사적 사건이었던 것처럼 그 종말론 성취는
역사적인 늦은비의 사건이 될 것이다.
3. 거짓 예언자도 있을 것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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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24:24). 이 문맥은 종말론적이다.
즉 예수께서는 마지막 때 거짓 선지자들의 등장을 경고하고 있어 참 예언의 선물의
종말론적인 등장을 반증적으로 예기케 한다. 거짓 선지자 대두에 관한 경고는
참 예언자의 등장 사건에서만 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4. “그리스도의 날”에 연계된 “그리스도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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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고전 1:4-8).
바울은 여기서 “그리스도의 증거”, “모든 은사” 및 “그리스도의 날”을
연관시키고 있다.
“그리스도의 날”은 직전의 문맥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의 날인
재림의 때를 가리키고 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증거”는
“예수의 증거”(계 19:10)과 동의어가 된다. 요컨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일에
그리스도의 증거가 하는 역할이 나와 있다.
그리스도의 증거의 정체는 종말론적 문맥에 나오는 “예수의 증거”(계 12:17)에
비추어 살펴야 한다. “그리스도의 증거”나 “예수의 증거” 모두가 종말론적
문맥에서 등장한다는 공통점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5. 성령의 은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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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올라가실 때에 …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엡 4:8).
성령께서는 교회가 그 사명을 다하도록 이 선물들을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고전 12:11) 주신다.
영적 선물들은 교회의 연합을 조성케 한다(엡 4:16).
교회에 주신 선물들, 즉 사도, 선지자, 복음전도자,
목사 또는 교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엡 4:13)게 하는
목적이 아직도 완전히 이루어 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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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
라고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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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율법과 선지자는 구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래 히브리 구약성경은 모두 24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크게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1) 토라(TORAH) : 모세의 울법, 모세 혹은 그냥 율법이라고 부름.
(2) 네비임(NEBILM) : 선지자의 글 혹은 그냥 선지자라고 부름.
(3) 케투빔(KETHUBIM): 글들 혹은 시편이라고 부름.
이러한 구분은 예수님 자신에 의해서도 이루어진바 곧 모세의 글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만 하리라 (눅 24:44)고 한 것이 그것입니다
때때로 이러한 구분을 더욱 축소시켜 둘로 나누기도 했는데 예수께서 엠마오 도상에서
제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실때 이에 모세와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7)고 했을때가 바로 그런 경우이지요
(눅 16:31, 행 24:14, 행 26:22, 행 28:23 참고). 그러므로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부름때까지
라는 말은 구약성경이 요한 때까지 라는 말입니다
눅16:31절을 같이 읽어보십시오
두말할 것없이 구약은 메시야 즉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일것입니다
구약에는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 수없이 많는데. 그러나 메시아는 이미 왔습니다.
그리고 요한이 그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고 있고요.
그러므로 메시아에 대한 예언은 요한때까지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은 예수께서 메시아로 오셨으므로 메시아의 초림에 대한 구약의 모든 예언은
침례 요한의 때까지 라는 말이지, 결코 구약성경의 모든 역할이 요한때까지 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시말하면 "율법과 선지자"?라는 용어는
구약을 말할때의 유대인의 일반적인 용어이지만
(눅24;44)(눅16:31),(행24:14)(행26:22)(행28:23)
그렇다고 구약에서 예언한 모든 것들이 요한시대까지만
미치고 그후로는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그런뜻이 아닙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그렇게 말하고 또 말하던 메시야(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들은,,, 침례요한때를 생각하여 말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눅24;44)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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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모든 예언전체가 요한의 때까지( 약 ad30년에) 다 끝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한의 때 즉 AD30년경에 선지자와 율법이 모든 페하거나 끝난다면
그렇다면 마5:17절이 거짓말이 될것입니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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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34)고 하였는데
어찌 여자가 교회안에서 선지자가 될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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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위의 구절은 당시 헬라지역이였고 문란했던 고린도 교회에서 문제였습니다
당시 극단적 여성월권주의자들이 있어서 공공연히 남성들을 가르치려는
시도가 있었을것입니다
바울은 그럴때를 두고 하는말이지 그렇다고 하나님의 사역에 따라
여성을 세울 수밖에 없는 섭리와는 관계없는 것입니다
그러데 비하여 성경에 선지자는 여자가 많았습니다
훌다(왕하22;14). 드보라(삿4;4), 미리암(출15;20). 노야다(느6;14)
안나(눅2:26), 빌립의 4딸(행21:9)-예언함
라오디게아 교회안에도 형제선지자를 두실것이 예상된 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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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성경시대이후로 선지자가 끝났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근거구절: (행2;17)(행11;27, 13:1)(고전12;28, 29)(계22:9)
(말4:5)(렘25;4)(엡2:20)(엡4:11)(계19:10)(신18:18)등등
위의 구절을 다 찾아보신분은 결코 이 라오디게아 시대에
성경만 있으면 되지, 선지자는 교회에 필요가 없다고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만을 믿는 신앙이란?- 결코 성경안에 언급된 선물들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우리에게 성경이 있지만, 성경도 왜곡하고 혼란시키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더욱 참선지자가 있어야하고
또 있기 때문에 거짓으로 비슷하게 모방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더우기 이시대는 말세이므로 65억의 인구가 잘 모르거나 혼란속에
빠져서 멸망하기를 하나님은 원치않기 때문인데
시대마다 위기때나 멸망직전에는 항상 선지자를 세우시고
경고와 호소를 하셨다는 것입니다(대하36;15)(암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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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전 12: 4~11)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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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다양한 은사에 대한 구절로서 각 사람에게 주시는 이의
뜻대로 임하는 것이 있음에서 분명히 예언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선지자의 역할 가운데 특히 예언은 필수적인 것인데 그럼
이 예언은사도 있다고 했으니 지금은 누가 이 은사를 받았는가?
(우리는 깊히 연구한 결과 특히 엘렌지화잇이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가짜 선지자가 많이 나와서 예언 은사를 받은 척한다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위축되어 우리의 사고력을 닫고 성경의
진리적 예언은사가 이 시대는 필요없다고 매도할 것인가?
<참선지자의 특징>을 파악하고 우리는 무조건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분별하는 것이 바른 신앙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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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전 14: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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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누구나 다 예언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너희라는 어떤 예언을 받은 무리가 있어
그들은 예언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게 해야한다고 의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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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전 5:19~21 -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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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우리 각인에게 조심하여야 할 성령에 대한 취급을 언급함인데
성령과 예언의 은사가 있어서 좋은 것들을 취하여 신앙의 유익한
요소로 삼아야 할 부분이 있을 것을 암시하며
또 누가 예언은사가 나타나니 멸시하는 사람이 있을 것도 암시합니다
오늘날 장로교등 개신교에서는 그렇게 취급하지 않는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예언의 말씀이 있는 계시록등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긴급한 이시대에 이책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는가?
아니면 번제단의 십자가사건이 중요하다고 이것만 신앙생애의 길에
전부라고 믿고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지요?(벧전1:10)(벧후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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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계 12:17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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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용의 분노의 대상으로 지적된 대상은 모든 교인이 아니라
특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 >라고
말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만약 예수믿는 모든 성도라면 다 성경을 알고 가졌으니
그냥 믿는 성도라고 말하면 되는 데 왜 이렇게 무엇을 가진자?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남은교회는 '성령받은 선지자의 글'(대언의 영-계19:10)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모든 계획과 비밀을 깨닫고 있기때문입니다
또 현재의 장로교 등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중 4째계명을
빼고 다 지키지 않으니 이 무리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을 싫어해 왔으므로
율법을 순종하는 자를 넘어뜨리고 타락시켜왔는데
오늘날 개신교처럼 율법관이 미약한 단체와 구지,이제는 사단이 싸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는것입니다
예수의 증거란 예수를 대변하는 책에 대한 기록을 언급함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 당시에도 선지자들을 증거의 책을 기록하여
후세에 교훈을 삼게 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신약 시대 이후로
예수께서 오실 때까지에도 현존하는 성경외에 그 성경과
일치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어떤 구체적 기별과 교훈들이
있어야 할것이 필요됩니다
이 시대는 특히 말세이므로 더욱 경고와 호소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아도 그당시에 다른 믿는 성도들보다도 복음과 방주의 비밀을 낱낱히 받아서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의 증거란 용어는 요한 계시록에 6회 나온다)
(계 1: 2, 9 ; 12:17; 19:10; 20; 4). 예수의 증거를 ,,예수에
관한 증거, 또는 예수께로 온 증거, 예수님에 의한 증거로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교회에 주신 증거(증언)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 교회라면 그 안에 어떤 특별한 증언이 있을 것을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시대에도 이시대에 걸맞는 현대진리가 강조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귀도 자기 사주 교회들에게 이런 모방을 할 것이며
그러니 오늘날 우리가 오해하고 혼란해 질수는 있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요일4;1)
만약 참선지자가 나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가짜도 수없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로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니라 분별하여 선택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숙명적인 의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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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계 19:10 -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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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위의 구절은 예수의 증거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해명하는 말인데.
예수의 증거는 받는 자들이 있고 이는 대언의 영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말한 내용임을 언급합니다
. 성경 이외에도 교훈의 말씀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해 줍니다
사도요한도 그시대에서는 다른 예수믿는 형제들이 몰랐던
미래의 계시를 받은 것이 예수의 증거"라면,,
이시대에도 특히 예수의 증거"는 미래의 계시록을
잘 해석하는 것이 그 증거의 선물표징이라고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복음이나 성경을 가감하는 것이 아니라
참 선지자의 말은 성경안의 분명히 약속된 복음이며 가감이 아니라
성경을 더욱 깨닫게 하려는 작은 빛"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장로교등 개신교에서는 그런 선지자가 자기
교회에 없기 때문에 선지자를 무조건 부인하고 있는데
이것은 결국 성경의 선물을 부인하고 있는 셈입니다 )
구약에서도 말세에는 선지 엘리야를 보낸다는 말이나
그런 일이 있을 것을 누차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말4:5)
또한 선지자는 한 교회 안의 같은 형제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또 경배 받을 사람의 직무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어떤 교회에서 자기가 선지자라고 하며 교주가
되어있거나 성도들 위에 군림하는 자로 나타난다면
그들은 거짓 선지자 임에 틀림없다는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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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지 화잇 선지자의 시대적 당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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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반복하여 질문한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 엘렌 지 화잇이 예언 되어 있는가?"
어떤 한 분은 "과연 성경 어디에 화잇이 예언 되어 있는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에 이름도 나와 있지 않은 화잇을 선지자라
할 수 없다'고까지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의 선지자 침례 요한은 구약 성경 어디에 예언되어 있는가?"
예수님께서 "가장 큰 선지자"라고 칭송했던
"침례 요한의 이름이 구약에 나와 있느냐?"는 것입니다.
침례 요한이 등장할 시기에 성경은 오직 구약의
"모세의 글과 선지자의 글"밖에 없었는데
그 구약 경전 어디에도 침례 요한의 이름이 없기 때문에
침례 요한을 선지자로 믿을 수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럽겠습니까?
우리가 왜 엘렌 지 화잇을 선지자로 신뢰할 수 밖에 없는지
그녀의 시대적 선지성은 정말 성서적인지
그리고 그녀의 예언들은 얼마나 정확히 성취되어 왔는지를
살펴 볼까 합니다.
1.역사의 중대 고비마다 세우신 선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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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가 익히 아는 성경 구절을 인용해 봅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
하나님은 시대마다 '자기의 비밀을' 선지자들을 통해 보이시고
행하신다는 했습니다.
예수의 초림 당시 부르심을 받은 선지자 침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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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말라기 선지자 예언 후 거의 400여년간이나
선지자들의 음성을 들려 지지 않는 침묵기가 있었다.
이스라엘과 유대 민족이 그토록 기다려 온 메시야가
4천년간 예언한 "말씀 그대로" 아기 예수로 오셨지만,
그 아기 예수를 품에 안은 제사장 마저 알아 보지 못할만큼
선지자들의 침묵기로 인한 불신이 팽배할 무렵,
오직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를 메시야로 담대히 선포했던
침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눅 7:28)고
예수님께 칭찬을 받을 만큼 위대한 선지자였다.
5)성경의 [마지막 때]에 부름 받은 선지자 엘렌 지 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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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대 고비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부르시고 세우셔서
위기에 처한 백성들을 경고하고 그 위기들을 대비하게 하고
살 길을 열어 주었다고 한다면,
그리고 초림하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가장 큰 선지자"
침례 요한을 부르셨다고 한다면,
역사의 마지막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하나님이 절대
침묵하실 수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시대의 위기마다 그랬듯이 역사의 마지막 위기에 처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이 마지막 선지자를 부르시고 세우시는 것은
지극히 성서적인 것이며 필연적이다.
다니엘 선지자가 계시를 받아 기록한 예언적 시간표 중
2300주야가 끝나는 1844년을 전후로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의
남은 백성들을 위해 엘렌 굴드 하몬(Ellen Gould Harmon)이라는
여리고 약한 소녀를 선지자로 부르셨다.
그가 바로 결혼 후 남편인 제임스 화잇(James White)의 성을 따라
엘렌 지 화잇이 되었다.
계시록 10장에 예언된 재림 운동의 결산으로 이 땅에 형성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즉 계시록 12장에 명시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여자의 남은 자손"의
역사에서 가장 큰 영적 유산을 남겼고 가장 큰 공헌을 한
엘렌 지 화잇은 부름을 받은 후부터 거의 70년 동안
하나님의 남은 교회를 이끌면서 시시때때로 백성들을 권고하고
경고하고 위로하고 굳게 세우면서 성경 전반에 걸친 계시적 안목을
통한 위대한 저서들을 남겼으며 남은 백성들과 마지막 교회가
앞으로 겪어야 할 운명을 예언하고 앞으로 전개될 종말적 사건들을
영감적인 필치로 상세히 예언한 위대한 선지자이다.
화잇 선지자는 그의 생애를 통해 2천번 이상의 계시를 받았고
그것들을 근거로 하여 5,000개 이상의 기사들을 정기 간행물들에
기고하였고 총 49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물론 오늘날 재림교회가 화잇의 유고들에서 발췌하여 편집한
책들까지 포함한다면 100여권이 넘는다.
화잇이 쓴 모든 기록들의 단어는 250만 단어 이상이며
그녀의 저술은 가정, 청소년, 절제, 건강, 영양, 사회적 관계,
종교, 교육, 출판, 경영, 성경, 예언 문제 등 등 참으로 광범위한 영역의
주제들을 총 망라하고 있다.
엘렌 지 화잇은 한 가정의 주부 곧 아내와 어머니로부터
다정다감한 이웃, 위대한 저술가, 영감적인 설교가,
진지한 상담자, 교인들을 위한 조력자, 성실한 청지기,
공중 연사 그리고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와 백성들을
이끌어 간 하나님의 기별자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87세까지
장수하면서 수행하였다.
하나님께 직접 받은 계시를 통한 영감적인 기별자로서는 물론
누가 보더라도 감복하고 칭송할만한 그녀의 생애의 아름다운
열매는 성경이 선지자의 시금석으로 내세운 바로 그것에
너무도 합당한 것들이었다.
이렇게 역사의 마지막 위기를 위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엘렌 지 화잇 선지자가 특별히 마지막 시대에
성취될 예언들로 자주 반복하여 기록한 그 예언들과
예언자적 안목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건강 생활에 대한
권면과 통찰력은 160여년이 지난 지금 건강 전문가들이나
의학자들도 탄복할 만큼 과학적이고 선견지명이 넘치는 것들이다.
화잇이 예언적 안목으로 권면하며 추진한 병원(요양원)과 학교의
교육기관, 출판 사업 등은 현재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듭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세천사 기별 전파와 인류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다.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민 12:6)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여기 있나이다” (왕하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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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잇은 스스로 선지자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런품성이 참선지자의 겸손한 품성일것입니다
(1기별34)
"지난번 내가 배틀크릭에 갔을 때에 나는 많은 회중들 앞에서 여선지자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말하였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두 번이나 거론하면서 “나는 여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을 매번 분명하게 하였다. 비록 이 말 이외에 다른 말을 했다고 할지라도 지금 이 순간에 모든 형제들이 이해해 주기 바라는 것은 내 말의 요지가 오직 내자신이 선지자 혹은 여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는 점이다."
(1기별35)
"설교 도중에 나는 여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놀랐으며, 이 문제에 관하여 하도 여러 말들을 하므로 나는 설명하기로 결심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여선지자라고 불렀으나 나는 결코 그러한 칭호를 취하지 않았다. 나 자신을 가리키는 칭호를 선정하는 것을 나의 임무로 여기지 않았다. 우리 시대에 자칭 선지자라고 담대하게 주장하는 자들은 종종 그리스도의 사업에 수치거리가 된다."
예언의신과 성경과의 관계를,,,,화잇은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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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잇은 하나님의 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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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1906.7.26)
“나는 주님의 사자라는 지시를 받았다“
2)화잇은 성경만이 최고의 권위이며 우리의 신앙의 기준이 된다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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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학교권면 p.32)
“성경, 오직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기준이다 “
(6증언 402)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권위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그 진리들을 몸소 수용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연구하여 그 진리들을 찾아낼 때에야 비로소 그 진가를 알아볼 수 있다.
(복음교역자 249)
“우리의 믿음과 교리의 표준은 성경이다.
성경 이외에 그 어느 서적도 광대하고 고상한 성경의
진리 만큼 우리의 사상을 향상시키며 정신력에 힘을 주지 못한다. “
3)나의 증언(글)들은 새로운 빛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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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5권 665)
“주님께서는 주신 바 증언들을 통하여 그대들을 경고하고,
책망하고, 권고하시며, 또한 그분의 말씀의 진리를 그대들의
마음에 새겨 주고자 하신다. 기록된 증언들은 새 빛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미 계시된 영감의 진리를 마음에 생생하게
새겨 주기 위해서 주어진다“
4)나의 증언들은 이미 주어진 성경진리를 더욱 높이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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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증언 665)
증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찮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것을 높이고 마음들을 그리로 이끌고 아름다운 진리의
단순함을 모든 사람에게 새겨 주기 위해서 주어졌다.“
5)화잇 증언들은 사람들을 더 큰빛(성경)으로 이끄시려는 ,, 보다 작은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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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전도 봉사 125)
“주님께서는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 방법으로 당신의 백성들에게
많은 교훈을 보내셨다. 남녀들이 성경에 거의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보다 작은 빛을 주셔서 보다 큰 빛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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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은 자신의글이 성경보다 우위를 두려거나 스스로 선지자다? 라고 말한적이
평생에 한번도 없습니다
고로 누구든지 스스로 선지자다! 라든지,,,,혹은 내가 보혜사다! 라든지,,,,
혹은 내가 이긴자다!,,,, 라든지 스스로 높이는자는 성령의 임재가 없어
겸손함이 없는 자이므로 이런 사람들은 누구든지 거짓 선지자이거나
거짓교사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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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대마다 사람들이 시중에 거짓선지자들의 모방과 처세에
눈이 어두어 지고 마음에 식상을 느끼므로서,,, 성경에서 예언된 참된 선지자마저
거부하고 싶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렘25;4)
여호와께서 그 모든 종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시되 부지런히 보내셨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도 아니하였도다
(신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렘28:9)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참선지자를 구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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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일4;1) 시험해 봐야 합니다
2)(사8;20) 율법과 증거의 말씀에 맞는가 비교해 봐야 합니다
3)(요이1:7)(요일4;2) 예수님이 육체(성육신)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는 거짓선지자
4)(신18;22)그가 말한 예언이 성취되어야 함 (렘28:9)
(1902년에 말한 샌프란시스코 지진예언 성취등등 )
5)(민12:6)이상과 꿈을 가져야 함
6)(마7;15-20)그사람의 생애의 열매가 좋게 나타나야함
겸손하고 검소하며 거룩한 생애를 살아야 합니다
7)기별의시기에 맞게 임함
8)그가 말한 기별의 실제적 가치
9)그의 말들이 유치하고 통속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되고
고상하고 영적인 면이 있어야 함
10)계시를 받을 때 신체적 현상이 성경의 선지자들과 유사해야 함
(겔8:3)(고후12:2)(단10:8. 17. 1996 )
11)그의 사업이 동시대의 사람들에게서 가치적 인정을 받았다 (교훈충만)
12)참선지자는 스스로 선지자라고 하며 자신을 높이지 않습니다
13)자신의 글을 성경보다 우위에 두거나 혹은 성경과 다르게 기초진리를
세우면 거짓 선지자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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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첫댓글 성경이 진리를 밝히는 일을 하는 자들이 믿는이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들에 의하여 밝혀진 성경이 진리가 무엇인지... 심지어, SDA가 기본진리로 내세우는 진리들 조차도 앞서간 많은 사역자들에 의하여 밝혀진 성경의 진리들인 것이다. 그들이 없었다면, 아마도 그와같은 성경의 기본진리를 믿음의 기초라고 내세울 내용이 없었을 것이다.
선지자는 先知者, 영어로는 a prophet (who knows the future);a seer;a predictor, 등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우리가운데 수도 없이 많다. EGW만 선지자가 아니다. 여전히 성경의 진리를 밝히고 있어, 새로이 믿는자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전해줄 수 있는 자들이 곧 선지자이다. 이 선지자들은 세대를 이어서 존재하고 있었다. 어느 한 개인만이 선지자라 부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말세시대의 선지자는 엘렌지화잇뿐입니다 하나님은 쓸떼없이 여러명을 세워서 혼란하게 하시지않습니다 그열매와 기별을 검증해보면 되지요
이런, EGW만 선지자라.. 이것참 난감하군요. 무엇을 근거로 선지자라 믿고 추종하는지 모르겠지만, 선지자가 같은 사실을 두고도 달리 말한다면 그 자가 선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상황에 따라서 한가지 사실에 대하여 달리 말하는 선지자도 있을까요?
그리고, 선지자가 왜 하나만 있을 것이라 상상하시는지... 여럿을 두면 혼란스럽다니. 혼란스러움의 원인은 거짓 선지자 때문이지, 여럿을 두신 것 때문이 아니랍니다.
말세에 예언하는 선지자를 한시대에 아무 특별한 이유없이 여러명으로 선지자를 두실필요가 있을까요 백성들이 누구의 말을 따라야할지 더 혼란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