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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찍었다' 바닷물도 데우더니 급기야…"비극 시작" #뉴스다 / JTBC News
2024. 4. 28.
0:00 "마치 지구 종말 온 듯"…유럽까지 뻗어나간 이상 현상 #소셜픽 (4.24 아침&)
0:41 60도 폭염 뒤 300mm 폭우…브라질 날씨 "미쳤다" (3.25 지금 이 장면)
1:47 "1인당 물 제한" 식수 모자른 상황까지…곳곳 최악 징후 (3.1 뉴스룸)
3:32 지구만큼 뜨거워지는 '기후 소송'…"미래 세대를 위해" (4.8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Wpgnl0XNzog
첫댓글 기후재난은 여러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수십년, 백수십년후에 벌어질 대재앙에 대한
경고가 아닐까 우려되네요
인간탐욕이 불러온 대재앙이 벌써 시작된건 아닐까요
산모가 아이를 출산하여면 산통은 필연이다.
지구환경이 새로운 환경으로 바뀌기 위한 준비과정이니 산모의 산통과 유사하다.
조만간 지구환경이 바뀌면 산통은 피할수가 없으나 산후에 지구환경은 쾌적하고 인간이 살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으로 바뀌니 인류에게는 축복이다.
지구의 산통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지 못하고 서구가 만들어가는 어젠다에 놀아나기보다 지구환경변화에 대한 각지의 대비가 필요한 시기다.
자연은 스스로 존재하기에 자연치유를 선택할 것이고
인간 및 생명체는 허상에 불과하죠.
이를테면 모든 물질이 파동을 가지면서 공명을 이루듯
그것은 자연계에도 그대로 적용되리라 보여지죠.
인간이라는 미물이 무슨짓거리를 한다해도 자연은 다 포용하면서
존재이유를 스스로 드러내죠.
인간의 지시과 지혜라는 것도 생명에게 어느시점에 그런 암시적
파동을 보내서 생명이 거기에 맞춰서 반응한 거로 보여지죠.
그래서 생명이 무슨 행태를 보이든지 그것은 이미 자연계에 존재하는 일이
파동처럼 그 주기가 찾아온다는 거죠.
그런데 그 주기란 게 측정되기에는 생명체가 관찰하여 흔적을 남기기는
너무 긴 세월이라고 보여지죠.
인도가 가진 고대 서사시라는 게 매우 율동적 느낌을 가지게 꾸며져서
행여나 인간역사도 대멸종주기를 가진게 아닌가 하는 거죠.
그리고 다시 진화과정을 가진다면..............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