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대륙제 킷을 받게 되어서 만들어볼까하는데 표면 이형제가 어마무시하다더군요. 항상 모든프라는 세척으로 시작하는데 보통때같은 퐁퐁세척은 불안해서 폴리덴트 세정제를 사용해 볼까합니다. 이녀석은 틀니의 치석을 녹인다는 놈인데 레진은 그렇다쳐도 일반 프라런너 세척에 사용해도 무해 할까요? 사용해보신 경험이나 지식을 배풀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폴리덴트가 치석을 녹인다기 보다는.... 넣었을때 발생하는 기포로... 와 미세가루로.... 세척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기방울 세탁기?!!) 레진 세척시에 초음파세척기 + 폴리덴트 이용해서 많이 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불안 하시면 런너 넣고 한번 해보고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이형제가 많이 묻어있다고 퐁퐁으로 안 닦여지지는 않을텐데요. 그냥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는데로 퐁퐁을 물에 풀어서 적당시간 담가놓고 칫솔로 살살 닦아주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일듯 싶네요. 폴리덴트 세정제가 뭔지도 모르는데 굳이 돈들여서 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첫댓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요...
레진세척에는 사용하신다는 글들이 보여서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지만....
폴리덴트가 치석을 녹인다기 보다는....
넣었을때 발생하는 기포로... 와 미세가루로....
세척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기방울 세탁기?!!) 레진 세척시에 초음파세척기 + 폴리덴트 이용해서 많이 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불안 하시면 런너 넣고 한번 해보고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이형제와의 반응 등 중국제 킷의 소재에 따라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러너 부분으로 장시간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이형제가 많이 묻어있다고 퐁퐁으로 안 닦여지지는 않을텐데요. 그냥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는데로 퐁퐁을 물에 풀어서 적당시간 담가놓고 칫솔로 살살 닦아주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일듯 싶네요. 폴리덴트 세정제가 뭔지도 모르는데 굳이 돈들여서 할 필요까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