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조보아가 군검사로 변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전했다. 2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조보아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보아는 “군복에 대해 기대도 많이 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편하면서도 군기가 잡히더라. 살짝. 그래서 조금 더 역할에 몰입하기가 편했다”라고 덧붙였다. 조보아는 “이번 작품을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짧게 잘랐다”라고 밝혔다. 그는 “머리까지 자르고 내적, 외적으로 준비를 하다 보니까 현장에서 더 편안하게 다가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어머어쩜좋아 넘 존잘이다
개존잘눈아.....
대박 존잘
내여자
와 개멋잇다
존나 기품잇고 위엄쩔어 역시 여자는 숏컷
여기 나오는 주요 여캐들 다 숏컷이잔아 캐릭터도 진짜 멋있음.... 이거 보려고
헉 너무 멋있어 ㅈㄴ 잘생겼잔아
눈아..
눈아들 참고로 여자한테 잘생겼다고 하는 것도 얼평이잔아..!!
존잘
존멋
너무잘어울려
존멋
미친 존나 멋잇어 눈아...
넘 멋진데...굿
눈아지대잘어울려
존나 잘어울려
ㅈㄴ잘어울려
헐 진짜 잘어울려
와 근데 ㅈㄴ잘어울림
오마이갓 보아눈아 너무 잘어울려
조보아씨 내려와바유
헉 진짜 잘어울린다 !!!!
존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