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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 갈렙아 - 쌍방울이 뭐 대단한 거라고...ㅎㅎ???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90 23.09.22 10: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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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2 11:34

    첫댓글 그냥, 유우머로 올린 글을 너무 정색을 하신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이기에 그 질서를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주 기철 목사님과 오 정모 사모님 두 분을 통해, 머리되는 남자와
    그 질서속에 있어야 할 여자의 본분에 대해 고찰해 보고 싶다 .

    주 목사님이 감옥을 드나들 때, 온 교인이 특히 여자 성도들이 주목사님의
    고난을 아파하며 울었다 오 정모 사모 역시, 남편을 향한 안쓰러움에 눈물 흘릴 때
    성령께서 우뢰와 같은 호통을 치셨다 " 주 기철을 위해 울어 줄 여자가 없어 너를 주 기철
    앞에 세웠더냐 ? "

    오 정모 사모님이 남,녀간의 애정을 십자가 에 못 밖고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위해 잔인하리만치 냉철하였기에, 주목사님이 신사참배라는 우상숭배를 통한 고난을 이기고
    순교하셨다 .

    1004님의 이 게시글은, 어쩐지 이런 영적안목에서 여자의 존재를 조명하는 글이라기 보다 뭔가,
    유교사상에 영향을 받아 조명된 감을 느낀다 !

    곱단이가 되어 무조건 남자의 말에 순종하고 받드는 것이 아니라,
    머리된 남자가 영적으로 약해졌을 때는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강함과 담대함과 지혜로움으로 질서를 따라

  • 23.09.22 11:35

    섬기는 자의 겸양이 성경적 여자의 정의가 아닐까 생각한다 !

  • 작성자 23.09.22 11:36

    말씀을 장난으로 생각하지

    유우머??

    그냥 꺼져


    내가 말장난으로 글을 쓰냐?

  • 작성자 23.09.22 11:37

    @설아.
    니가 갈렙의 아이디를 사용하는 자이냐??

  • 23.09.22 11:39

    @나그네1004 어휴 ~

    절대군주 같혀요 ...

    뭐... 1004님의 글과 주장은 절대적 성령의 감동이고 영감인가요 ...

    1004님은 본인대로 글을 쓰시고 또 저흰 저희대로 의견을 달 수 있는 것을
    꺼지라니 ...

  • 23.09.22 11:40

    @나그네1004 뭔~~~

    아니라는 ...

  • 작성자 23.09.22 11:53

    @설아.
    그런데 왜 니가 개거품을 물고 지랄이야

    당사자가 아직 가만히 있는데.

    왜 니가 지랄을 할까?



    그리고 댓글을 하지 말고 답글로 반론을 혀..

    아니면 꺼져


  • 23.09.22 11:56

    @나그네1004 아직 카페 안나오셨것쥬우 ~~~

    하여간, 1004 님 너무 나가시네 ...

    의견 댓글 몇 개 단 것을 개거품 이라느니, 지랄이라느니 ...

    무슨 답글까지 하고 말고 혀요 ?

    그냥 내 의견 쓰면 되겠구만 ...

    꺼지라니? ...하여간, 성질머리 하곤 ...

  • 작성자 23.09.22 12:35

    @설아. ㅋㅋㅋ

    내가 갈렙하고 전에 댓글로 토론을 많이 했지

    월래 갈렙은

    ~~~~
    ....

    !?

    ^^

    이런것 안붙여

    말을 할때 길게 해.

    단답형이 아니야 ㅋㅋ

    잘라서 이야기 하지 않아



  • 23.09.22 12:28

    그렇게 그 글이 좋았수?
    어떤 말에 그리 감동을 먹으셨을까?
    쌍방울!?
    ㅎㅎㅎ

  • 작성자 23.09.22 12:33


    당사자도 가만히 있다고 했더니

    바로 반응하는 것봐 ㅋㅋ

    설아

    갈렙의 말투는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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