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항상 새벽처럼 깨어 있어라.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을 즐겨라.
자기의 마음을 지켜라.
자기를 위험한 곳에서 구출하라.
진흙에 빠진 코끼리가 자신을 끌어내듯. <법구경>
불기 2568년 2월 2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모든 존재는 무상하여 없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견고하지도 않고 실체도 없다.
이는 절대적인 것도 아니며 즐길 만한 것도 못 된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부지런히 정진하여
해탈을 추구해야 하느니라. <살발다경>
첫댓글 _()()()_
_()()()_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_()()()_
나무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_()()()_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