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v.daum.net/v/2024082709190248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82709190248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내 이름은 김삼순’ 돌아온다.. 감독판 9월 공개" data-og-description="‘내 이름은 김삼순’이 2024년,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온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뉴클래식(New Classic) 프로젝트’ 포문을 열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4K)’ 8부작 전편"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827091902484" data-og-url="https://v.daum.net/v/2024082709190248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k7Ovx/hyWVYXBh0v/U2Pbsytg4bNpLdjKUFdpG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63_76_888_539,https://scrap.kakaocdn.net/dn/qweBp/hyWR9GtJln/qLMcob4deeiFoOYpwluhsk/img.jpg?width=658&height=937&face=267_165_491_705"><a href="https://v.daum.net/v/2024082709190248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82709190248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k7Ovx/hyWVYXBh0v/U2Pbsytg4bNpLdjKUFdpG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63_76_888_539,https://scrap.kakaocdn.net/dn/qweBp/hyWR9GtJln/qLMcob4deeiFoOYpwluhsk/img.jpg?width=658&height=937&face=267_165_491_705"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내 이름은 김삼순’ 돌아온다.. 감독판 9월 공개</p><p class="og-desc">‘내 이름은 김삼순’이 2024년,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온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뉴클래식(New Classic) 프로젝트’ 포문을 열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4K)’ 8부작 전편</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49b8b68812d2717440793bab2821a2c1014c5f1"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49b8b68812d2717440793bab2821a2c1014c5f1" data-origin-width="680" data-origin-height="969"></div><p>‘내 이름은 김삼순’ 돌아온다.. 감독판 9월 공개 (사진: 웨이브)</p><p> </p><p> </p><p style="text-align: justify;">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뉴클래식(New Classic) 프로젝트’ 포문을 열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4K)’ 8부작 전편을 9월 6일(금) 전격 공개한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내 이름은 김삼순’은 종영한지 19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보고 싶은 인생 로코엔 꼭 들어간다는 레전드 명작이다. 자신의 일(파티시에)에 진심이고, 그 누구도 허투루 사랑하는 법 없이 자기 감정에 솔직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아끼고 돌볼 줄 아는 삼순이는 지금 봐도 사랑스러운 그녀다.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기존 16부작 버전의 드라마를 60분 분량의 8부작으로 재구성하면서, 곁가지로 뻗은 이야기들을 편집하고, 김삼순(김선아 분)-현진헌(현빈 분)의 일과 사랑 스토리에 집중했다는 것이 웨이브측의 설명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웨이브는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감독이 주요 스태프들과 함께 원작을 2024년 버전으로 신작화하는 '뉴클래식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뉴클래식 프로젝트 파트1’ 라인업으로 ‘궁(4K)', '풀 하우스(4K)', '커피프린스 1호점(4K)'에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내 이름은 김삼순’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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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개큰기대
와 또 밥 비벼서 소주 갈겨야겠네
헐?????? 미친
아 8부작이면 많이 잘려나가겠네…
8부작할거면 권해효아저씨 분량 대폭 줄이길 삼순이언니한테 들이대는 방식 너무 불쾌함ㅡㅡ
아 남주 존나 쌉한남 ㅡㅡ
며칠전이 정주행 끝냈는데...다시 볼때마다 삼식이는 증말 개똥차여 그치만 명드
언니가 남자랑 하룻밤 돈내고 간 그거 안나오려나 나 그장면 좋아했는데
남주 진짜 폭력적이고 똥차인데 이 드라마 너무 재밌어 유튜브로 계속 정주행함
엄마랑 추석에 음식하면서 정주행 해야겠다 ;
헌진현이랑 그 쉐프 진짜 개한남이지만 삼순이, 삼순이언니, 삼순이 엄마가 좋아서 참는다..
빻았긴 했는데 삼순이 독백부분이 너무 좋아서 매년봐 진짜
대박
헉…
헐
비빔밥 장전한다?
미친미친 ㅜㅜㅜㅜ
삼식이 나헌텐 악귀여 ㅡㅡ 삼순아 탈출하자
개큰기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현진헌 개폭력적임
아니 세상에 당장 보러가지요
삼식이.나쁜자식
위암 걸렸던 전여친 뺨 때리는건 빼는가….
궁이랑 커프 봐야겠네 삼순이랑 풀하우스는 본 적 없음..
1. 김선아 연기를 이길 배우 있는지
2. 남배우 개ㅈ같은 애 데리고 오기만 해봐라
3. 빻은 대사 상황 수정하고도 충분히 재밌을 수 있는지
어 그렇네 미안 본문 글 좀 더 잘 읽을걸
기존에 방영햇던걸 편집해준다는거아냐??
비빔밥+소주 준비하고 봐야지
차라리 파리의 연인하면 지금 강조지때문에 흥미로웠을듯
비빔밥에 소주 준비해놔야겠다
이때감성이랑 시대가 너무안맞아서 글쎄....
희진이 아프다고 고백했을때 현진헌이 뺨때리는거 무조건 빼라 ㅆㅂ
저거 숏츠로 다시보는데 현빈 진짜 폭력적이더라 왜 외국인들이 한드는 재밌는데 폭력적이라고 했는지 지금은 이해됨
갸악 이것때매 9월 기다림 모든 장면을 고화질로 보고싶지만 그래도 좋아!!!
현빈역이 지금 시대상에 너무 개빻은 인성이라 그때처럼 못볼듯 ..
빻은거 다 빼고 삼순이 하나로 볼 가치 있는 드라마…너무 멋있는 여성이야 자기 커리어를 사랑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