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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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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200억 자산' 50대 여성 "고1 딸, 압구정 현대 35평 작아서 창피하다고"
래몬 추천 0 조회 9,674 24.08.27 10:1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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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7 10:15

    첫댓글 유투브 홍보같으..

  • 24.08.27 10:16

    나가서 십원한장 직접 벌어보고 그런 말을 해야 얘야. 엄마 돈 버는게 쉬운 줄 알아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면서 버는 돈이야 그게ㅡㅡ

  • 24.08.27 10:17

    요즘애들말세임..... 국제학교가면 진짜 나라(지구) 망했다,, 다음세대 썩었다라는걸 느낌

  • 24.08.27 14:22

    왜왜?

    아 헐..;;

  • 24.08.27 13:00

    개버르장머리, ㅈ같은 애들 집합체는 국제학교애들이 끝판왕인듯해...

    부유한애들이라 아쉬움도 없고 지 꼴리는대로 행동함 .

  • ㅇㅅㅇ....? 독립해보걸아... ㅠ...

  • 24.08.27 10:17

    요즘 아이들은 원하면 다 사주니까 모든 쉬운가봐.
    커가면서 알바도 해보고 돈의 소중함도 배워야 하는데.

  • 24.08.27 10:17

    절대 창피해안할듯 요즘애들 아파트 시세 다알든데ㅜ 호갱노노에서 ㅋㅋㅋ 그냥 에피소드 만든거같음 ㅜㅜ

  • 24.08.27 10:18

    저걸 고민이라고 들고 나왔구나….

  • 24.08.27 10:19

    친구들이 다 60평 70평 살면 그럴수도...? 압구정현대 대형평수가 워낙 많아서.. 같은 학교면 같은 아팟일테구ㅜㅜ

  • 222 그럴수있을것같음...
    다 같은동네일텐데....어릴땐 집작은것도 컴플렉스일수있지

    대학가면 동네다른애들 처음 섞여보면서 견해넓어지는데, 고딩때까진 저럴수있어

  • 24.08.27 10:41

    33 아직 미성년자인데 그때는 세상이 내 주변, 내 친구들이 전부라서ㅠㅠ 그렇게 생각할수있음... 크면 바뀔걸

  • 24.08.27 11:08

    55 주변에 그런사람 있어 이미...ㅋㅋ그래서 저런애들은 공부집?이 따로있더라고 ㅋㅋㅋ 엄마아빠는 40평대 살고 자기혼자 공부하러가는집이 따로있어 학교 끝나고 (고2-3부터는 그렇게하더라고)
    그런친구들만 보다가 자기엄마는 200억있다고 유튭에 나오고 다 알아보는데 자기는 자꾸 ㅇㅣ렇게 사니까 투정부릴수있다고 봄
    암튼 그러니까 좀 따끔하게 얘기해줘야하지...ㅠ 알바를 시키던지...돈버는게 얼마나 힘든데

  • 24.08.27 10:21

    그 아피트에서 제일 작은거면 애가 창피해할수더있지 그나이땐 걍 뭐든지… 애가 아직 압구정을 모르나… 애가 꼭 해달라는대로 해야 할 의무도 없지만.. 200억이나 있는 집에서 가지거 싶은거 못 사주는게 모순처럼 보이긴해 .. 진짜 ㅈㄴ 사치가 이닌이상

  • 24.08.27 10:21

    저 분...!..대박 저것도 다 홍보차 나오기도 하나보다 ㅋㅋ 어디서봤는데 저분..대단하시더라

  • 24.08.27 10:22

    유튜브에 본거 같은데

  • 24.08.27 10:31

    홍보 ㅎ..

  • 24.08.27 10:45

    염병ㅋㅋ 경기도 60평 아파트로 이사가걸아

  • 24.08.27 10:52

    저분 벤츠 매출 1위 딜러인가 그런걸로 다큐 이런데 나오셨던분인데! 진짜 독하게 열심히 사시던데 ㅋㅋㅋㅋ

  • 24.08.27 10:53

    나중엔 부자들도 세금은 부담스러워요 이런 고충까지 나오겠노

  • 울집이랑 일주일만 바꿔서 살아볼래..? ㅜㅜ

  • 초딩 얘기인줄 알았는데 고1 ㅎㅎㅎ 웃고갑니다
    대학생 되서 동네 친구들로부터 벗어나면 평수 보단 압구정 현대 라는데 더 집중하게 될거…

  • 24.08.27 11:36

    부럽다…

  • 24.08.27 12:00

  • 24.08.27 12:10

    어그로 ㅋㅋㅋ

  • 24.08.27 16:49

    창피할 수 있을거같은데... 지역이 압구정이라 그러는거지 다 같은 동네 사는데 친구집은 더 넓고 리모델링도 하고 그래서 우리집이 초라해 보이고 괜히 못사는거 같으면 안데려오고 싶을 수 있을듯,, 그리고 나도 어릴때 맨날 엄마가 돈없다 우린 가난하다 이래서 나도 모르게 아끼고 돈에 쪼들리면서 먹고 싶어도 안먹고 그렇게 살았는데 생각보다 그냥 평범이었다는거에 배신이고 충격이었어
    서장훈 말대로 여유가 있는데 합당한 이유 있으면 해줘도 됨.. 쪼들어 크면 경제관념은 있겠지만 사람이 여유가 없어짐
    아들이면 몰라도 딸한텐 여유있으면 걍 해주세요.. 주변 부모들은 애 망칠라고 다해줄까

  • 24.08.27 22:11

    근데 압구정이라 그럴 수도 있을듯…?? 특히 고급빌라 사는 사람들은 층수있는 집도 많이 살고 90-150평까지도 가니까 자기 집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일듯

  • 24.08.28 06:22

    창피할수있는데 친구들집보다 작으면!
    근데 초딩도아니고 저런말하면 부모님이 상처받을수도있다는건 알 나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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