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소셜미디어(SNS) 등 온라인에는 여군을 상대로 딥페이크 사진을 만들어 주는 '군수품 창고 대기방'이란 대화방 화면 캡처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더이상 여군들을 용서할 수 없다"며 "모두 벗겨서 망가뜨릴 것"이라는 적혀있다. 이어 "그녀들이 우월감을 갖는 이유는 군복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군복을 모두 벗기면 우월감이 아닌 굴욕감과 능욕감만 남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같이 근무했던 중대장, 소대장, 부소대장의 알몸이 궁금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첫댓글 존나 한심하다 진짜
와 ㄹㅇ 토나와
앞에선 찌질하게 말도 못걸어보는 주제에 뒤에서 음침하게 ㅅㅂ
여자도 군대 가야된다고 빼액대더니 현역군인들한테는 저 지랄을 하네
아 ㅅ.ㅂ 안죽나
진짜 무식하다
저색기들은 총 드는 직업한테 왜 깝치냐
진짜 ㅎㅌㅊ같다 패죽여여됨
망가진건 본인 뇌인듯 정상인이 아닌데
언제는 여자도 군대가라고 지랄이더니
군대 간 사람들한테 이지랄이야
시발 궁금하긴 찐따새끼들아
다 처벌해~
와 진짜 다 죽이고샆다..
다죽여
정상인이 없다..
싹다 잡아라 한남민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