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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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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판] 찬밥 내어주는 시모
슳럼프귻볷 추천 0 조회 10,363 24.08.26 19:1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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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죄지었나 왜 말을 못해 ㅋ
    멍청하면 계속 그러고 살아 어휴...

  • 24.08.26 19:15

    엥 날짜가.. 당연히 몇 년 전 얘기인줄 아직도 이런단말이야??진짜 신기하다 저런 대우 받으면서 사는거

  • 진짜 베댓이 다 말 해줬네 저런 대접 받으면서도 꾸역꾸역 가는거 보니까 더 푸대접 받아도 말 못하겠다 싶음

  • 24.08.26 19:17

    ㅋㅋㅋㅋㅋㅋ그걸 왜 우리한테 물어
    시모한테 물어

  • 24.08.26 19:17

    넹마니드세여

  • 24.08.26 19:17

    안가시면 됩니다

  • 24.08.26 19:20

    답답해
    저런취급 받으면서도 ㅋㅋㅋㅋㅋ

  • 24.08.26 19:21

    어머니~ 찬밥 좋다시는걸보니 저희집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봐여~ 저희집은 남편한테 찬밥안줬거든요 ㅠ 안좋은줄알구~~ 앞으로는 찬밥으로 먹일게요! 어머니는 저 신경써서 좋은 찬밥 주시는데 제가 눈치가 없었네요! 어머니도 저희집 오실때 말하세요! 찬밥 꼭! 만들어둘게요~~~ 이런말 못하냐고

  • 24.08.26 19:21

    근데 왜 그걸 네이트판에 작성함 시모는 못보는데?

  • 24.08.26 19:22

    싫으면 안가면 된다는 간단한 사실을 2024년인데 아직도 알려줘야됨?

  • 24.08.26 19:23

    진짜 왜 감???????????

  • 24.08.26 19:27

    진짜로 찬밥신세네

  • 24.08.26 19:29

    시댁에서 당한 일 같이 욕해달라고 올리는 거 지겹다 지겨워 알아서 하시오

  • 24.08.26 19:30

    어른은 몰라서 그럴수 있다 생각함.. 하지만 젊은사람이 알면서 당하는건문제가있다고 생각함

  • 24.08.26 19:32

    이제 그냥 싫어. 저러면 멀쩡하게 사는 여자들이 저런 여자들도 있는데 너는 왜 못참냐 이런 말 듣는다고. 여자망신이 저런거야. 으휴 능지

  • 24.08.26 19:32

    진심 왜가는거임

  • 24.08.26 19:34

    왜그러고도꼬박꼬박쳐가냐

  • 24.08.26 19:36

    우린모르지;;; 평생 찬밥안먹어봄

  • 24.08.26 19:41

    ㅋㅋㅋㅋㅋㅋㅋ22

  • ㅋㅋㅋㅋㅋ약간 분노하면서 내려왔는데 맞지맞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

  • 24.08.27 03:21

    ㅋㅋㅋㅋㅋㅋㅋ 시모가해주는 찬밥의이유;;?? 우찌알아요

  • 24.08.26 19:40

    훔.. 나는 저런 취급 안받아봐서 모르겠다 ㅎㅎ 참으면서 잘 사세용

  • 24.08.26 19:42

    진짜 티내야함ㅡㅡ 남편도 말리는척 한마디만 얹는데 결국 바뀌는거 없음ㅋ 친정에서도 뜨신밥 주지말고 차갑게 대해야 정신차리지 시발

  • 24.08.26 19:42

    ㅋㅋㅋㅋ 왜가는데

  • 24.08.26 19:43

    시모한테 물어보세요~ 시댁도 아들도 없는 내가 아나

  • 24.08.26 19:43

    내가 시엄마도 아닌데 어찌 알아 계속 찬밥드세용

  • 24.08.26 19:49

    아 우린모르지 ㅋ

  • 24.08.26 19:50

    걍 친정갓을때 남편도 찬밥 주고 시어미 귀에 들어가게 하면될듯

  • 24.08.26 19:58

    한세대 위인 엄마도 할머니한테 저런대접 안받음 저런대접 받는데 뭐하러 꾸역꾸역감?

  • 24.08.26 19:59

    죠?

  • 죠 잖아요ㅋㅋㅋ아직도 모르는ㅋㅋㅋㅋ찬밥 킵고잉 뽕디스파리 드세요

  • 24.08.26 20:02

    왜 가노ㅋㅋㅋ 아

  • 죠?

  • 24.08.26 20:15

    그러게 진짜 왜그러신대 그냥 찬밥을 좋아하시는시어머니아닌가?? 이왕 결혼한거 같이 찬밥 잘 즐기셈 ㅎㅎ

  • 24.08.26 20:25

    이제 알겠다 기혼들 심리.. 자기가 노예니까 다같이 노예되자는거임 결혼하라는것도 같은맥락이고
    며느리는 노예인 나를 돕는 신입노예인거임 주인(남자)들 챙기듯이 챙겨줄 필요가 없는거임ㅋㅋㅋㅋㅅㅂ
    그러니까 기혼들 눈에 여자들은 예비노예고 결혼 안한다고 하면 나랑같이 노예 돼야하는데 너만 쏙빠져??? 이 못된것!!! 이렇게 되는거임ㅋㅋㅋㅋ

  • 24.08.26 21:16

    혼자 살아도 찬밥은 안먹는다 ㅋㅋ

  • 24.08.26 21:26

    ㅋㅋㅋ내말이…왜 꾸역꾸역 가노…

  • 24.08.26 22:04

    죠?

  • 24.08.26 22:42

    남편한테 똑같이 하고 시댁 발길 끊어야지 지 부모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화 한번 안내는 사람한테 뭔놈의 따신 밥

  • 24.08.26 23:31

  • 24.08.26 23:34

    왜 말을 못하는걸까

  • 24.08.27 02:17

    진짜 이해안가긴 한다 ㅋㅋㅋ 그런 취급당하면서 화내지도 않고 뒤에서 욕만하고 계속 간다….? 뭐하시는…?

  • 왜겠냐 무시하는거지 뭘물어

  • 24.08.27 06:02

    저런족속의 인간것들은 개지랄안하면 수위더올림...애초에 살짝 뺨 맞았을때 대가리를 깡 내려쳐줘야 다시는 손을안올리는데
    후려맞고도 아야....짜증나네....이러고만 있으니까 시모가 기어코 본인 머리까지 빡빡 치고있는거아님....이제라도 개지랄을 한번 하세요

  • 24.08.27 19:49

    난 저런대접을 안받아봐서... 저렇게 산다고?? 정말?? 저렇게 비참하게 산단말야?? 2024년인데?? 옛날드라마에 나오는 얘기 아니구?? 너무 비참하다ㅜ 내친구가 저런대접받음 가슴찢어질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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