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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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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그 시절 그 이야기] '낳은 정'보다 큰 '기른 정' 들었는데...
프린섹크스메이커 추천 0 조회 2,135 13.10.14 14: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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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헐.... 진짜 너무하다...... 누구탓이라ㅣ고 하기에도 애매한데 그냥...... 너무하다.....

  • 13.10.14 14:57

    어휴.... 안타깝다너무

  • 13.10.14 15:02

    근데솔직히 너무 속물적이야..
    생모는 바꼈던 자기 진짜아이가 장애아라고 달가워않는거같애

  • 13.10.14 15:13

    근데... 그 장애아 생모도 이해는간다..... 갑작스럽게 받아들이는게 쉽지가 않았겠지..... 애는 무슨잘못이야 ㅠㅠㅠ 진짜 맘아프다

  • 13.10.14 15:23

    하긴.. 내입장이었어도 충격이었겠지ㅠ

  • 13.10.14 15:02

    하 남의애라기에는 내애인데 .... 내애라기엔 남의애네 ...

  • 13.10.14 16:07

    와진짜개충격이였을듯ㅠㅠ.아..진짜상상하기도싫다ㅠㅠㅠ울애긴 나오자마자 남편이 어머리에왕점있어!! 해서 바뀌어도알았을듯

  • 13.10.14 19:38

    17년이나... 예전에 비슷한 경우 신문기사로 봤는데 그집은 두아이가 두집다 왔다갔다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있더라. 둘중하나도 선택할 수 없다고.

  • 13.10.14 23:10

    나 고등학생때도 같은 고등학교 어떤 여자애랑 다른 학교 여자애랑 사실 바뀐 애였다는 말 있었는데... 한집은 친딸 달라 그러는데 다른 집은 키운딸이 내딸이다 하고 못주겠다고 해서 달라고 했던집 딸은 자기가 친딸 아닌거 알고 완전 충격먹고 학교도 안나오고 못준다고 한 집 딸은 아무것도 모른채 친딸처럼 살고있다는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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