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84767?sid=102
"사진 만들어줄게" 실명에 학교까지…'겹지방' 정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합성물도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까지 딥페이크 성범죄가 파고 든 겁니다. 저희가 찾아보니 이런 대화방들은 지역과 나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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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고등학생 A 양은 이 텔레그램 대화방 중 한 곳에 자신의 얼굴 사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가 올라온 것을 발견했습니다.[A 양 : '지금 다른 방에서 너 사진이 떠돌고 있다'…. 바로 밑에 방을 눌렀는데 (제) 사진이 뜨더라고요.]지인의 실명과 사진 등을 공유하며 딥페이크 합성물을 만드는 소위 '겹지방'이었습니다.전문 출처로
첫댓글 후속 강추 완 따봉 완미친씨핥색기들
후 열받는다
따봉완
이거 진짜 처벌방법 없는거야? 하씨발
우리가 기사 따봉댓글하다보면 국회에서 관심갖고 뭔가 달리지지 않을까 희망 가져보자.....
@페다이킨 형사로는 당장 없더라도 피해자들 연대해서 모욕죄로 단체고소라도 했음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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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사 따봉댓글하다보면 국회에서 관심갖고 뭔가 달리지지 않을까 희망 가져보자.....
@페다이킨 형사로는 당장 없더라도 피해자들 연대해서 모욕죄로 단체고소라도 했음 좋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