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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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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어머니 암 진단비로 마지막 창업한 30대 자영업 사장.jpg
뿜뻥이 추천 1 조회 17,945 24.08.27 07:32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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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7 08:55

    와 엄마 목숨값을 준다고 또 지 사업에 쓰고 말아먹냐;;;

  • 24.08.27 08:55

    나가서 쿠팡이라도 열심히 뛰어야지 진짜 황당하네

  • 존나 불효자

  • 24.08.27 08:58

    와 암 진단비를 준다고 그걸 차렸다고? 처음에 말아먹은거 보면 본인이 장사할 체질이 아닌거 알아차려야지

  • 24.08.27 09:02

    요즘은 4기도 치료하면 다시 회복하실 가능성 많은데...진짜 뭐하는 새끼야

  • 24.08.27 09:03

    진짜 불효도 저런 불효가 없다

  • 24.08.27 09:14

    알지도못하면서 가게만 차리면 잘 될줄 아나
    어머니만 안쓰럽다가도 아들이라고 무작정 돈으로 지원해준거보면 또...아휴..

  • 24.08.27 09:16

    굳이 창업을 해야해?

  • 24.08.27 09:18

    아들 맘 울 엄마 생각나네. 딸들은 알바해서 용돈 벌어서 쓰라고 하면서 아들은 카드주고ㅋㅋ
    남자 저런거 엄마 탓도 있음

  • 24.08.27 09:29

    난 애
    안낳을란다 애초에 낳을생각도 없었음

  • 24.08.27 09:30

    아들ㅎㅎ

  • 24.08.27 09:36

    저거 다 이상한 자존감이랑 지존심 쎄서 그래
    남들 보기에 번듯한 창업주 사장 소리 들으면서 돈 벌고 싶어서 ㅇㅇ 알바나 이런건 하기싫고 한남들 특징이잖아 ㅋㅋㅋㅋㅋ 자아가 비대해서 가오 챙기려다 나락가는거 한두명이 아님 그래놓고 마지막에 사연팔이 구구절절 하면서 우울증 웅앵 이럼 어쩜 다 하나같이 똑같니

  • 24.08.27 09:45

    본인이 눈을 낮추면 월 꼬박꼬박 주는 직장 널렸는데 주제 파악을 못하니 저러고살지 철좀들자 나이만먹지말고

  • 24.08.27 09:55

    알바도 안해보고 뭔 창업이야 멍청한데다가 자의식 과잉까지 있네

  • 24.08.27 09:56

    에휴

  • 24.08.27 09:56

    와 암기면 가망없는건데 목숨값을..
    정신못차리는사람이네

  • 24.08.27 09:57

    ....진짜 찐이라 뭐라고도 못하겟다 ㅎ

  • 24.08.27 09:57

    ...

  • ㅋㅋ 노답

  • 24.08.27 10:00

    어머니... ㅠㅠ...

  • 24.08.27 10:22

    에휴.. 진짜 한남 ㅡㅡ

  • 24.08.27 10:27

    어머니가 불쌍하다 에휴

  • 저렇게 키웠으니까 회사 안 들어가고 주제도 모른채 창업하고 말아먹은거지ㅋㅋ 저한남 어머니의 육아방식대로 큰듯ㅎ(그러니 끝까지 본인목숨값까지 아들한테 갖다바친거지) 본인객관화가 저언혀 안되게 자아비대하게 자랐잖아 자립할수있게 교육을 안하시고..

  • 24.08.27 12:04

    22돌아가신분에겐 죄송하지만 이게 팩트..
    딸이 망하면 속상해 하지만, 아들이 망하면 담보잡아 풀대출 잡아서라도 밀어주더라
    여긴 자기 목숨값을 쯧

  • 24.08.27 17:59

    이게 맞음 자기가 일어날수있는 능력이 없어

  • 24.08.27 10:42

    이래서 육아를 잘해야;; 특히 남자아이는 잘키워야함

  • 24.08.27 10:56

  • 24.08.27 11:08

    한숨이 절로 나오네 그냥

  • 24.08.27 12:03

    아...

  • 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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