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첫댓글 인간관계 어떻게될지 절대모름 ㅋㅋ
22 진심 어제다르고 오늘다를정더로ㅠ
그러게.. 평생 같이 갈줄알았던 20년지기 친구 갑자기 임신하더니 남미새로 변하고 걍 같이 겜하던 친구들이 오히려 10년넘게 같이 지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그래서 인간관계에 의미부여할 필요가 없는듯
난 그래서 엥간하면 나쁘게 손절 안 하려고!그냥 흘러가는대로 냅둬
맞아. 면접부터 같이 본 입사동기랑 절대 친해질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제일 친함 ㅋㅋ
같이 덕메 하던 다른지역 사는 친구들이 탈덕하고도 10년넘게 친하게지내고 중딩때부터 친했던 20년지기는 결혼하고 남됨 ㅠ
뭐 별일없더라도 환경차이로 슥 멀어지고 의외의사람이 가까워지고 그러더라ㅋㅋㅋ
친구가 볼때마다 개같이 욕했던 그 사람은 요새 일주일에 세번씩만나는 내 절친이 됐고 욕하던 그 친구는 일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함,,
맞아 나도 중고딩 이십대초반까지 젤 친했던 친구.. 진짜 내 반쪽이나 마찬가지였는데지금도 겉으론 잘지내긴 하지만 솔직히 속으론 이젠 없어도 되고 안좋아해 더이상
ㄹㅇ 사람 일 몰라
그러게 인생이 참 덧없어
맞아…나도 안친하고 존댓말 하던 직원이랑 지금은 반말하고 자주 보고 젤 잘 맞아..
28~23살때 진짜 일주일에 세네번씩보던 친구 지금 손절함....결혼하는것같던데 잘살아라~~~~~~!
대학생 때 너무 어색해서 피했던 친구가 지금 짱친임.. 그때의 절친은 손절한지 10년이네
ㄴㄷ 대학 입학하고 3년내내 한마디도 안했던 애들이 지금 짱친
한치앞도 몰라 진짜..인간관계는 특히나 ㅋㅋㅋㅋ
ㅁㅈ 나더 일하면서 나랑 안맞겠는데..했던 직원이랑 제일 친함 ㄹㅇ 찐친됨
이걸 읽고 간추려 말한글 같다내가 좋아하는 문구라 남김
문득 슬퍼 이게 제일 좋아하는 문구라는게ㅠㅠ왜 제일 좋아하는거야?ㅠ 난 슬픈데물론 자연스럽고 시간에 따라 변하는건데 ㅠㅠ
@나는행복햐 처음 읽었을땐 슬펐거든? 결국 변한다는게….근데 지금은 이해되서 좋아하는 문구야 별거 없는거야 그냥안변하는 관계도 있고 변하는 관계도 있고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거.. 누굴 탓할것도 누구의 책임도 잘못도 아닌거 그냥 그런거야
@봄겨울가을여름 응 그니까 그런 관계가 변하는거가 슬픈게 아니구 난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거든..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는거니까….근데 이 글을 제일 좋아하는게 슬프달까뭔가여시가 전에 상처를 받고 위로가 된 글이었나 싶었고 그래서 젤 좋아하는건가했어
@나는행복햐 어엉.. 근데 난 이문구를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건 아니거든… 계속 제일이라는데 강조를 두는거 같아 거부감이 생기는구만!
@봄겨울가을여름 그랬나봐 ㅎㅎ 상처받는 것도 자연스러운거지만 우리ㅜ행복하쟈 ㅠ내가 지나간 사랑에 맘이 아려서 넘 오바했을지도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다 그런겨
맞지..모든 사람을 다 끌어안고 살 수 없는거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 너무 신기하다..
좋다...ㅠㅠ
와 비유 넘 잘 했다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야지 내가 가져야될 마인드..ㅠ
이게 맞다 ,,,
좋다
ㅇㄱㄹㅇ 그래서 내인생 운전대는 꽉잡고 가야됨
그러니 시절 인연이라는 말도 있지. 당연 순리니까 더 슬퍼하지도 말고
20대초반에 서로 첫인상 싸가지없을것같다 생각한 애랑 지금 개절친됨ㅋㅋㅋㅋㅋ 나랑 그친구 둘다 인상 개쎈데 낯가려서 서로 속으로 쟤뭐야;; 생각했었나봄ㅋㅋ ㅜㅜ
ㅁㅈ 진짜 친했던 친구랑 애저녁에 손절하고 그냥저냥 친했던 친구랑은 20대 초반에 갑자기 친해져서 지지고 볶는 중 인생은 참 모를 일이야
초딩때 나랑 더럽게 사이안좋던 애랑 겁나 싸우고 집에서 박박 씻으며 “다시는 얘랑 엮일일도 친구될일 없을거야.” 이랬는데 세월이 지나 내가 귀국할때마다 날 찾고, 항상 선물 갖다주고 피곤해도 날 만나러와주는 그런친구가 되어버렸어. 진짜 인생 1도 알 수 없음.
진짜 이거맞음 싸우지 않더라도 생활하는 환경 달라지면 서서히 멀어지더라
정답..
첫댓글 인간관계 어떻게될지 절대모름 ㅋㅋ
22 진심 어제다르고 오늘다를정더로ㅠ
그러게.. 평생 같이 갈줄알았던 20년지기 친구 갑자기 임신하더니 남미새로 변하고
걍 같이 겜하던 친구들이 오히려 10년넘게 같이 지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그래서 인간관계에 의미부여할 필요가 없는듯
난 그래서 엥간하면 나쁘게 손절 안 하려고!그냥 흘러가는대로 냅둬
맞아. 면접부터 같이 본 입사동기랑 절대 친해질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제일 친함 ㅋㅋ
같이 덕메 하던 다른지역 사는 친구들이 탈덕하고도 10년넘게 친하게지내고 중딩때부터 친했던 20년지기는 결혼하고 남됨 ㅠ
뭐 별일없더라도 환경차이로 슥 멀어지고 의외의사람이 가까워지고 그러더라ㅋㅋㅋ
친구가 볼때마다 개같이 욕했던 그 사람은 요새 일주일에 세번씩만나는 내 절친이 됐고 욕하던 그 친구는 일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함,,
맞아 나도 중고딩 이십대초반까지 젤 친했던 친구.. 진짜 내 반쪽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지금도 겉으론 잘지내긴 하지만 솔직히 속으론 이젠 없어도 되고 안좋아해 더이상
ㄹㅇ 사람 일 몰라
그러게 인생이 참 덧없어
맞아…나도 안친하고 존댓말 하던 직원이랑 지금은 반말하고 자주 보고 젤 잘 맞아..
28~23살때 진짜 일주일에 세네번씩보던 친구 지금 손절함....결혼하는것같던데 잘살아라~~~~~~!
대학생 때 너무 어색해서 피했던 친구가 지금 짱친임.. 그때의 절친은 손절한지 10년이네
ㄴㄷ 대학 입학하고 3년내내 한마디도 안했던 애들이 지금 짱친
한치앞도 몰라 진짜..
인간관계는 특히나 ㅋㅋㅋㅋ
ㅁㅈ 나더 일하면서 나랑 안맞겠는데..했던 직원이랑 제일 친함 ㄹㅇ 찐친됨
이걸 읽고 간추려 말한글 같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라 남김
문득 슬퍼 이게 제일 좋아하는 문구라는게ㅠㅠ
왜 제일 좋아하는거야?ㅠ 난 슬픈데
물론 자연스럽고 시간에 따라 변하는건데 ㅠㅠ
@나는행복햐 처음 읽었을땐 슬펐거든? 결국 변한다는게….근데 지금은 이해되서 좋아하는 문구야 별거 없는거야 그냥
안변하는 관계도 있고 변하는 관계도 있고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거.. 누굴 탓할것도 누구의 책임도 잘못도 아닌거 그냥 그런거야
@봄겨울가을여름 응 그니까 그런 관계가 변하는거가 슬픈게 아니구 난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거든..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는거니까….
근데 이 글을 제일 좋아하는게 슬프달까
뭔가여시가 전에 상처를 받고 위로가 된 글이었나 싶었고 그래서 젤 좋아하는건가했어
@나는행복햐 어엉.. 근데 난 이문구를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건 아니거든… 계속 제일이라는데 강조를 두는거 같아 거부감이 생기는구만!
@봄겨울가을여름 그랬나봐 ㅎㅎ 상처받는 것도 자연스러운거지만 우리ㅜ행복하쟈 ㅠ
내가 지나간 사랑에 맘이 아려서 넘 오바했을지도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다 그런겨
맞지..모든 사람을 다 끌어안고 살 수 없는거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 너무 신기하다..
좋다...ㅠㅠ
와 비유 넘 잘 했다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야지 내가 가져야될 마인드..ㅠ
이게 맞다 ,,,
좋다
ㅇㄱㄹㅇ 그래서 내인생 운전대는 꽉잡고 가야됨
그러니 시절 인연이라는 말도 있지. 당연 순리니까 더 슬퍼하지도 말고
20대초반에 서로 첫인상 싸가지없을것같다 생각한 애랑 지금 개절친됨ㅋㅋㅋㅋㅋ 나랑 그친구 둘다 인상 개쎈데 낯가려서 서로 속으로 쟤뭐야;; 생각했었나봄ㅋㅋ ㅜㅜ
ㅁㅈ 진짜 친했던 친구랑 애저녁에 손절하고 그냥저냥 친했던 친구랑은 20대 초반에 갑자기 친해져서 지지고 볶는 중 인생은 참 모를 일이야
초딩때 나랑 더럽게 사이안좋던 애랑 겁나 싸우고 집에서 박박 씻으며 “다시는 얘랑 엮일일도 친구될일 없을거야.” 이랬는데 세월이 지나 내가 귀국할때마다 날 찾고, 항상 선물 갖다주고 피곤해도 날 만나러와주는 그런친구가 되어버렸어. 진짜 인생 1도 알 수 없음.
진짜 이거맞음 싸우지 않더라도 생활하는 환경 달라지면 서서히 멀어지더라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