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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음악"은 단순히 물결소리, 시냇물소리, 작은 새의 소리가 아닙니다. 나무 꽃 풀 등 식물이 부르고 있는 노래(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치유 파동)를 들어 악보를 만들어 사람이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연 음악은 사람이 자연계와 하나가 되면 들립니다.
"자연 음악"의 진정한 작곡자는 자연계이기 때문에, 자연 음악에는 자연계의 숨(氣-생명에너지)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 때문일까요 자연음악에는 대자연의 대단한 위안의 힘과 나아가 치유의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함은 가장 건강함이며 치유의 효능은 자연음악의 매우 다양하고 많은 효능중의 하나입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휴식 시킬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전 영역에 걸쳐(체질이나 증상을) 회복시켜, 사람을 선성(善性 - 밝고 상냥한 기력으로 가득 찬 상태)의 상태로 심신을 진화(進化) 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
* 한 소녀가 자연의 음율을 듣고 음악으로 옮긴 자연음악 *
1) 자연을 죽이고 자신을 죽이는 인류 우리들은 자연을 잊었습니다. 진짜 자연은 살아 있는 자연입니다. 식물들이 날마다 산소를 보내주고 있듯이 날마다 생명의 치유파동(음악)을 보내주고 있는 것이 자연계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 들리지 않는 소리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들은 자연계를 물질의 사물(死物)뿐이라고 정해버렸습니다. 우리들은 자연을 잊고 자연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가제오 메그르가 전곡한 자연의 노래를 들어야 할 때입니다. 지구인 모두가 자연음악을 듣고 불러 지구 생명을 다시 한번 우리들의 손으로 되찾읍시다.
2) 지금 자연의 생명을 노래로 선물하는 사람들 자연음악을 전곡하여 부르기 시작한 이들은 처음엔 식물과 돌, 새에게도 「안녕, 잘 있었니?」하는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가제오는 15살 된 9월 어느날부터 셀 수 없을 정도의 자연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연계는 분명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3) 작곡이 아닌 전곡
가제오 메그르가 쓰는 악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악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가제오 메그르는 작곡이 아니라 전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믿기지 않습니까? 인간의 가청음역-파동(들을 수 있는 음-파동)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을 상기해주세요. 그러면 누가 그 음을 전하고 있는 것일까요?
4) 바람이 전하는 자연음악 식물과 광물과 물과 대지, 여러가지 자연이 여러가지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운데 가제오 메그르는 「바람」을 대단히 소중히 합니다.
5) 바람이 전하는 방법, 듣는 방법 가제오 메그르가 가장 왕성한 전곡을 했던 시기는 고등학생이였습니다. 연주 때는 계속 리드하는 악음(樂音)을 귀로 들으면서 피아노를 칩니다. 어쨌든 이렇게 하여 자연계의 생명의 노래가 녹색 손가락을 가진 소녀 가제오 메그르를 통해 지금 지구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5) 본래의 생명을 소리로 감지하여 인간의 몸과 마음에 들려준다. 만약 가제오 메그르가 없다면 자연이 부르는 노래를 우리들은 듣지도 알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자연의 파동을 본래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귀에 들리는 자연음악으로서 귀로 듣고, 듣지 못했던 대자연의 치유파동을 듣기 시작하고, "대자연계는 치유 그 자체입니다." "생명 에너지의 보고(寶庫)입니다." 멋진 시대가 자연음악과 함께 열렸습니다. 자연의 치유 파동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완벽하게 치유해 줄 뿐 아니라 영혼도 같이 높게 높게 하늘까지 올라가게 합니다. |
문 : 자연음악은 지구 환경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 답 : 예. 아주 깊은 관련이 있지요. 자연음악을 전곡(傳曲)한 가제오란 아이를 만났어요. 식물들은 현재 인간 의 나쁜 상념, 지쳐서 더 이상 노래를 못한대요.
그렇다니까 가제오는
라고 말하는 겁니다. 전 그때 큰 충격을 받았어요. 가장 큰 이유는 자연으로부터 파동의 힘이 안 나 온다는 점이예요. 바다는 거의 죽었다고 선언을 합니다. 결국 인간의 파동이 죽인 셈이죠. |
문 : 자연이 점점 죽어가고 있는 거군요? 그렇죠. 자연이 죽으면 결국 사람도 죽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나온 해결 방법 중의 하나가 자연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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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치유파동이라는 게 뭡니까? 인간은 이산화탄소를 내보내고 나무는 이것을 산소로 바꾸어 공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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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그러니까 물질산소의 근원에는 파동산소가 있다는 말입니까? 답 : 물론이죠. 그것은 우주의 근본으로부터 옵니다. 그런데 식물 전체가 이 자연을 전부 조화시키고 기후까지 조절한다는 것이 사실이니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겠죠. 지구의 조화를 위해 기존의 방법으로는 회복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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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자연음악 힐링이란 어떤 것입니까? 답 : 힐링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겁니다. 한 5분쯤 되니까, 아픈 부위에 통증이 와요. 일본 자연음악연구소 팀에 있는 의사들의 말로는 몸에서 꼬륵꼬륵 소리 가 난다든지 뭔가 반응이 오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합창부에 들어 노래를 같이 불러봤어요. 이것이 또 굉장히 정신적인 겁니다. 안해봤다고 하니까 나가서 얘길 해보고 오래요. 그래야, 바람 기분을 안다는 거죠. 전 그때까지 그런 감각으론 살아오질 않았거든요.
어쨌든 이게 보통 음악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 바람 빛나는 숲속의 노래 (듣기) ♡ 이곡은 바람 빛나는 숲속을 그대로 전곡했습니다.
♡ 여명 (듣기) ♡ 이 곡은 봄날 새벽부터 빛나는 아침까지의 아름다운 하늘의 빛과 그림자를 영화 찍듯 소리로 전곡한 것입니다. 봄날 여명의 최초의 선율은 아침빛을 내포하는 가장 깜깜하고 아름다운 어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사과나무 꽃의 저녁노래 (듣기) ♡ 나무 사이로 비쳐 들어오는 햇살은,
♡ 비와 무지개 노래 (듣기) ♡ 높은 하늘에 비가 천천히 내립니다. * 더 많은 곡을 듣고 싶으시면 자연음악 ( http://lyra.co.kr ) 홈페이지로 오세요 * |
『녹색평론』 1999년 3,4월호(통권 45호)에서...
자연음악의 경이
이기애( 전(前) 한국자연음악회 회장, 일본 蕙天女子大學 강사) 자연음악은 1995년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에 있는 자연음악연구소가 개발한 음악으로, 가제오 메그르라는 15세 소녀가 전곡(轉曲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옮겨 적었다 하여 전곡이라고 표현함.)하기 시작하였다. 이 음악은 나무나 꽃, 풀 등 식물과 바람, 물, 대지, 별 등 대자연이 보내고 있는 파동을 사람들이 멜로디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21세기의 새로운 음악장르이다. 자연음악은 의료, 교육, 농업, 원예,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심신의 병을 치유하는 데 놀랄 만한 효과가 있어 자연음악 요법이 현재 일본과 한국에서 시도되고 있다. 나무나 꽃, 풀이 노래를 부른다고 하면 대개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어떤 날은 풀밭에서 볼을 땅에 대고 풀과 이야기하고, 어떤 날은 하늘이나 구름, 바람 그리고 돌과 이야기하기도 했다.
* 자연음악의 탄생 * 일본에 미야자와 겐지(宮澤賢治)라는 유명한 시인이자 동화작가가 있다. 1995년 9월, 당시 15세의 가제오는 미야자와 겐지 동호회에서 속사포처럼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가제오가 전곡을 시작한 지 2주일 후 500명이 모인 미야자와 겐지 낭독회에서 자연음악을 몇 곡 선보였다. 일본인들은 어떤 모임이 끝나면 그 모임에 관한 감상문을 제출하는 게 보통인데 이날 콘서트도 예외는 아니었다. 자연음악은 이제까지의 가창 방법으로는 부를 수가 없다. 1996년 7월 아오키의 자연음악 CD가 발매되자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났다.
* 치유파동 * 불가사의한 일이 계속해서 일어났다. 음악을 듣고 감동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나 자연음악을 듣고 흘리는 눈물은 약간 성질이 다르다. 자연음악을 부르거나 듣는 사람은 대부분 "마음이 밝아졌다" 고 감상을 말한다" 피부가 윤기 있게 변하는 사람도 있고 예뻐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사람도 있다. 식물은 한방에서는 약초로 쓰이고 있는데, 식물은 날마다 한시도 쉬지 않고 우리에게 산소를 보내주고 있으며, 씨에서부터 전신(全身)을 우리에게 먹을거리로 제공해주고 있다. 최근의 뇌 연구에 의하면 뇌 속에서 각성제와 똑같은 작용을 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 마음이 밝고 즐겁게 되고 기력이 솟아난다고 하는데, 자연음악의 기운이 몸에 스며들면서 이 도파민의 분비가 촉진되는 것인지 모른다. 일반적인 음악요법은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요법이다. 요로결석 환자가 몇 군데 병원에서도 극심한 통증이 멎지 않아 마지막으로 자연음악요법을 실험중인 의사의 병원에 왔다. 앞에서 말한 뇌 연구에 의하면 뇌에는 엔돌핀(체내 호르몬)이라고 하는, 모르핀 10배 정도의 진통작용이 있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 마찬가지로 소리는 사람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먼저 인도네시아의 깊은 숲 속에서 녹음해온 소리를 들려주었더니 뇌에서 알파파가 나왔다. 그렇다면 자연음악을 들으면 어떠한 뇌파가 나올까? 삼림욕은 왜 심신건강에 좋다는 것일까? 식물은 영혼, 즉 에텔체 정화(이것은 혈액, 신경, 내분비선 정화로서 곧 몸의 정화)작용과 유체 정화(이것은 곧 마음의 정화)작용을 한다.
* 아름답고 부드러운 세계를 위해 * 우리는 자연음악을 접하면서 처음으로 식물이 치유파동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제오 메그르는 말한다.
"식물은 음악으로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인간의 말도 음악으로 듣고 있구요."
우리가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또 내뱉는 더러운 말이,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자연음악 CD로는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바람이 빛나는 숲 속의 노래', '바람이 태어나는 곳', '리라와 은청색 노래'가 있으며, '리라와 은청색 노래'를 제외하고는 세 개 모두 테이프로도 나와있다. 자연음악을 소개하는 책으로는 『자연음악』, 『자연음악요법』이 있다. |
자연음악 한국판 CD구입에 대한 안내는 "자연음악 홈페이지(http://lyra.co.kr)" 공지사항에 있으며, 더 많은 소개 자료도 홈페이지의 "자연음악 소개" 부분에 있습니다. |
식물이 단순히 살아 숨쉴 뿐만 아니라, 식물의 정신세계(The Secret Life of Plant, Peter Tomkins & Christopher Bird.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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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의 이야기"
첫댓글 오래 전 책을 정리하다 '자연음악요법'이라는 책이 손에 잡히더군요. 야마나미 겐타로 지음 / 현민시스템 펴냄. 예전에 일하던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지금은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한 권 있습니다. 다시 읽어 보니 밑줄을 쳐야 할 부분도 있군요. 리라 음악도 받아놓은 게 있고..... 벌써 누군가 소개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사이트에서 좋은 정보 얻길 바랍니다.
위대함의 극치..............!!!!!!!!!!!!!감사히
아...너무 아름답네요~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