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고맙습니다^^ 갑/을 이런 표현 참 정이 안드네요. 직장에 잠시 있을 때, "을"을 확실히 "을" 취급하라고 상사들이 윽박질러 제가 무지 갑갑해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을" 은 나이도 환갑이 가까운 이사였는데도, 상사들은 저보고, "이사님이라니! 어이~ o 이사라고 불러야지" 라며 늘 구박을 줬답니다.
때복님, 인간성이 안좋은 회사에 다니셨나보네요. (괜히 딴소리~~)
첫댓글 고맙습니다^^ 갑/을 이런 표현 참 정이 안드네요. 직장에 잠시 있을 때, "을"을 확실히 "을" 취급하라고 상사들이 윽박질러 제가 무지 갑갑해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을" 은 나이도 환갑이 가까운 이사였는데도, 상사들은 저보고, "이사님이라니! 어이~ o 이사라고 불러야지" 라며 늘 구박을 줬답니다.
때복님, 인간성이 안좋은 회사에 다니셨나보네요. (괜히 딴소리~~)