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동탄 물놀이 여아 사망 목격한 주민, 쏟아진 비난에 "모두 최선을 다했다"
래몬 추천 0 조회 86,466 24.08.27 09:2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27 09:31

    첫댓글 미끄럼틀 타다가 떨어졌다는 아기 맞지?ㅜㅜ 아 너무 마음 아프다 결국 못깨어났구나ㅜㅜㅜ

  • 24.08.27 09:33

    애들 다치는건 한순간이고 모든 순간을 제어할 수는 없지... 너무 안타깝다

  • 24.08.27 09:34

    8살이면 키 100정도 되지않나? ㅜㅜ 애기들은 40~50수심에서도 진짜 위험하구나;;눈을 때면 안되네..

  • 8살이면 키 120은 넘어ㅠㅠㅠ 그래도 위험하지ㅠㅠㅠㅠ 넘 맘아프다

  • 24.08.27 09:42

    @려자시대 헐 그렇게 된거였구나 .. ㅠㅠ에고

  • 24.08.27 09:36

    진짜 애들 사고 한순간이야...ㅠ

  • 24.08.27 09:36

    안타깝다 ㅠ 나도 어릴때 미끄럼틀타다가 순간적으로 옆으로 바닥에 떨어져서 깁스했는데 사고나는거 진짜 한순간이야..

  • 24.08.27 09:36

    너무 안타깝다..

  • 24.08.27 09:42

    여시에서도 부모탓 하는 댓글 엄청 많이 달렸던듯 ㅎ..

  • 24.08.27 09:42

    안타깝다ㅜㅜ

  • 너무 안타깝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것 같음… 모두가 나서서 도왔겠지…

  • 24.08.27 09:51

    ㅠ너무 안타깝다 에어바운스 설치할 때 바닥에 충격흡수 재질 필수로 깔고 하도록 바뀌어야 할듯

  • 24.08.27 09:51

    안타깝다... 저 아이 부모는 그때 괜찮다고 돌려보낸 자신을 평생 자책하며 살아가겠지..

  • 24.08.27 10:27

    22...평생 이 기억 가지고 살아야 할텐데....마음아프다

  • 24.08.27 12:12

    33 ㅠ..

  • 아이고 어째 이런 일이.. 부모는 어떻게 살라고.. .ㅠㅠ

  • 24.08.27 10:04

    부모맘이 제일 지옥이겠지...

  • 너무 슬프다

  • 24.08.27 10:17

    안타까워..

  • ㅠㅠ.... 아 너무 마음아프다

  • 24.08.27 10:31

    나는 이런거 누구 탓 안해.. 나는 걍 댓글 달고 지나가면 까먹을 일이지만 저 가족은 평생 아픔일텐데 누구 탓해봤자 뭐함

  • 24.08.27 10:41

    어머 어떡해진짜...아이고 ㅠㅠㅠ...

  • 24.08.27 10:48

    진짜 사고는 순식간이야…

  • 24.08.27 10:52

    헐... 저런 상황에서는 아이가 괜찮다고해도 무조건 병원데리고 가야되나보다... 안타깝다 진짜...

  • 24.08.27 10:57

    하 ㅠㅠㅠㅠㅠ맘아파

  • 24.08.27 11:06

    애들 머리 부딪히고나면 좀 앉아서 쉬게하면서 지켜봐야해 ㅜ ㅠ코에서 투명한 물나오나도 확인하고 생각보다 약한 애들몸 ㅠㅠ

  • 24.08.27 16:33

    궁금해서 그러는데 코에서 투명한 물이 나오는 거 왜 확인해야 해??

  • 24.08.27 16:36

    @유효기간60일 아마 뇌척수액 흘러나와서?? 코에서 물처럼 떨어진다는데

  • 24.08.27 11:07

    진짜 한순간에 일어난 사고같아서 너무 안타까움 ㅠㅠ

  • 24.08.27 11:08

    아...그전에 머리를 시멘트에 부딪힌거구나.....어떡해..

  • 24.08.27 11:12

    어휴 넘안타까워

  • 아이고 이런일있는것도 지금봤는데 넘어졌었구나ㅠ 어떡하냐 괜찮다고한 엄마마음이 제일 지옥일텐데ㅠㅠ

  • 24.08.27 11:36

    이 글만 읽어도 긴박한 상황이 그려지면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다는게 너무 눈물난다...

  • 24.08.27 11:42

    익사가 아니라 뇌진탕이구나 무섭다...
    미끄럼틀 아래가 시멘트면 위험하지 않나?
    여시에서도 부모탓많던대

  • 24.08.27 11:45

    정말... 여시내에서 저건 방임이라고 부모탓하는 댓글들에 너무 속상했어
    그저 안타까운 사고인데....세상 잃은건 부모일텐데 그리 쉽게 손가락질을 할수있는일인가 싶었어

  • 24.08.27 11:45

    왜 누구를 비난해... 사고는 순식간이고 남의 일은 진짜 모르는거야...

  • 진짜 사고는 한순간이야...ㅠㅠ

  • 24.08.27 11:53

    부모탓 한 사람들 저 부모가 느껴야했던 억장무너지는 감정 꼭 직접 느껴보고 그 이후에 다시 말해봤으면%^ 부모탓하는 댓글들 진짜 치가 떨렸어 어떻게 자식 잃은 부모한테 그런 막말을 할 수가 있지? 난 기혼도,애엄마도 아니지만 저 상황에서 부모에게 안타까운,위로의 마음을 표하는게 아니라 부모탓하는건 지능문제 아니야? 저 사고에서 꼭 누구의 잘못을 따지려는게 정말 경악스럽고 징그럽다 다들 뇌가 커뮤에 절여져서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안되나 싶을정도로 노답댓글들 꽤많이봄..ㅎ

  • 24.08.27 11:58

    진짜 혐오의시대맞는듯 사건 터졌다하면 혐오대상 탓할대상찾아서 그저 욕하기만 바빠
    사고났다는 기사보고 진상부모 취급하면서 바로 혐오하는거 보고 역하던데
    진짜 맘이쓰라린다

  • 24.08.27 12:11

    하.. 속상해 진짜 혐오로 돌아버린거 인정

  • 24.08.27 12:21

    아이 엄마는 한번씩 비명을 질렀다 이부분이.....나는 진짜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분이지만 얼마나 끔찍했을지는 알겠어 ... 지금 부모가 제일 힘들텐데 ...

  • 24.08.27 12:44

    이렇게 분위기 안좋아진 이유도 이해감 저거 키즈카페나 학교에서 한거였으면 관련자 구속됐을걸 수영장에서 사고난 것도 수영장이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고소당했잖아 지금 분위기가 옳다는건 아니지만 왜 이렇게 각박하게 됐는지 올해 나온 기사들만 봐도.. 불운한 사고였다는걸 인정안하고 책임 떠넘길 사람찾으려고 악을 쓰는게 사회분위기가 된듯..

  • 24.08.27 15:14

    222 키즈카페나 학교 수영장 같은 외부에서 좋은 의미로 했다가 사고 났음 어쩔뻔. 벌써 여러명 구속됐겠지.. 그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든 어른들탓이지 뭐

  • 24.08.27 13:25

    사고는 한순간이여 ㅠㅠ 가족들이 넘 안타깝다 얼마나 놀라셨을까...

  • 24.08.27 16:57

    ‘제일 힘든 사람은 부모다’ 이 말이 방패가 돼선 안된다 생각….
    사람이 죽었고 그게 심지어 어린애인데 가장 큰 보호자가 한 공간에 있었던 거면 더 엄격하게 봐야지 가장 원통한 건 저렇게 허망하게 간 애잖아

  • 24.08.27 17:24

    이말에 동감이야 당얀히 심적으로 힘든건 부모겠지만 만약 이게 유치원 같은데서 발생했으면 아동학대혐의로 먼저 고소됐을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8.27 22:29

    22 그냥 저 아이의 죽음을 슬퍼하고 부모의 사정에 안타까워할수는 없는건가? 적어도 이 기사에선??? 아니면 그냥 댓글 안쓰고 지나갈수도 있잖아. 굳이 한 아이의 죽음을 다루는 기사에서 그런말을 하고 싶나 저 부모 얘기도 아니고 다른 기혼/부모들 일반화하는 말들로?

  • 24.08.27 22:38

    333 으휴 여기서까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