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좋은글

<br><br><center> <table border color="#ff0000" bgcolor="blue" border="8" cellspacing="10" cellpadding="20"> <tbody> <tr> <td> <table border cloor="green" bgcolor= "red" border="1"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table border cloor="red" bgcolor= "#FFF0F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5">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60" id="imageCheckerTempId_22"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E8C1435CF00D421A" height=390 >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width: 100%; height: 13px; color: "#ffffff"; font-size: 14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 <font color="black"> <br="#ffffff"><strong><span style="color: "#ffffff"; font-size: 18pt;"><center><pre> <font size=5><b> ★ 법정: 좋은글 ★ </b> </font > <br><br> <font size=3>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무소유 :법정- <font color=green>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 되어 있는가 이다 -법정: 홀로사는 즐거움-</font>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법정: 버리고 떠나기- <font color=blue>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법정: 물소리 바람소리-</font>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수 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렵혀 지지는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 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법정: 홀로사는 즐거움- <font color=red> 우리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 하는 것은 무리들의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것이다 -법정: 산방 한담- </font> 행복은 결코 많고 큰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 하고 만족 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호 함에 있다 -법정: 홀로사는 즐거움- <font color="#ff1493">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 할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 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법정: 오두막편지-</font>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들어나 보일때 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속에 있다 -법정: 산에 꽃이 피네- <font color="#1478CD"> 우리가 지금 이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구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 할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시절이 달로 있는것이 아니다 -법정: 봄 여름 가을 겨울- </font>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이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모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법정: 산에는 꽃이피네- <font color=blue>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 설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 받쳐 주고 있다 -법정: 버리고 떠나기-</font> <br></font > </center> </pre> <center><img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99E19B475CAC31E608FBE4 " width=400 height=110></center> <br><br> <center> <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999D05415CB755FC3036B8> <strong>-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 </strong><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99267F405B4198B42D2D69 width=180 height=200><br><br></span></font></font></span></p></td></tr></tbody> </table> <tbody> </tr> </td> </tbody> </table> </tr> </td> </tbody> </table> <p><br></p><p align="left"> </p> <br><p><br></p></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