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의 글과 댓글을 보면서 ..
갈렙작성자 08:08 새글
첫댓글 질그릇이 본차이나 앞에서 잘 난척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쌍방울이 뭐 대단한 거라고...ㅎㅎ
이런 글이 쓰는 자가 어디서 거룩한 성도들를 가르친다고 지랄을 하는지 ㅋㅋㅋ
성경에서 여자는 남자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창조 목적이 남자를 돕는 배필입니다.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것은 예수님과 교회의 모형이죠
우리는 남편이신 예수님을 돕는 배필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죠.
많은 목사들이 첫 아담 탓을 하면 글을 쓰기도 하는데.
사단에게 속은 자는 여자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여자가 사단에 꾀임을 받고 남자인 아담을 주관하여 선악과를 먹게 한 자가 여자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주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고 가르치는 것은 교회가 예수님을 주관하고 가르치는 짓과 같은 의미입니다.
여자는 목회자가 되면 안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 11장
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여자는 남자을 위해서 지음 받은 자라는 것은 교회가 예수님을 위해서 세우지는 것과 같은 의미이죠
세상은 남녀 평등을 외치죠. 그래서 하는 말이 목사라는 자의 입에서 요즘 세상에 남녀 차별이 왜 말이냐?? 이런 개소리를 하는 겁니다
저런 주장은 세상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저런 소리를 하는 것이지. 그리스도 안에 속한 자라면 절대 저런 개소리를 할 수 없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구별된 무리로써 교회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들로 하늘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시민권자라고 하는 것인데
당연히 하늘의 시민권자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는 것이 합당한 것이겠죠
늘 말하지만. 여자가 목사라는 것은 세상적인 사상이죠.
성경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목사가 여자이다. 그럼 그 자도 세상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곳에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락하지 않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이고. 창조의 질서와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모독하는 짓입니다.
모든 것은 자기 책임으로 결정됩니다. 자기 믿음대로 결정되는 것이고.
누구를 탓 할 문제가 아니겠죠
목사라는 것이 뽕짝하는 가수 처럼 옷을 입고. 뽕작의 음악에 가사만 바꾸어 노래하는 영상에 아멘하는 자들 ㅋㅋ
이런 것이 찬양이라고 하는 자들. ㅋㅋㅋ
어의가 없죠.
거룩함이 먼지도 모르는 것들이죠
그러나 흙에다 물소 뼈를 섞어서 구운 그릇을 본차이나
(bone china)라 하는데 그 크기가 작아도 그 값이 토기와
비교할 수 없이 비싸고 뼈의 배합률이 높을수록 값은 한층 더 비싸집니다.
그러므로 흙으로 빚어 만든 남자와,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와는 그 값을 비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자는 100% 본차이나 이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본차이나 ㅋㅋㅋ 그래서 비싸 ㅋㅋㅋ
저런 글이나 펌으로 올리고 자빠졋으니 ㅋㅋㅋ
첫댓글 그냥, 유우머로 올린 글을 너무 정색을 하신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이기에 그 질서를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주 기철 목사님과 오 정모 사모님 두 분을 통해, 머리되는 남자와
그 질서속에 있어야 할 여자의 본분에 대해 고찰해 보고 싶다 .
주 목사님이 감옥을 드나들 때, 온 교인이 특히 여자 성도들이 주목사님의
고난을 아파하며 울었다 오 정모 사모 역시, 남편을 향한 안쓰러움에 눈물 흘릴 때
성령께서 우뢰와 같은 호통을 치셨다 " 주 기철을 위해 울어 줄 여자가 없어 너를 주 기철
앞에 세웠더냐 ? "
오 정모 사모님이 남,녀간의 애정을 십자가 에 못 밖고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위해 잔인하리만치 냉철하였기에, 주목사님이 신사참배라는 우상숭배를 통한 고난을 이기고
순교하셨다 .
1004님의 이 게시글은, 어쩐지 이런 영적안목에서 여자의 존재를 조명하는 글이라기 보다 뭔가,
유교사상에 영향을 받아 조명된 감을 느낀다 !
곱단이가 되어 무조건 남자의 말에 순종하고 받드는 것이 아니라,
머리된 남자가 영적으로 약해졌을 때는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강함과 담대함과 지혜로움으로 질서를 따라
섬기는 자의 겸양이 성경적 여자의 정의가 아닐까 생각한다 !
말씀을 장난으로 생각하지
유우머??
그냥 꺼져
내가 말장난으로 글을 쓰냐?
@설아.
니가 갈렙의 아이디를 사용하는 자이냐??
@나그네1004 어휴 ~
절대군주 같혀요 ...
뭐... 1004님의 글과 주장은 절대적 성령의 감동이고 영감인가요 ...
1004님은 본인대로 글을 쓰시고 또 저흰 저희대로 의견을 달 수 있는 것을
꺼지라니 ...
@나그네1004 뭔~~~
아니라는 ...
@설아.
그런데 왜 니가 개거품을 물고 지랄이야
당사자가 아직 가만히 있는데.
왜 니가 지랄을 할까?
그리고 댓글을 하지 말고 답글로 반론을 혀..
아니면 꺼져
@나그네1004 아직 카페 안나오셨것쥬우 ~~~
하여간, 1004 님 너무 나가시네 ...
의견 댓글 몇 개 단 것을 개거품 이라느니, 지랄이라느니 ...
무슨 답글까지 하고 말고 혀요 ?
그냥 내 의견 쓰면 되겠구만 ...
꺼지라니? ...하여간, 성질머리 하곤 ...
@설아. ㅋㅋㅋ
내가 갈렙하고 전에 댓글로 토론을 많이 했지
월래 갈렙은
~~~~
....
!?
^^
이런것 안붙여
말을 할때 길게 해.
단답형이 아니야 ㅋㅋ
잘라서 이야기 하지 않아
그렇게 그 글이 좋았수?
어떤 말에 그리 감동을 먹으셨을까?
쌍방울!?
ㅎㅎㅎ
당사자도 가만히 있다고 했더니
바로 반응하는 것봐 ㅋㅋ
설아
갈렙의 말투는 그렇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