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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렇게 올해도 추석을 보낸다
지 존 추천 1 조회 397 21.09.21 20: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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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1 20:25

    첫댓글 좋은일 하셨네요~~~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아우님이 라도
    차례를 모시니 된거지요~~~
    고운밤 되십시요~~

  • 작성자 21.09.21 20:26

    장남인 내가 이혼을 한후부터는 동생에게 제사를 맏겼답니다

  • 21.09.21 20:55

    동생분이 차암 멋지네요.
    니탓 내탓도 없이 묵묵히
    주어진 환경에 긍정모드로
    처신 얘기 듣는것만으로도
    훈훈해 집니다.

    모든게 지존님이 못햇다
    하시지만 그이전엔 똑 부러지게
    잘 하셔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21.09.22 12:12

    그거야 당연히 그렇자요 형을 무서워 했으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22 12:12

    착한동생이라서요

  • 21.09.21 23:19

    추석절 잘 보내시길.

  • 작성자 21.09.22 12:11

    넵 ㅎㅎ

  • 21.09.22 01:27

    <<<형! 그런말이 어딨어 형이 못하면 내가 하는거지"->>.

    너무도 대단하고 착한동생내외 입니다
    제수씨가 바가지 긁으면...하고 싶어도
    못하는건데..정말 동생 최고입니다..

    명절 연휴 즐겁게.보내시니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1.09.22 12:11

    네 참 차칸 동생과 제수씨 입니다

  • 21.09.22 09:21

    동생이야기
    제수씨 포함
    쉽지 않은일입니다

  • 작성자 21.09.22 12:11

    맞아요 항상 동생에게 빛지고 살아요

  • 21.09.22 09:24

    명절 아니고 언제 봐요..담엔 꼭다녀오셈.

  • 작성자 21.09.22 12:10

    그럴려구요

  • 21.09.22 09:36

    갈비에 부침개......

    넉넉한 추석상이네요.
    대비됩니다.

  • 작성자 21.09.22 12:10

    선배님 죄송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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