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와 엠은 투명한 바다와 따스한 햇빛, 최고의 직원들이 있는 외딴 섬의 리조트에서 더할나위 없는 휴가를 보낸다. 그러던 중 매혹적이고 의심스러운 가비의 안내를 받아 리조트 밖을 나서고 곧 자신들이 폭력과 쾌락, 그리고 엄청난 공포로 가득한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 끔찍한 사건에 의해 그들은 무자비한 폭력의 현장을 마주한다. 만약 감당할 수 있을만큼 부자라면 자신이 죽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고, 아니면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첫댓글 잼겠다 마지막꺼
재밌겠다!!
이블데드라이즈 재밌는데 약간 고구마가 있음... 인피니티풀 도라이같고 약간 지루함
진짜 무서운 공포영화 보고싶다...
인시디어스랑 앵그리 블랙걸 궁금하다!!
이블데드라이즈 재밌음
헌티드맨션 안봄
보이즈어프레이드 호불호 엄청 갈림
엑소시스트 안봄
인피니티풀 호러요소 없는 찝찝류 영화
언우ㅐㄹ컴 안봄
사일런스 안봄
인시디어스 안봄
마지막영화 B급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